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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대표단, 베트남 박닌성 방문

지난 7일 오후, 김학용 의원이 이끄는 한국 국회 대표단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응우옌 아잉 뚜언(Nguyễn Anh Tuấn) 및 박닌성 지도부와 면담했다. 해당 면담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삼성전자 베트남 대표이사가 동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김학용 의원은 박닌성 지도부의 환대에 감사하며, 박닌성 지도부의 성공을 기원했다. 현재 베트남의 박닝 성에는 여러 대기업들을 포함한 수백 개의 한국 기업들이 사업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덧붙여 김학용 의원은 “베트남, 특히 박닌성에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박닌성 지도부 또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 및 생산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닌성은 총리가 승인한 16개의 집중 산업 구역이 집중된 지역이며, 새로운 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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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생존자 방한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현장을 목격한 피해자들이 법정 증언을 위해 한국을 찾아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네트워크)는 8일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사건인 ‘하미사건’에 대해 제대로 진실규명을 하라”고 촉구했다. 베트남 ‘퐁니사건’의 피해 생존자인 응우옌 티탄(62) 씨와 피해 목격자 응우옌 득쩌이(82) 씨는 이날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4월 또 다른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 사건인 하미학살 피해자와 유가족이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규명을 촉구하고자 추진됐다. 두 사람은 ‘퐁니사건’의 피해자이지만, 다른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자와 연대하고 있다. 응우옌 티탄 씨는 “하미학살은 베트남에서 일어난 한국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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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에 33억달러 추가 투자 결정

-노태문 사장, 팜 민 찐 총리 면담 후 밝혀 -베트남도 반도체 생산국, 고부가 반도체기판인 FC-BGA의 시제품 내년 생산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만나 반도체를 포함한 투자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특히 노 사장은 현재 삼성전기가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에 투자중인 고부가 반도체기판인 FC-BGA 시제품 출시를 준비중에 있고 내년 7월 본격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혀, 반도체 공장 유치가 숙원인 베트남 정부와 찐 총리에게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다. 찐 총리는 지난 5일 하노이 총리관저에서 노 사장을 맞아 반도체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찐 총리는 “더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삼성의 공급망과 생태계에 합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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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간판’ 20개 걸린다

-베트남 이마트 인수 THACO사 확장계획 발표  이마트가 베트남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지 기업 타코(THACO)가 5년내 이마트 하이퍼마켓(식품 위주 대형마트) 20곳 출점·매출 10억 달러를 목표를 내걸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현지 자동차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 이마트(E-MART VIETNAM CO., LTD) 지분 100%를 매각했다. 현지 사업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환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베트남에서 이마트 매장 신규 출점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지 기업과의 제휴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내놓은 전략이었다. 8일 타코는 자회사 티소 리테일(THISO Retail)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이마트 하이퍼마켓 20곳을 출점하고 오는 2026년까지 매출 10억 달러(약 1조 3045억원)를 창출하겠단 사업전략을 밝혔다. 타코는 자동차·부동산·농축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베트남 재계 4위 기업으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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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코로나19 재유행 다신 있어선 안돼”

-경계 유지, 소통 강화 촉구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경계 태세를 항상 유지할 것을 정부와 국민들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6일 열린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점을 강조하며, 백신의 예방 접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부를 중심으로 각 부처간 소통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원장인 찐 총리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을 상정해 모든 방역 자원 및 역량을 갖춰 두고 ▲예방의학 및 의료인프라의 품질을 보장하고 ▲지역단위의 풀뿌리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보건부장관 대행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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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 정상화 후 ‘최다 관광객’은 한국인

올해 들어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 제한을 푼 뒤 한국인이 현지 관광업계의 최대 고객으로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총국(GSO)의 외국인 방문객에 관한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현지에 들어온 한국인 여행객은 19만6천여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비하면 8%에 불과하지만 전체 외국인 여행객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지난 7월 한달에만 거의 9만명 가량이 베트남에 들어왔는데 이는 6월과 5월에 비해 각각 1.7배, 3배 늘어난 것이다. 한국 다음으로 여행객들을 많이 보낸 나라는 미국(10만2천명)과 캄보디아(6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최대 고객이었던 중국인들은 본국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입국 제한으로 인해 관광객 수가 5만3천명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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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민간버스 도심운행 금지 추진

