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환율방어 위해 상반기 120~130억달러 매각.
-외환보유고의 11% – 연말까지 동화환율 2~2.5%하락 전망 베트남중앙은행(SBV)이 환율방어를 위해 올들어 지금까지 120~130억달러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비엣드래곤증권(Viet Dragon Securities Corporation, VDSC)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외환시장 안정과 환율방어를 위해 지금까지 외환보유고의 약 11%에 해당하는 120~130억달러를 내다팔았다. VDSC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고는 1000~1100억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것이고 수입액의 3.1개월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VDSC는 중앙은행의 움직임이 동화(VND)의 평가절하를 제한하고, 환율에 대한 압력을 줄이며,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 나름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달 미국 연준(FED)이 자이언트스텝(0.75%p 인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각국의 통화가치는 두자릿수까지 떨어지는(환율상승) 등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
Read More »빈패스트, 가솔린차 신규주문 접수 중단
– 당초계획보다 4개월 조기 중단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가솔린차 주문접수를 중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15일 공식 성명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 생산중단 계획 발표 이후 주문증가로 인해 더이상의 신규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 전환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내연기관차 생산라인은 기주문 물량의 출고완료 때까지 유지하고, 애프터서비스(AS)는 수명주기에 맞춰 향후 10년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빈패스트는 8월말까지 예약 차량의 인도를 완료하고 곧바로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당초 올해말까지 생산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4개월 앞당겨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빈패스트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가 전기차공장에 대한 12억달러 규모의 인센티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로이 쿠퍼(Roy Cooper) 노스캐롤라이나주지사가 승인한 이번 인센티브는 지금까지 주정부가 제공한 인센티브 가운데 사상최대 …
Read More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 모회사 VNG, 연내 나스닥 상장 추진
– 영국령 케이먼제도에 IPO주도할 법인 이미 설립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연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딜스트리스아시아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최근 VNG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목적으로 해외에 법인을 설립했다. VNG는 연말께 상장을 검토중이며, 전체주식의 12.5%를 공모할 계획이다. VNG가 지난달초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지난 4월초 영국령 케이맨제도에 IPO를 주도할 법인 VNG Limited를 설립했으며, 미국증시 상장을 맞추기 위해 VNG의 외국인 주주들이 이 신설법인의 지분 47.36%(1690만주)를 양도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VNG의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는 49%이다. 딜스트리트아시아는 베트남에 있는 지주회사인 VNG가 신설법인의 지분 21.2%를, 국내 투자자가 29.8% 등 나머지 지분 51%를 갖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지분 비율은 기업공개(IPO) …
Read More »현대차·기아·토요타, 베트남 ‘3파전’…토요타 상반기 ‘선두’
현대자동차·기아·토요타가 베트남 왕좌를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가 4년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토요타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아는 현대차를 대신해 토요타를 바짝 뒤쫓고 있어 향후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상반기(1~6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3만9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2만8972대) 대비 약 4%(1126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지 볼륨 모델인 액센트와 그랜드i10 2종이 1만5910대 판매를 기록, 전체 판매량의 43.7%를 차지하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현지 판매 순위는 3위에 그쳤다. 1위는 토요타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상반기 현지 시장에서 전년(2만9239대) 대비 33% 성장한 4만308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판매 격차는 1만2987대에 달한다. 판매 다변화 전략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
Read More »메콩델타 허우장성 송허우1화력발전소 준공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허우장성(Hau Giang)의 송허우1화력발전소(Song Hau 1)가 공식준공돼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송허우1화력발전소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 쩐 반 선(Tran Van Son) 정부사무국 장관 등 당 및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준공식을 가졌다. 허우장성 쩌우탄현(Chau Thanh)에 위치한 송허우1화력발전소는 석탄을 원료로 하는 총발전용량 1.2GW 규모의 발전기 2기를 갖추고 있다. PVN이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자는 베트남기계설비공사(Lilama)다. 지난 5월 완공해 시운전을 거치고 6일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송허우1화력발전소는 연간 약 72억kWh의 전력을 국가전력망에 공급해, 증가하고 있는 서남부 전력수요 일부를 충족시킬 것으로 …
Read More »‘메이드 인 코리아’ 알고 보니 中 제품?…베트남서 라벨 사기 적발
