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는 대부분 해외에, 싱가포르 선호 베트남이 최근 암호화폐게임 스타트업의 핫스팟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문제는 블록체인 관련제도 미비로 대부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게임사 일드길드게임(Yield Guide Games, YGG)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블록체인기반 게임 약 1000개가 출시된 상태로 이중 10개는 시가총액 1억달러가 넘는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블록체인기반 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 개발사인 스카이마비스(Sky Mavis)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스카이마비스는 엑시인피니티의 글로벌 대흥행으로 지난해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스카이마비스는 베트남에서 설립됐고, 핵심인력도 대부분 베트남인이지만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다. 이와함께 카르디아체인(KardiaChain), 카이버네트워크(Kyber Network), 토모체인(Tomochain) 등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들도 법적 규제를 피하고 자금유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크리스 …
Read More »북부지방 이번 주말 꽃샘추위 상륙 예정
베트남 북부지방에 금주 토요일을 기점으로 태평양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현상에 따른 꽃샘추위가 몰려온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5월경 북부지방 평년 기온은 25도에서 31도 사이지만 많은 비를 동반한 찬 공기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북부지방에 상륙하여 기온이 5도에서 10도정도 급강하 하면서 추위는 월요일까지 영향을 미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본래 이 시기에는 찬공기의 영향이 약하게 나타나지만 이 정도로 강력하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라고 이번 날씨의 이변성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부터 하노이시의 기온은 최저 20도에서 최고 26도 정도를 기록할 예정이며, 베트남에서 가장 추운지역 중 하나인 싸파의 기온은 최고 13도에서 최고 18도가 예측되고 있다. 한편 베트남 기상청은 금년 라니냐로 인하여 …
Read More »유럽연합, 베트남 등 3개국과 백신여권 상호인정 합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세이셸 등 3개국의 코로나19 디지털 백신여권을 EU 회원국에서 발급한 ‘EU COVID-19 인증서’와 동등하다고 인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 3개국은 EU 시스템에 자체 발급한 백신여권이 연결되고, EU는 COVID-19 인증서와 동일한 조건에서 이들 국가의 백신여권을 인정하게 된다. 곧 3개국 승객은 EU의 디지털 코로나19 인증서를 소지한 승객과 동일한 규칙에 따라 입국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이 3개국도 EU의 디지털 COVID-19 인증서를 인정키로 합의했다. EC에 따르면, 이 3개국과 백신여권 상호인정은 1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디디에 레인더스(Didier Reynders) EU 법무장관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세이셸이 합류하면서 EU 시스템과 연결된 국가는 67개국으로 늘어났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인증서가 검사 요구사항과 같이 많은 목적지에서 …
Read More »인니 팜유 수출 금지령에 말레이시아 공급 늘린다
인도네시아가 식용유 파동 와중에 지난달 28일부터 팜유 수출을 금지한 가운데 주요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가 수출세 인하를 추진하는 등 국제시장 공급을 늘리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4월 말 기준 팜유 재고 물량은 164만 톤(t)으로 전월 대비 11.48%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팜유 원유(CPO) 생산량이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요 수입처인 중국과 파키스탄, 이란, 방글라데시 등이 예상만큼 수입 물량을 늘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말레이시아 팜유 업계는 인도네시아가 지난달 28일부터 팜유 원유와 파생상품 대부분의 수출을 무기한 금지했기 때문에 국제 시장 수요가 늘어 이달부터 말레이시아산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가 언제 팜유 수출 금지령을 해제할지 불분명하다”며 “국제 시장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보며.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이 어제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마치 천지를 만드시고 기뻐하신 하나님처럼,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가 단상에 올라 대통령 선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윤 대통령처럼 단시일에 대통령으로 부상한 인물은 한국의 역사에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굳이 꼽는다면 보안사령관 출신 전두환 전 대통령을 꼽을 수 있는데, 두 사람 다 대통령 취임 1년 전만 해도 국민 사이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 초법적인 정치구도를 이용하여 대통령이 되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정식 민주주의 절차에 의한 국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었다는 점이 다릅니다. 정권의 정통성은 민주절차에 의한 직접 선거라는 과정을 통해 형성됩니다. 그런 면에서 전두환 대통령은 늘 정통성 시비에 자유롭지 못했지만 이번 윤석열 정권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정통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출범한 윤석열 정권에 기대를 거는 가장 큰 이유는 윤 대통령에게는 정치적 빚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작 지난해에 정치판에 들어온 탓에 정치적으로 누구에게도, 중국에게도 신세진 일이 없으니, 정권을 활용한 빚 갚음이 필요 없다는 것은 그 어느 정권에서도 볼 수 없는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느 정치인이든 대통령까지 올라오고 나면, 그때부터 대통령은 정치적 채무자가 됩니다. 