-6시~22시, 30인승 이상 -시내버스, 시외버스 제외, 전세버스, 관광버스 대상 호찌민시가 30인승 이상 민간버스에 대한 도심운행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시 교통운송국이 현재 부처 의견을 수렴중인 ‘민간버스 운행제한에 관한 시행규칙 초안’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인승 이상의 민간버스는 도심 출입이 금지된다. 곧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와 같은 공공버스를 제외한 모든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버스가 운행제한 대상이다. 운행제한 조치는 2단계로 나눠 시행된다. 우선 1단계로 지금부터 2025년까지는 45~52인승 슬리핑버스가 제한 대상이다. 다음 2단계로 2025년부터는 공공버스와 같은 대중교통편 및 영구차, 관용차량을 제외한 30인승 이상 모든 버스의 도심운행이 금지된다. 교통운송국은 민간 운송업체들이 운영하는 버스들이 지정된 곳이 아닌 곳에 무단으로 정차해 승객들을 싣고 내리면서 도심교통에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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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호찌민에서 추격전…..날치기범 붙잡아

베트남서 한국인 여행객이 날치기를 당한 뒤 범인을 붙잡아 현지 공안에 넘겼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 P씨와 일행들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시의 1군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응웬반덕 용의자로부터 마사지 가게를 소개해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그는 말을 걸면서 박씨에게 가까이 다가간 뒤 갑자기 친구의 지갑을 빼앗아 도주했다. 이에 박씨 일행이 뒤쫓아가자 베트남인은 지갑을 길가에 버리고 계속 달아났다. 범인은 결국 벤탄 시장 근처 공원에서 박씨에게 붙잡힌 뒤 현지 공안에 넘겨졌다. 베트남 공안은 용의자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박씨의 친구는 경찰 조사에서 “지갑에 미화 1천100달러를 비롯해 현금 인출 카드와 증명서가 들어있었는데 일부 내용물만 되찾았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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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어른의 빈자리

모친의 장례를 치르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좀 서둘러 귀베길에 올랐는데 그게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은 듯합니다. 출국을 준비하는 마음부터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모친의 빈 자리가 생긴 한국은 예전 그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자리를 떠나는 마음 역시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이 사라집니다.  집을 그냥 비워두고 왔습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정리하고 떠나면 다시는 돌아올 필요조차 느끼지 못할 듯하여 그냥 빈집으로 언제든지 돌아갈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친도, 일거리도 없는 한국에는 무슨 핑계로 돌아가나요?  18살에 한씨 집안에 들어와 82년을 명실상부한 가장으로 집안을 이끌어오신 모친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가족이라는 개념에 대한 생각이 새삼스레 깊어집니다.  이미 자신의 고장에 깊게 뿌리내린 집안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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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부동산시장, 하반기 약세 전망

-신용긴축, 호재 부족 하반기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은 은행들의 신용(대출) 긴축과 시장을 받칠 호재가 부족해 약세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SBV)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시장이 냉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금을 더 확보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매입을 망설이면서 자연스레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학자 딘 테 히엔(Dinh The Hien) 교수는 “투자자들은 부동산 규제 강화 조치로 가격이 더 이상 오를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며 “일부 자산가들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에 대비해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추세가 강하고 매수세는 거의 실종됐다”고 현 부동산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이 최근 부동산 투자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향후 1~5년내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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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0만채 건설 목표

베트남 정부가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100만채를 오는 2030년까지 공급한다는 방침이다고 5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3일 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최근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개발 촉진’ 회의를 주재하면서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제공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총리는 “아무도 뒤에 떨어져 있게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오랫동안 우리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노동자와 저소득층 삶의 질”이라며 “서민들을 위한 주택, 특히 산업단지 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은 당과 국가에서 항상 특별한 관심을 받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외국인 투자자가 공공주택 개발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메커니즘과 정책을 개선할 것을 각 지방 당국에 촉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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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인플레에도 수출호조

