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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19 10월부터 독감처럼 관리….격리 의무도 폐지

태국 정부가 10월부터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감염병 등급으로 낮춰 관리한다고 방콕포스트지가 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태국 국립전염병위원회(NCDC)는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에서 독감, 뎅기열과 같은 등급으로 내리는 조치로, ‘팬데믹’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 중이지만 심각성이 완화했고 당국의 통제하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태국은 약품 부족 상황에 처한 적이 없으며, 그동안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질병통제국(DDC)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내리면 정부가 감염자나 감염 의심자에 대해 14일간 격리하도록 강제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파스 칸카윈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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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호화폐 게임 센세이션 엑시인피니티, 사용자 급감

지난해 전세계적 열기를 불러일으켰던 베트남산 첫번째 블록체인기반 P2E(Play to Earn)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가 루나사태이후 가장자산시장이 시들해지자 사용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소셜미디어에서 엑시인피니티 그룹 관리자로 활동하는 뚜 안(Tu Anh)씨의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 플레이어수는 지난 1월 정점 당시 약 278만명에서 5월 216만명으로 줄어든 뒤, 7월에는 77만명 수준까지 줄었다. 특히 한때 전체 엑시인피니티 플레이어의 40%를 차지하던 필리핀에서도 더이상 수익의 방편이 못되자 대부분 이탈해 현재 남아있는 사용자가 별로 없다고 안씨는 전했다. 안씨는 “투자를 많이 했지만 손익분기점도 못넘기고 손해를 본 사람들이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엑시인피니티 투자자 호앙 카(Hoang Kha, 22)씨는 “지난해 여름 AXS에 대해 알게 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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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꼬또섬, 내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제품 반입 금지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의 관광섬 꼬또섬(Co To)이 내달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제품 반입을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꼬또현 인민위원회는 최근 포탈에 이를 공지했다. 이와관련 응웬 비엣 융(Nguyen Viet Dung) 꼬또현 인민위원장은 “현재 꼬또섬 입도객의 1회용 플라스틱제품 반입 금지를 명문화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9월부터 꼬또섬을 여행하는 이들은 여객선 탑승전 번돈선착장(Van Don)에서 1회용 플라스틱제품을 모두 폐기해야 한다. 꼬또현 당국은 최근 수년동안 꼬또섬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플라스틱제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독려해왔다. 다만 지역주민들의 플라스틱제품 사용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꽝닌성 해안가에서 동쪽으로 약 80km 지점에 위치한 꼬또섬은 원시림이 잘 보존된 천혜의 관광지로, 중국 국경과 인접해 그동안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왔다. 꼬또섬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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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베트남에 조성한 리조트용지 매각 성공

 건설회사 대원이 베트남 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선미산업단지(Son My)내에 개발한 리조트단지(선미프로젝트) 부지 170ha(170만㎡, 51만여평)를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선미프로젝트 부지는 싱가포르에 있는 대원의 100% 자회사 대원칸타빌(Daewon Cantavil Pte)이 2019년 8월 골프장•빌라•리조트 사업부지로 개발해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한 땅이다. 이 지역은 2025년 1단계사업 완공예정인 롱탄신공항(Long Thanh) 및 유명 관광지인 호짬(Ho Tram)과 가깝고, 판티엣고속도로(Phan Thiet)가 개통 예정돼 있는 등 입지여건이 좋아 많은 부동산개발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원은 토목인프라 공사 및 콘셉트 기획을 통해  ▲27홀 골프코스 ▲5성급 리조트 ▲해변 빌라 등을 배치한 해안가 휴양도시 후보지로 개발했으며,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1대500 세부계획 승인을 완료한 후 최근 현지기업에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대원은 선미프로젝트 외에 현재 TKG태광의 자회사와 함께 동나이성(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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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유럽·인도 관광객 비자면제 추진

베트남 정부가 관광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관광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전자비자로 입국하는 국가의 관광객에 대해 비자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국회 상임위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및 관광산업 회복 촉진을 위해 ▲비자면제국 확대 ▲출입국절차 간소화 ▲관광사업에 대한 감세 2023년말까지 연장 등 주요 세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훙 장관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3월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재개하고 이후 대부분의 코로나19 검역조치를 해제했지만, 관광산업 및 그 종사자들은 아직 정책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들어 7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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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간 및 외국인 투자 증가

-노동집약에서 자본집약으로 전환 중  베트남에서 민간부문과 외국인 직접투자에 의한 기업체와 고용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국영기업 부문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는 통계총국(GSO)이 실시한 3개의 인구조사 중 하나로서 최근 발간된 ‘2021년 경제인구조사’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기업 유형별로는 2020년 12월 31일 현재 국내 민간기업 숫자는 660,100개로 전체 기업수의 96.4%를 차지하였으며 고용인원은 860만명으로  58.6%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부문은 3개 산업 부문 중 기업 수 증가율이 가장 빠를 뿐만 아니라 일자리 숫자 또한 그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직접투자 기업 수는 22,200개로 전체의 3.3%에 그쳤지만 51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점유율은 34.6%에 달하였다. 반면에 이 기간 동안 국영기업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전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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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휘발유 수입관세 20→10% 인하