특히 중국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정치인의 경우 목불인견의 장면을 연출합니다. 중국은 자신들이 키운 정치인들은 나중에 그들이 어떤 지위에 있든지 관계없이 종처럼 부립니다. 그런 장면을 보는 국민의 속은 뒤집어지고 국가의 위상은 길거리에 버려진 껌딱지처럼 더럽혀 집니다. 도무지 무슨 약점이 잡혀있길래 국가의 위상마저 내동댕이 치며 중국에게 복종해야 하는지 국민은 알 도리가 없습니다. 다행히 윤대통령은 적어도 그런 행동을 감수해야 할 만한 정치적 채무는 없어 보입니다. 그럴 시간조차 없었으니 말입니다. 또한, 그가 정치적 이력이 없다는 사실은 몇 가지 가능성을 말해줍니다. 야당에서 말하듯이 신출내기 정치인으로 미숙한 정치적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역설적으로, 정치적 경험이 적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긍정적 가능성도 많습니다. 정치적 이력이 없는 탓에, 3공화국 이후, 영 호남으로 진영이 나눠져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적폐, 혹은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가해진 정치 보복의 행태를 끊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윤대통령은 어쩌면 정치적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우파가 기대하는 지난 정권자들에 대한 적폐청산이라는 정치적 보복은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치적 미숙은 노련한 정치인들의 함정에 빠질 위험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진흙탕 싸움을 피하려다가 손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진흙탕에서 뒹굴며 온갖 부정 부패에 관여한 정치인들과 그들에게 기생하여 먹고 사는 언론 기레기들을 제거하여 사회를 정화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늘 내부의 적 때문에 위험을 겪습니다. 정치인이란 여야를 막론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목표로 일하는 동업자입니다. 단지 그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다릅니다. 나라 발전의 여부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상대진영이 잘되는 것을 막는 것이 자기진영의 정책입니다. 외부의 적보다는 내부의 적이 5만배 무섭습니다. 외부의 적은 대놓고 우리가 망하길 바라지만 내주의 적은 나라가 망하는 것 조차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상대진영만 무너지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 외부의 힘도 차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늘 느끼는 일인데 우리나라는 정치인들만 깨끗하다면 세계를 호령하는 세계의 왕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인의 범죄에 관한한 음주법처럼 특별 가중죄를 무조건 적용하는 법안을 국민들이 정식으로 제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군자의 작은 잘못은 소인의 큰 잘못보다 크다 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작은 잘못이라도 크게 벌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디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우리사회가 다시 도래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국가의 무궁한 발전과 그의 개인적 성공을 기원합니다.
Read More »05월 1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한국,일본 노선 5월 15일부터 대거 증편
15일 인천-하노이, 호찌민 증편, 6월 부터 부산-하노이, 인천-다낭, 7월 부산-호찌민 재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입국자 검역규정 완화와 더불어 항공당국의 운항규제 완화 그리고 이에 따른 수요 증가로 15일부터 한국 및 일본행 노선을 대거 증편을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 발표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 노선은 주3~4회로 증편하고, 하노이·호찌민-도쿄·오사카 노선은 지금보다 2배 증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측의 지방공항 개항에 따라 6월1일부터 부산-하노이 노선을 재개하며, 7월에는 부산-호찌민 노선도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여름휴가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인천-다낭 노선을 주4회 정도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베트남 항공의 증편 배경에는 한국에서는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2회이상) 및 음성증명서를 제출하면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진 점과 더불어 일본측에서는 백신 3회 …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금년 줄이어 증자 발표
“상장은행 27개중 17개 증자안 승인, 총 규모 28억 달러” 베트남 은행들의 올해 증자 규모가 2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의 주주총회 기간중 연내 증자안을 제출한 27개 상장은행 가운데 17개 은행 총 28억달러 규모의 증자안을 승인했다. 은행들의 증자는 주로 주식배당이나 외국인 전략적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주 발행이다. 승인된 증자가 모두 완료되면 시중은행들의 자본금 순위도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VP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은 올해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BID),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등의 4대 국영상업은행을 제치고 자본금 최대은행에 오르게 된다. 최근 주총에서 VP은행 주주들은 종업원지주제(ESOP)에 따른 우리사주 발행 및 유상증자, 전략적투자자 대상 사모발행 등을 통해 자본금을 79조3300억동(34억5690만달러)으로 증액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국제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특소세 납부 최대 4개월, “11월20일까지 연장” 검토