-7월까지 2163.5억달러, 16.1%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에도 상반기 베트남의 수출은 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7월까지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2163억5000만달러, 수입액은 13.6% 늘어난 2155억9000만달러로 7억64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의 무역수지는 33억1000만달러 적자였다.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휴대전화 및 부품이 13.1% 증가한 33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전자제품·노트북 317억달러, 기계장비 및 부품 249억달러 순이었다. 의류와 신발은 각각 221억달러, 141억달러로 각각 약 20% 증가했다. 최대 수출시장은 미국으로 전년동기대비 24.3% 늘어난 671억달러에 달했고, 수입액은 89억달러였다. 미국에 이은 2위 수출시장은 중국으로 304억달러를 수출하고 727억달러를 수입해,  양국간 교역액은 1031억달러로 최대 무역국 지위를 유지했다. 3위 교역국은 한국으로 수출 139억달러, 수입 374억달러로 여전히 무역적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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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트르담성당 완전 복원에 5년 더 걸릴 듯

지난 5년동안 진행돼온 호찌민시 노트르담성당 복원사업이 코로나19로 건설자재 수입이 지연되면서 공기가 더 늘어져 2027년께나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럼 응오 호앙 안(Lam Ngo Hoang Anh)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장은 지난 4일 열린 시 사회경제회의에서 노트르담성당 복원공사 진행상황을 이같이 밝혔다. 노트르담성당 복원사업은 당초 2023년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유럽산 건축자재를 수입하지 못해 공사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성당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가림막은 2027년에야 내외부 복원을 모두 마무리하고 철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 관광명소인 노트르담성당은 프랑스 식민시절 건축가 줄루스 보우라드(Jules Bourard)의 설계로 1880년 완공됐다. 시내 중심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건축미로 맞은편의 중앙우체국과 함께 젊은이들의 낭만적인 데이트장소로, 예비 신랑·신부들에게는 웨딩사진 촬영지로 많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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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 여권 ‘출생지 정보 부족’ 논란에 “기입 검토”

 베트남이 새 여권에 대해 유럽 내 일부 국가들이 출생지 정보 부족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공안부는 새 여권에 출생지를 기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출생지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서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페인대사관은 지난 1일 같은 이유로 비자 발급을 중단키로 했다. 체코대사관도 사흘전 성명을 내고 베트남 새 여권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베트남 공안부는 새 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격에 부합하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또 일본과 스위스 등 다른 국가들의 여권도 출생지가 적혀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독일 등 3개국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중이며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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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베트남인 23만여명 목숨구했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이 베트남에서 23만여명의 목숨을 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영국 보건·의료데이터업체 에어피니티(Airfinity)에 따르면, 2020년 12월8일부터 2021년 12월8일까지 1년동안 베트남의 AZ백신 접종은 7200만여도스로 가장 많았으며, 이 백신 접종으로 최소 23만2766명이 목숨을 구한 것으로 에어피니티는 분석·추정했다. AZ백신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백신중 처음 긴급사용됐으며, 전국적인 백신 예방접종 캠페인을 위해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과 함께 가장 많이 도입됐다. 니틴 카푸어(Nitin Kapoor) 아스트라제네카 베트남·아시아신흥국 대표는 “이번 결과의 분석을 통해 백신 접종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백신이 치명률과 중증화율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카푸어 대표는 이어 “아스트라제네카는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각국 정부 및 방역당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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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산 설탕 밀수에 업계 타격 커

베트남 설탕 업계가 태국 등 외국산 설탕의 저가 밀반입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넷은 이 같은 행위가 관련 산업을 점차적으로 궁지에 내몰리게 하고 있으며, 여러 회사가 파산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고 5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남서부 접경 지역에서 설탕 밀수 거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설탕 밀수 유통망은 12kg과 1kg 봉지 형태로 포장해 거의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식 수입 설탕에 비해 47.64%의 무역세를 포탈할 수 있기 때문에 밀수 설탕은 훨씬 저렴하다.   또 현재 밀수되는 백설탕은 kg당 1만6400~1만6800동(약 920~942원)에 불과해 국내 황설탕 가격보다도 낮은 상황이다.   베트남설탕협회(VSSA)에 따르면 아세안무역상품협정(ATIGA)을 시행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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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ESG 경영은 필수’…코트라, 현지서 세미나 개최

코트라는 지난 2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2022 베트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내 ESG 모범 사례와 탄소배출권 거래 현황 및 대응방안이 소개됐다. 베트남 정부는 개정 환경보호법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키로 하는 한편 상장기업의 ESG 관련 공시 의무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내 기업들은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 탄소 배출 저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김한용 회장을 비롯해 100여개의 베트남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민준 베트남 비즈니스협력센터장은 “베트남 진출기업의 ESG경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면서 “각 기업의 고유 역량을 결합해 추진하는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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