-‘최혜국대우(MFN) 따른 특혜관세’ 시행령 개정 베트남 정부가 휘발유 수입관세를 현행 20%에서 10%로 인하했다. 재정부는 ‘품목별 최혜국대우(MFN)에 따른 특혜관세’에 관한 시행령을 이같이 개정(의정 51/2022/ND-CP),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석유기업들이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공급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재정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각국의 휘발유 세율은 판매가의 40~55%, 기타 석유제품은 35~50% 수준이다. 반면 베트남 석유제품 세율은 환경세 인하(75%)로 현재 가장 소비량이 많은 휘발유 RON95가 21.95%,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E5 RON92는 19.39%, 디젤 11.05% 등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다. 재정부는 현재 휘발유 수입이 주로 한국과 같은 FTA 체결국들로부터 이뤄지고 있고, FTA 특혜관세율이 MFN 특혜관세보다 낮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휘발유 수입관세 인하로 인한 세수감소는 별다른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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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생산 견조

-7월 제조업PMI(구매관리자지수) 51.2 기록 베트남의 산업생산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 속에서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8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7월 베트남의 제조업PMI(구매관리자지수)는 51.2로 10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 그러나 전달 54.0에 비해서는 2.8p 하락해 확장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7월 제조업의 생산, 신규주문, 고용 등 산업생산 핵심지표 모두 전월에 미치지 못했다. 신규주문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지난 4월이후 가장 낮았다. 생산은 7월까지 4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수요 둔화와 물류비 증가,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완만하게 증가했다. 3분기 들어 일부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생산비용은 상승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둔화됐다. 그러나 석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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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니콘 VNG, 2분기 1590만달러 손실…3개분기 연속 적자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VNG가 2분기 3719억동(159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자지갑 플랫폼 잘로페이(ZaloPay) 운영사 지온(Zion)에 2분기 5950억동(2540만달러)을 투자한 데 따른 것으로 3개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나온 VNG의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2조동(85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다.  VNG는 상반기 지온에 6800억동을 추가투자, 지금까지 누적투자액을 2조5600억동(1억940만달러)으로 늘렸다. 지온의 지난해 매출은 7조6490억동(3억2700만달러), 손실은 1조2120억동(5180만달러)으로, 이에따라 VNG는 720억동(31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VNG는 올해 매출 10조1800억동(4억3520만달러)에 9930억동(4250만달러)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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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타이응웬(SEVT), 1분기 역대 최대 분기매출 달성

-87.8억달러, 전년동기대비 20.5% 상승 삼성베트남의 4개 법인이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1분기 인상적인 실적을 보고했다. 특히 삼성전자타이응웬(SEVT)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이 최근 공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4개 법인의 총매출은 19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3000만달러로 11.7% 늘었다. 4개 법인은 박닌성(Bac Ninh) 삼성전자베트남(SEV), 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이다. 법인별로 SEVT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한 87억8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약 8억달러로 역대 세번째로 높았다. SEV 매출은 48억달러로 전년동기와 비슷했으나, 영업이익은 3억6000만달러로 19% 감소했다. SDV 매출은 47억2000만달러로 1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억1000만달러로 36% 감소했다. SEHC 매출은 16억달러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분기 최대인 136% 증가하며 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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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만의 대 호우, 서울이 잠겼다.

-사망 7명·실종 6명…서울 422㎜ 등 기록적 폭우에 수도권 ‘마비’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밤사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9일 아침에는 폭우 여파에 따른 교통 통제로 출근길에 나선 수도권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연합뉴스가 8월 9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기상청은 지난 8일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서울(기상청) 422㎜, 경기 여주 산북 399.5㎜, 양평 옥천 396.5㎜, 광주 387.5㎜, 강원 횡성 청일 253.5㎜, 홍천 시동 202㎜ 등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내린 422㎜의 비는 7월 한 달간 서울에 내리는 평균 강수량 값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하룻밤 새 쏟아진 셈이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9일 오전 6시 현재 사망 7명(서울 5명·경기 2명), 실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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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7.5% 전망

-국제기관중 가장 높아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국제기관중 가장 높은 7.5%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이 최근 내놓은 격년제 보고서인 ‘점검: 성장을 위한 교육(Taking Stock: Educate to Grow)‘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경제보고서 따르면, GDP 성장률은 제조업 회복 및 서비스업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지난해 2.6%에서 올해 7.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의 성장률 전망치는 국제기관들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달 스탠다드차타드 6.7%를 전망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6%, 아시아개발은행(ADB)은 6.5%로 전망하는 등 대부분의 국내외 기관 및 금융기관들은 6~7%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국가가 팬데믹에서 다시 시작해 도전적인 글로벌 환경으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고등교육 시스템이 국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으로 여겨 그 시스템 전환을 강조한 보고서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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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파로스건설, 12일부터 증권거래정지…실적보고서 미제출

