GDP 첫 5년간 평균 2.2~3.3%, 다음 5년간 4.6~5.3% 증가 추정 8일 오전 베트남 국회가 EVFTA를 비준했다. (사진=베트남 국회 보도센터) 베트남 국회는 8일 유럽연합(EU)과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과 투자보호협정(IPA)을 모두 비준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EU와 FTA인 ‘EVFTA’ 승인 여부를 표결에 부쳤고 94% 찬성률로 비준했다. 앞서 EU 의회는 지난 2월에 이 협정들을 모두 비준했다. 이에 따라 EU-베트남 FTA는 EU의 정상회의 승인과 27개 EU 회원국 전체의 비준을 거쳐 올해 발효하게 될 예정이다. IPA는 27개 회원국 전체의 비준만 거치면 발효 된다. 양측 간 FTA가 발효되면 EU는 즉시 베트남 상품 70.3%에 대한 관세를 없애고 7년 안에 99.7%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다. 베트남은 …
Read More »북부지방 27년만의 최대 폭염
하노이 40도 기록 13일 정도 지속하여 최장 기록 지난 5월 31일 부터 하노이와 북부지방에 시작된 폭염이 20여년만에 가장 오래갈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노이 및 호아빈 지역의 기온은 40도를 기록했고, 그 외 북부지역 랑손, 박닌, 박장, 하이즈엉, 흥옌, 하남, 닌빈성은 39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폭염은 약 13일 정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1993년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 기상청의 기상예보국장인 응웬반흥씨는 1993년 이래 평균 5일~7일정도 폭염이 진행되었으나, 금년에는 푄현상과 서쪽에서 저기압이 유입되면서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9일 월요일 북부지방 전역의 관측소의 기온은 37도를 넘어선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랑 지역은 …
Read More »프랑스 게임 회사 유비소프트, 베트남 다낭에 사무소 문 활짝
향후 3년 내로 직원 100명 모집 예정… 2021년 새 게임 선보일 계획 유비소프트가 공개한 베트남 다낭 지사 스튜디오 (사진=유비소프트 홈페이지) 세계 4대 비디오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가 8일 베트남 다낭에 지사를 개설했다. 유비소프트는 프랑스 몽트뢰유에 본사를 둔 컴퓨터 비디오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은 ‘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크리드’, ‘저스트 댄스’ 등이 있다. 특히 유비소프트가 2009년 발매한 리듬 게임 ‘저스트 댄스’ 는 전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왔으며 2018년부터 한국에서 ‘저스트 댄스’ 경연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렐리엔 팔라세(Aurelien Palasse) 유비소프트 다낭 지사 상무 이사는 “최근 베트남, 특히 다낭은 IT 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또한 동남 아시아의 게임 시장은 전세계에서 …
Read More »베트남산 스마트폰 ‘빈스마트’ 120만대 팔렸다
베트남 휴대폰 톱 3, 2018년 12월 출시 올 4월에 16.7% 점유율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이 만든 스마트폰 ‘빈스마트(Vsmart)’이 올 4월 16.7%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8년 12월 출시된 빈스마트는 현재까지 스마트폰 모델 12종을 선보였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6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매달 평균 20만 대 가깝게 판매되면서 빈스마트는 4월 시장 점유율 16.7%를 차지했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빈스마트는 출시 후 17개월 동안 120만대의 Vsmart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베트남 국민 100명 당 1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고 전했다. 빈스마트는 베트남에서 가장 잘 팔리는 휴대폰 톱 3에 올랐다. 회사도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쩐민쭝 빈스마트 대표는 “120만 대 …
Read More »베트남 전통과자
여행길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자 가족, 친구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 그 지역의 토산품이나 수제품의 먹거리를 많이 구입하게 된다. 주전부리로 입이 즐겁고 비용부담이 적어 나누는 즐거움도 배가 되는 베트남 각 지역의 특별한 전통 과자들. 이번 호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특산 과자류들을 짚어본다. 호찌민 전통간식류 스프리트 푸드 길거리 음식의 천국, 호찌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발걸음을 멈춰 세우게 만드는 길거리 음식 중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10가지의 음식들로 추렸다. 맛의 도시에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음식들로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기 좋다. Bánh cay 매콤한 튀김 바삭한 식감과 매운 맛을 자랑하는 Bánh cay는 …