최근 중국산 제품을 수입한 뒤 포장만 새롭게 바꿔 타국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 사기’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후, 하노이 시장관리부(QLTT)는 공안과 협력하여 가공시설을 급습했다. 해당 시설은 수만 개의 중국산 렌즈 제품의 라벨을 한국산으로 위조한 흔적이 있었다. 시장관리부는 초기 심사 및 검증 절차를 통해 이 시설이 위조품을 제조 및 거래하는 징후를 보인다고 말했다.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수입되는 콘택트렌즈 제품이며 제품마다 중국 글자와 라벨이 있다. 이 시설의 직원은 수입 후 중국산 라벨을 벗겨내고 자체 제작한 라벨로 교체한 뒤 ‘Made in Korea’ 상품으로 위조했다. 한국산 라벨이 붙은 렌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이 시설은 두 대의 라벨링 기계를 사용했다. 몇 …
Read More »박닌성 소재, 국가 유적지 푸꾸옥 사원 화재 발생
7월 15일, 박닌(Bắc Ninh)성, 띠주(Tiên Du)현, 푸럼(Phú Lâm)읍, 담다오(Tam Tảo)마을의 국가 유적지인 푸꾸옥 사원 (Đền Phụ Quố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지역 당국은 긴급 화재 진압과 유물 체크와 화재 피해 파악 등을 위해 급히 출동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께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원의 내부 전체와 많은 귀중한 유물이 불탔다. 현재 지역 당국은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박닝(Bắc Ninh)성의 문화, 스포츠 및 관광 기관들은 박닝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 화재사고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보고했다. 푸꾸옥 사원은 리공우언(Lý Công Uẩn)왕이 띠엔레(Tiền Lê) 왕조의 추격을 피해 리(Lý) 왕조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 쩐 뀌(Trần Quý)와 프엉 중(Phương Dung) 부부를 숭배하기 …
Read More »미원베트남 푸토성공장 가스누출 사고로 사상자 발생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푸토성(Phu Tho) 비엣찌시(Viet Tri) 미원베트남 공장에서 보일러실의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비엣찌시 인민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18일 저녁 10시경 이 같은 인명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실 관계 파악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엣찌시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오후 6시경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당시 보일러실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5명중 2명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다른 작업자들이 회사측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도 곧 가스에 중독돼 쓰러졌다. 회사측의 신고로 30분뒤 구조대가 도착해 현장을 수습했지만 현장에서 3명이 질식사했고, 2명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해 치료중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부상자 1명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Read More »윈커머스, 연내 매장 수백여 곳 신규 확장 결정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소매유통 자회사 윈커머스(WinCommerce)가 연내 700개 이상의 소매점을 추가 개장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응웬 반 뀌(Nguyen Van Quy) 윈커머스 부사장에 따르면, 하반기 편의점체인 윈마트플러스(WinMart+) 700여곳 및 슈퍼마켓체인 윈마트 20곳을 추가 개장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300곳 이상을 새로 개장했다. 윈커머스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경제회복 국면에 따라 연말까지 브랜드 변경 및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뒤, 모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이른바 ‘미니몰(Mini mall)’ 전략에 따라 금융 및 생활서비스가 통합된 소매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또 국제유가 급등으로 물가상승이 계속되자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생필품 공급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가격 인상을 막고, PB(자체브랜드)상품 공급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7.19
Read More »비엣젯항공, 세계 10대 저비용항공사에 선정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2022년 세계 10대 저비용항공사(LCC)’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주 국제항공 안전·품질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가 최근 발표한 ‘2022 최고의 세계 10대 LCC’에 목록에는 비엣젯항공 외 미국 얼리전트항공(Allegiant Air)과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AirAsia), 스위스 이지젯(EasyJet), 캐나다 플레어항공(Flair Airlines), 아일랜드 라이언항공(Ryanair), 호주 젯스타항공(Jetstar), 에미레이트 정부 소유의 플라이두바이(Fly Dubai), 싱가포르 스쿠트항공(Fly Scoot) 등이 있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전세계 385개 항공사를 모니터링하고 안전, 혁신, 승객편의, 서비스, 직원참여 등과 같은 여러 요소를 종합해 10대 항공사를 선정했다. 지오프레이 토마스(Geoffrey) 에어라인레이팅스 편집장은 “선정된 항공사들은 우수한 비행안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시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베트남에서 유일한 여성 억만장자인 응웬 티 …
Read More »‘동남아 3대 마약왕’ 마지막 총책 베트남서 검거…오늘 송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마약 유통책 중 검거되지 않고 남아있던 마지막 피의자가 베트남에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에 머물며 국내로 마약을 공급해온 김모(47) 씨를 17일 호찌민에서 검거해 19일 오전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안부와 약 3년간 국제공조를 이어온 성과다. 동남아 3대 마약왕은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로 불리던 박모 씨와 탈북자 출신 마약 총책인 최모 씨, 그리고 김씨다. 박씨는 2020년 10월 필리핀에서 검거돼 현지에서 수감돼 있으며 최씨는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올해 4월 강제 송환됐다. 이번에 잡힌 김씨는 2018년부터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 공급책과 거래하면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박씨와 최씨에게도 마약을 공급하는 …