베트남 대기업 FLC그룹 계열사 FLC파로스건설(FLC Faros Construction, 증권코드 ROS)이 2분기 실적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오는 12일부터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 거래가 정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세에 따르면 FLC파로스건설은 정보공개 규정 위반으로 거래제한 처분 후에도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결국 거래정지 처분에 이르게 되었다. 현행 증권법 및 호세 규정에 따르면 상장사는 매 분기말로부터 2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FLC파로스건설은 2분기 재무제표를 기한내 제출하지 못해 거래제한 조치를 받았다가, 지난 2일 제출 독촉을 경고받았지만 결국 제출하지 못했다. FLC그룹에는 FLC파로스건설 외에도 모회사인 FLC그룹(증권코드 FLC) 및 하이아그로켐(HAI Agrochem)도 지난해 재무제표를 규정된 마감일로부터 45일 이상 늦게 제출해, 지난 6월1일부터 거래제한(오후장만 거래) 처분을 받았다. 그룹 총수가 주작조작으로 구속된 이후 FLC그룹은 이래저래 악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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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다오공항, 확장으로 내년 4월부터 임시폐쇄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꼰다오섬(Con Dao)의 꼰다오공항이 확장공사로 인해 내년 4월부터 9개월간 임시 폐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이 같은 내용의 꼰다오공항이 폐쇄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CAAV에 따르면 꼰다오공항은 ▲항공기 주기장 8곳으로 확대(6곳 신설) ▲활주로 폭 5m 및 길이 15m 확장을 통한 A320, 321 등 중형항공기 이착륙 가능 ▲유도로 및 신호제어시스템 추가설치로 야간운항이 가능하도록 확장된다. 이에 따라 연간 여객수용 규모가 200만명으로 지금보다 5배 늘어난다. 꼰다오공항 확장사업은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5년 완공예정이다. 교통운송부는 공항의 폐쇄 기간 중 지역주민 및 관광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및 헬기를 증편 운항하도록 바리아붕따우성에 지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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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4시간 사무실 건물의 등장

다국적 기업과 코로나 이후 변화된 노동시간에 발 맞추어 24시간 사무실 건물들이 호찌민시에 등장하고 있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아파트 리스 전문회사인 Sabay Home을 운영하고 잇는 응웬 후 띠엔씨는 최근 탄손낫 공항 근처에 9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을 확충 하기 시작했으며, 이 건물은 호찌민시 최초의 24시간 사무실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 기자에게 언급 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응웬 후 띠엔 씨는 24시간 사무실 운영이 호찌민에서는 시험적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가 짓고 있는 3000sqm건물에는 사무공간과 더불어, 건물에 입주한 기업의 직원들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 이 건물에 미국계 마케팅 회사가 입주를 선택하여, 선 보증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 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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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새 베트남 여권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

스페인 당국이 출생지 정보 부족을 이유로 그동안 해오던 새 베트남 여권의 비자신청 거부를 철회하고 비자발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스페인대사관은 지난 7일 오후 성명에서 스페인 외교당국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외교당국의 판단으로는 새 베트남 여권에 이미 국제규정에 따른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페인대사관에 따르면 비자신청자들은 출생지 확인을 위해 새 여권 외에도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사관은 비록 셍겐조약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최대 90일짜리 단기비자인 셍겐비자를 발급하더라도 독일, 체코 등 새 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국가로는 입국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스페인은 출생지 정보 부족을 이유로 지난 1일부터 새 베트남 여권 신청자의 비자발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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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뀐랍II LNG 발전소 건설….동서발전·지멘스·쯩남 ‘맞손’

포스코에너지가 한국동서발전, 지멘스, 베트남 쯩남그룹과 뀐랍II LNG 발전소 건설에 협력한다. 벤트레성 인민위원회와도 회동해 LNG 투자를 논의하고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더 구루지가 8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동서발전, 지멘스, 쯩남그룹과 뀐랍II LNG 발전소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뀐랍II 사업은 당초 석탄화력 발전소로 추진됐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응에안성 동호이 산업단지 인근에 약 25억 달러(약 3조2600억원)를 쏟아 1200㎿(600㎿X2기)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를 지으려 했으나 현지 정부의 탄소 중립 기조에 따라 LNG로 방향을 틀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국가 전력개발 마스터플랜(이하 PDP) Ⅷ 초안에 LNG로의 전환을 담았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업성을 평가하고 파트너사들과 지분을 구체화한다. 뀐랍II 사업을 토대로 추가 수주를 추진해 베트남 LNG 발전 시장을 선점한다.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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