Read More »베트남, 도시구역 외 주택사업 토지분할매매 허용 하노이·호찌민시 제외
4월 토지법 개정안에서 금지… 전문가·부동산기업들 “시장 위축시킬 것” 반대 자연자원환경부, 5월말 개정안에서 다시 허용 앞으로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제외한 다른 지방의 도시구역 이외의 지역에서 개발되는 주택사업에 대한 토지분할매매(sell land lots)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5월말 자연자원환경부가 제출한 주택사업 토지사용권 이전에 관한 토지법 제43조 등 일부조항 개정안에 포함됐다. 앞서 4월의 토지법 개정안에서는 전국의 모든 주택사업에서 토지사용권 매매를 금지했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토지분할매매 금지는 부동산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응웬 쩐 남(Nguyen Tran Nam) 베트남부동산협회장은 “토지분할매매 금지는 법적·실무적 문제에 모두 부합하지 않아 기업과 국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면서 “ 자연자원환경부는 불법 토지분할매매를 근절하려는 …
Read More »베트남 토종자동차업체 빈패스트 파딜, 5월 판매량 4위 올라
1156대, 현대 그랜 i10 (1076대) 처음 제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의 소형차 파딜(Fadil)이 지난달 판매량 4위에 올랐다. 5월 빈패스트 파딜은 1156대가 판매되며 4월에 이어 여전히 1위인 도요타 비오스(1958대), 혼다 CR-V(1581대), 포드 레인저(1176대)의 뒤를 이어 4위에 랭크 됐다. 빈패스트 차량은 파딜 외에도 세단인 룩스(Lux) A2.0 682대, SUV인 Lux SA2.0 323대 등 5월에 총 2161대가 판매됐다. 빈패스트의 5월 판매량은 작년 6월 첫 출시후 월간으로 최고 기록은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악재에 파격적인 할인에 힘입어 소형차 부문에서 현대 그랜드i10을 처음으로 제쳤다는데 의미가 있다. 4월에는 10위권내에 한 모델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었다. 1분기에 등록된 빈패스트 차량은 5124대로 현대, 도요타, 기아, 혼다에 이어 5위를 …
Read More »다낭시, 코로나19후 새 투자물결 맞을 채비 나서
인프라 구축, 신규공단 3개 개발, 토지기금 조성 및 행정개혁 박차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코로나19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업유치를 위한 토지기금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다낭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관내 많은 기업들이 생산활동을 재개했다” 며 “ 다가오는 투자물결을 성공적으로 맞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다낭시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 및 행정개혁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에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 구체적으로 올 들어 5월까지 시는 10조8150억동(4억6500만달러) 규모의 4개 국내기업 투자를 승인했으며, 총 7750만달러 이상의 50개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시가 투자허가서를 발급한 누적 투자규모는 국내사업 337개에 …
Read More »탈중국 글로벌 기업을 잡아라! 동남아 국가들, 외자 유치 경쟁
인도도 가세…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절차 간소화 등 내세워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회생 위해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세계 경제 강국들이 과도한 중국 제조업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동남아시아 각국과 인도가 탈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억제한 동남아 국가들이 ‘생산 안정성’을 내세우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행정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에 앞다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돌파구로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과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트 차이나’ 로 불리는 베트남의 움직임이 …
Read More »베트남 최대상장사 빈홈, 6억5500만달러 투자유치…외국인투자자들
미국 KKR과 싱가포르 테마섹 (Temasek) 등으로 구성된 투자그룹, 빈홈 지분 6% 인수 KKR이 이끄는 투자그룹(이하 KKR투자그룹)이 베트남 최대 상장기업중 하나인 빈홈(Vinhomes Joint Stock Company, 증권코드 VHM) 지분 6%를 15조1000억동(6억5500만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KKR투자그룹에는 미국의 글로벌투자사 KKR(KKR & Co. L.P.)을 포함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KKR의 동남아시장 책임자 겸 아태사모펀드 공동대표인 아시시 사스트리(Ashish Shastry) 회장은 “우리는 빈그룹(Vingroup)의 서비스 및 무역 생태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자 선도적인 부동산기업인 빈홈의 경영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KKR과 경영진의 모토는 빈홈과 같은 동남아의 주요 플래티넘 기업을 찾아 협력하는 것으로, 빈홈 인수는 지난 10년 동안 베트남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