Read More »하노이서 대낮에 흉기로 행인 다리 훼손
-공안 용의자 추적중 하노이시 한복판에서 대낮에 괴한이 흉기로 길가를 지나던 남성의 다리를 훼손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오후 5시께 하노이의 트엉띤 구역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괴한은 얼굴을 가린 채 피해 남성을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오른쪽 다리가 크게 훼손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안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지만 범인은 이미 달아난 후였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도박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범죄 조직과도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피해자가 모종의 원한 관계 때문에 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피해자의 진술과 인상 착의를 비롯해 주변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Vnexpress 2022.07.18
Read More »07월 1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국내 항공요금 명절보다 더 비싸졌다
– 8월 이후에야 가격 낮아질 것으로 예측 국제유가 상승에다 여름철 여행수요가 몰리면서 베트남 국내 항공권 가격이 뗏(tet, 설)연휴보다 더 비싸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국내 항공사들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호찌민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 가격은 340만~620만동(145~264달러)이다. 이중 가장 싼 항공편은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고, 아침이나 늦은 밤 시간대가 싼 편이다. 그러나 비엣젯과 신생항공사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의 기본요금에는 위탁수하물이 포함돼 있지 않다. 이 구간 운임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국영 베트남항공으로, 현재 가격은 지난 2월초 뗏연휴 기간보다 250만~400만동 높은 수준이다. 하노이-호찌민 노선뿐만 아니라 여름철 수요가 늘고 있는 인기 여행지도 줄줄이 요금이 인상되었다. 하노이-냐짱(Nha Trang) 노선의 왕복 항공권은 이달말 예매분이 300만~670만동, 하노이-뀌년(Quy Nhon)은 왕복 270만~500만동, 하노이-꼰다오(Con Dao)은 최대 …
Read More »베트남 시중 은행들,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 약 1%p 인상
베트남 은행들이 정부의 신용긴축 압력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1%p 이상까지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 비엣콤은행(Vietcombank)은 이미 지난달 중순 대출금리를 첫 3년간 적용으로 연 9.2%에서 9.8%로 0.6%p 인상했다.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 베트남법인은 최근 대출금리를 6.49%에서 7.69%로 1.2%p 인상했고, 베트남국제은행(VIB)은 대출금리를 지난달 말부터 0.2%p 올린 8.7%로 조정했다. 이처럼 대출금리 인상에 대해 은행업계는 예금금리 인상과 정부의 신용긴축 압박으로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찐 방 부(Trinh Bang Vu) 소매대출 담당이사는 “올해 배정된 대출을 거의 소진해 여유분이 거의 없고 중앙은행(SBV)이 아직 할당량을 늘리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들은 선택적으로 대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방은행(OCB) 등 일부 은행들은 아직 대출금리를 인상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0.1~0.2%p 인상을 …
Read More » 2분기 호찌민시 주택분양가 사상 최고치로 상승…평균 9300~1만1300달러
지난 2분기 호찌민시 주택분양가는 전분기대비 최대 2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에 따르면, 2분기 호치민시 단독주택·빌라 평균분양가는 ㎡당 9300~1만1300달러를 기록했다. 짱 부이(Trang Bui)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 대표는 “호찌민시 당국이 고층건물 허가를 우선시함에 따라 주택 및 빌라 공급이 제한돼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호찌민시 단독주택 및 빌라 분양가는 1, 3, 7군이 전분기대비 6~7%, 옛 2군(현 투득시)은 1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기있는 일부 지역은 최대 25% 오른 곳도 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시의 평균 분양가는 10% 올랐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 호치민시에서 분양된 한 빌라단지는 최고급 가구 1채가 7000억동(2987만달러)으로 신기록을 기록했다. 또 시에서 2분기 분양된 빌라와 단독주택 …
Read More »베트남 사이버 보안 유출 사고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
베트남에서 패스워드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해 당국이 방지책 마련에 고심중이라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열린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보안국(AIS) 소속 회의에서 응우옌 타인 푹 보안국장은 지난해 패스워드 유출 사례는 4천210만 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유출된 패스워드는 ‘123456’이며 도용 횟수는 340만 건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데이타 유출 사고의 80%가량이 패스워드의 취약한 보안성과 연관됐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베트남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주요 타깃”이라고 강조하면서 “AIS는 올 상반기에만 파이낸스 및 은행 기관으로 가장한 웹사이트 506곳을 단속해 사이버 범죄를 예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스워드 대신 생체 인식 등 다른 방식의 인증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푹은 강조했다. 그는 컴퓨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패스워드 보안 알고리즘은 쉽게 침해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