베트남 정부가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에 적용돼온 특별소비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를 최장 4개월 더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해오던 납기 연장분 가운데 올해 6~9월분 특소세 납부기한을 오는 11월20일까지 최장 4개월 연장한다. 정부가 승인하면 자동차업계는 2020년부터 거의 3년간 납기연장의 혜택을 받게 된다. 베트남 국내산 자동차의 특소세 납부 규모는 월 2조4500억~2조8000억동(1억680만~1억2200만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전기차에 대한 특소세 인하분과 코로나19 이후 자동차시장 회복을 감안하면 올해는 월 2조동으로 재정부는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예되는 특소세 총액은 최대 20조동(8억710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 봉쇄조치로 판매량이 급감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국내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또 한번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납기유예는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비록 여러 …
Read More »베트남 보건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검체 채취 지시
– 5월7일 기준 20개국 의심환자 278명중 5명 사망…베트남에선 아직 미보고 베트남 보건부가 최근 20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검체 채취를 관할 당국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이번 조치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감염 예방을 강화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아직까지 이 병의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보건부는 예방 차원에서 모든 어린이, 특히 유아에게 B형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각 지방 보건소가 주도적으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보건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주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이 급성간염 사례가 발생하자, 지역의 감염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대비와 감시 강화를 경고한 이후 두번째 경고다. 원인불명 소아 급성감염은 …
Read More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 자본금 연내 25억여달러로 확충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연내 자본금을 58조1480억동(25억3180만달러)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오는 24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2022년 실적목표 및 배당계획”에 따르면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160조동(69억3340만달러), 25조~30조동(10억8850만~13억620만달러)으로 설정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보다 6.4% 늘렸으나 세후이익은 27.5~13.1% 줄여 잡은 것이다. 호아팟그룹은 지난해 세계 철강경기 호조세 덕분에 매출은 149조7000억동(65억17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34조5200억동(15억300만달러)으로 156%나 증가했다. 호아팟그룹측은 “호아팟융꿧복합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의 생산량 증가와 컨테이너 및 가전제품 판매로 향후 5년간 매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호아팟그룹은 호아팟융꿧2철강단지(Hoa Phat Dung …
Read More »롯데호텔 하노이,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서 글로벌 13위 호텔 선정
롯데호텔 하노이가 글로벌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2021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 글로벌 호텔 13위로 꼽혔다고 더 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선정에 관련하여 롯데호텔 하노이가 글로벌 탑 호텔로 꼽히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객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1위 여행전문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er)는 매년 약 9억여 건의 여행자들의 긍정적인 리뷰와 의견을 기반으로 전세계 상위 10%의 우수한 여행지를 선정,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전세계 여행자 선정 관광지)를 발표하고 있다. 10일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에 있는 툴레마르 방갈로 & 빌라가 글로벌 탑호텔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라질에 호텔 클린 드 프랑스, 그리스 이코스 아리아가 2~3위로 선정됐다. 아울러 글로벌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에는 브라질의 호텔 발레 딘칸토가 …
Read More »곤충사료 스타트업 엔토벨, 베트남벤처펀드서 3000만달러 투자유치
싱가포르 바이오테크스타트업 엔토벨(Entobel)이 베트남 벤처펀드로부터 30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엔토벨은 최근 투자라운드에서 메콩캐피탈(Mekong Capital)의 메콩엔터프라이즈펀드4(Mekong Enterprise Fund IV)로부터 2500만달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로부터 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2013년 벨기에 사업가 2명이 설립한 엔토벨은 곤충사육에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곤충사료를 생산해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기여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메콩캐피탈은 이번 투자에 대해 “메콩델타의 소규모 농장에서 곤충사육 사업을 시작한 엔토벨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곤충단백질 기업의 하나로 성장했다”며 “곤충사료는 기존 어분사료보다 생산비용이 낮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하나의 산업 규모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엔토벨이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엔토벨은 이처럼 지속가능한 사업방식으로 세계 식량공급망에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 제품 하나를 만들 때의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측정한 지표)을 줄이는데 …