Read More »LG화학, 베트남 빈그룹 합작 배터리 ‘e스쿠터’ 3만여대 팔려 ‘호호’
한국 1위 배터리 업체인 LG화학의 배터리 탑재 e스쿠터가 베트남서 1년 만에 3만여대가 팔렸다. LG화학은 지난해 4월 베트남 완성차 업체 빈패스트와 리튬이온배터리(VLBP)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다. 2개월 뒤인 6월부터 하이퐁시 공장을 가동해 배터리팩을 생산했다. 11일 베트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계열사 빈패스트는 2018년 11월 베트남시장에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e스쿠터를 처음 출시했다. 이후 3개 모델에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해 판매해왔다. 빈패스트는 2018년 11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4만 5118대의 e스쿠터를 생산되었고, 이 중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e스쿠터를 3만 대로 추정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e스쿠터 외에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해 11월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베트남 1호 전기차 모델을 공개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
Read More »“Còn”-집중 해부!
그런데 조금 지나면 ‘Anh ấy còn ngủ. 그는 아직 잔다’ ‘Tôi còn tiền. 내게 돈이 남아 있다’ 와 같은 문장들을 만나게 되고, ‘아! Con이 ‘여전히’, ‘남다’ 이런 뜻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한 가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돈이 남아 있다’를 ‘Tiền còn …’ 이라 하지 않고 ‘Tôi còn tiền’ 이라고 말한다는 점이다. Còn을 좀더 이해해 보기 위해 베트남어 사전을 찾아보자. SOHA 사전에 따르면 Còn은 존재, 행동, 상태가 계속됨을 의미하며 동의어로 đang을, 반의어는 mất, hết 이다. 그 외에도 어떤 행동이나 성질을 대비하거나 비교하여 언급할 때도 사용한다. 즉 우리말의 ‘심지어’ 나 영어의 ‘even’ 처럼 쓰이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반의어는 …
Read More »노바랜드, 베트남 부동산시장 선도… 다양한 상품, 대규모 단지
5월 29일 부동산중개업체 50여곳과 분양대행계약 체결… 유통망 전국으로 확대 베트남 대형 부동산개발업체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가 지난달 29일 유명 부동산중개업체 50여곳과 협력계약 체결로 분양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전국 각지에서 개발되는 수만세대 규모의 부동산 상품을 분양하기 위해 전문 분양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는 노바랜드의 핵심적 전략사업이다. 28년간 부동산개발 사업을 해온 노바랜드는 호찌민시내 주요 상권에 아파트, 타운하우스, 빌라단지, 사무빌딩 등 40여개 이상의 부동산 상품을 출시해 오며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2단계사업전략 시행 3년을 맞아 관광잠재력을 갖춘 호찌민시내와 주요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위성도시 동나이성(Dong Nai)에 3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부 껀터시(Can Tho),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판티엣시(Phan Thiet), …
Read More »베트남 항공사들 국내선 정상화,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당국, 우수 방역국가에 한해 제한적 해외관광객 입국 방안 마련중 베트남 국적항공사들이 코로나19 대응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국내선 운항을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국내선 운항편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지난달말 국내선 운항편수는 300회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나며 완전 정상화됐다. 베트남항공 대표는 “국내선 운항 정상화는 항공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이로 인해 국내항공사들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항공의 좌석 점유율은 평균 90% 수준으로 알려졌다.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역시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국내선 운항을 회복했으며, 평균 90% 좌석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쭈 비엣 끄엉(Chu Viet Cuong) 비엣젯항공 이사는 “현재 45개 국내선에 하루 300회 이상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1일부터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등 동남아 승차공유 ‘타다’ 서비스 엠블, 35억 투자 유치
신한은행, 일룸, 삼기오토모티브서 투자 유치, 서비스 확장 및 금융과 물류 영역 진출 동남아시아에서 타다(TADA)를 운영하는 엠블(MVL)이 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엠블랩스(MVL Labs)는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서비스 진행으로 이용자는 60만 명에 달한다. 신한은행을 비롯해 일룸, 삼기오토모티브가 참여한 이번 투자 규모는 35억 원이라고 엠블은 밝혔다. 엠블랩스는 사용처 확대 및 생태계 개발을 위해서 투자 자금을 쓰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금융과 물류를 결합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엠블랩스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동남아시아에서 전자지갑 서비스 등 신한은행이 보유한 리테일 금융서비스와 좋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05/28
Read More »충청북도,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49사와 사이버 무역상담회
충북 수출유망 기업 16개사가 참여 69건, 해외 바이어 온라인 화상 상담 충북도 주최의 베트남 사이버 무역상담회(사진=충청북도청) 충북도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지난달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5일간 청주시 소재 그랜드프라자호텔과 각 참가기업 사무실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지역 바이어와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당초 계획했던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이 불가능해지자 충북도는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대체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의 최대 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의 49개사 바이어와 도내 수출유망 기업 16개사가 참여해 69건에 이르는 상담을 통해 1730만불(약 214억 원) 상당의 성과를 이뤘다. 이는 참가 업체당 평균 108만불(약 13억 원)에 해당한다.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컴퓨터 화상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참가 기업이 해외출장으로 …
Read More »하노이에 초대형 하이테크신도시 조성… 5200만평, 2030년 60만명 수용 규모
베트남 정부가 수도 하노이에 2030년까지 6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하이테크신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찐 딘 융(Trinh Dinh Dung) 부총리가 최근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하이테크신도시는 하노이 서쪽 화빈성(Hoa Binh) 북부지역과 인접해 1만7300ha(5233만평)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기존 화락(Hoa Lac)하이테크파크가 위치한 이 지역의 인구는 2025년 15만명, 2030년 60만명 수용을 목표로 한다. 하이테크신도시는 기술기업, 고급인력 및 숙련 노동력을 위한 연구개발시설 구역과 녹색스마트 도시구역 등 2개 구역으로 개발된다. 이 신도시는 800만명에 이르는 하노이 인구의 일부를 흡수하고 도시 교외의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05/13
Read More »‘베트남 경제발전 변곡점 도달, 새로운 성장모델 필요’…세계은행 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무역 재편… 베트남, 성장동력 떨어지는 변곡점 맞아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의 경제발전이 변곡점에 도달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세계은행은 27일 ‘활기찬 베트남(Vibrant Vietnam)’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은 고소득국가로의 경제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채택해 왔으나, 현재 국내외 기업환경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성장모델을 채택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은행은 “지난 20년 동안 베트남은 경제, 사회, 교육 부문에서 인상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베트남에게 훈풍으로 다가왔던 성장모델은 이제 역풍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스만 디오네(Ousmane Dione) 세계은행 베트남지국장은 “베트남은 21세기 가장 위대한 발전 사례 중 하나”라면서도 “베트남은 성장동력이 약해지는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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