Read More »CJ그룹, 베트남 빈딘성에 340억 투자…요충지로 확 키운다
CJ그룹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CJ의 전략적 요충지로 베트남이 부상하면서 K푸드·K컬쳐 등을 전파할 동남아의 전략적 거점으로 베트남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1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중부 빈딘(Binh Dinh)성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CJ는 ‘Meet Korea in 2022’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투자를 밝혔다. CJ 베트남 사료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Agri)는 2448만 달러(약 312억4000만원)를 투자한다. CJ는 지난 1999년 베트남에 CJ비나아그리를 설립하고 현지에 진출했다. 빈딘은 중부지역 가축 사료 및 양식 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항구가 가까워 수송에 이점이 있다. 인접 국가인 라오스 남부 및 캄보디아 동북부로 통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베트남 전역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베트남 생물자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영화관 사업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돼지고기 소비량, 중국이어 아시아 2위 예상
-총 소비량 340만톤 예상 -OECD 전망, 2022~2030년 소비량 연 3.1% 늘어 베트남은 올 들어 일상회복 가속화와 3월 중순 외국인관광 전면재개에 따라 코로나19 기간동안 위축됐던 돼지고기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돼지고기 소비량은 약 340만톤으로 중국에 이어 아시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수요가 증가하면서 5월 현재 베트남시장의 생돈 거래가는 kg당 5만3000~5만8000동(2.3~2.5달러)으로 3월말보다 1000~3000동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북부지방이 kg당 5만3000~5만6000동, 중부 및 중부고원지대 5만2000~5만7000동, 남부지방은 5만3000~5만7000동 안팎을 보이고 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올 들어 식당과 학교, 산업시설, 기업체들의 정상화에 따른 육류 수요 증가가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육류 및 육류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한동안 계속 증가할 …
Read More »KB인베스트먼트가 찜한 G라이프, 베트남 스타트업 코이나 투자
KB인베스트먼트 투자한 바 있는 싱가포르의 기업간(B2B) 식품·농업 기술 기업 G라이프 테크놀로지스(Glife Technologies, 이하 G라이프)가 베트남 식품 스타트업 코이나(koina)에 투자하며 적극적인 투자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코이나는 지난 2일(현지시간) G라이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G라이프의 정확한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G라이프에 투자를 유치한 코이나는 농민들에게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생산품을 기업에 판매할 수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위해 코이나는 효과적인 배송,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냈다. 코이나는 출시 후 60일만에 100톤의 농산물을 유통했으며 3개월만에 1000톤을 배송해냈다. 현재 코이나는 80여개 농가 유치하며 50헥타르 이상의 농지를 확보했으며 9개 지방에 3000여 상인과 네트워크도 구성했다. 코이나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3분기 중으로 프리 A …
Read More »청주-베트남 하늘길 다시 열린다
-청주공항 7월부터 재개 -7월 말 베트남 다낭-달랏 등 3박 5일 부정기편(전세기) 상품 홍보 시작 최근 베트남 항공, 에어부산 등이 부산 출발 베트남 항공편의 재개를 발표한데 이어 충청북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최초 노선으로 다낭 및 달랏행 부정기 항공편 취항을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최근 충북 지역 여행업계는 오는 7월 말 베트남 다낭과 달랏 등을 3박 5일 일정으로 오가는 부정기편(전세기) 상품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순차적으로 태국-방콕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지난 3월 15일부터 해외 관광을 전면 재개방했다. 2020년 3월 22일부터 시행된 외국인 관광객의 베트남 입국을 중단을 한지 2년 만에 국경봉쇄를 해제했다.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공항 이용객은 100만4182명으로 지난해 …
Read More »미소의 왕국 라오스, 9일 부터 국경 완전 재개방
라오스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2년여만에 외국인 입국을 전면 개방했다고 10일 Vnexpress지 및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전날부터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한 자국민과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했다.만 12세 이상의 경우 접종 증명서가 없으면 출국 48시간 전 이후로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와야 입국이 가능하다.라오스는 이와 함께 유흥주점 등 위락 시설 영업도 전면 허용했다. 이렇게 라오스 국경이 전면 개방되면서 베트남과-라오스간의 국경도 바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9일 부터 백신접종증명만 하면 라오스로 갈 수 있게 되면서 양국간 국경 검문소 전역에서 정상적인 국경통과절차가 진행됐다. 한편 라오스와 베트남 국경 개방이 재개되자, 디엔비엔푸, 후에 등지에서는 라오스로 가는 국제버스가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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