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료기기시장이 연간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외국인투자자에게는 유망한 기회의 시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의료기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기시장은 연간 1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유통중인 의료기의 90%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흐아 푸 조안(Hua Phu Doan) 호찌민시의료기협회 부회장은 최근 열린 ‘제20회 베트남메디팜엑스포(Vietnam Medipharm Expo In HCM 2022)’에서 “국내 의료기시장 규모는 2017년 11억달러에서 현재 15억달러로 성장했다”며 “이번 박람회는 국내기업들에게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기술과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투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조안 부회장은 “의료기기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해 수입의존도를 줄이고, 헬스케어산업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며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베트남메디팜엑스포에는 20개국 2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
Read More »베트남, 고속철도 건설 재추진
베트남이 약 77조원을 들여 약 1천500㎞ 길이의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계획을 다시 추진한다고 15일 Vnexpress지 등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총길이 1천545㎞의 고속철도 건설 방안을 수립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사비는 최대 587억달러(약 76조7천억원)로 예상된다. 베트남 교통부는 이 계획을 공산당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정치국에 다음 달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먼저 2032년까지 247억 달러(약 32조3천억 원)를 투자해 665㎞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전체 구간은 2045~2050년 완성을 목표로 정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제조업 허브로 자리 잡은 베트남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고속철도 건설도 수년전부터 준비해왔다. 베트남 북부 하노이역에서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투티엠역까지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아시아 최고의 직장’에 4년연속 뽑혀
신한베트남은행이 아시아 기업정보업체 HR아시아매거진(HR Aisa Magazine)이 선정하는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2022 Best Asian Workplace)’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올해 아시아 최고의 직장 선정은 2019년부터 4년 연속이다. HR아시아는 ▲시장전문가 및 언론인의 기업평판 조사 ▲대상기업 경영진과의 인터뷰 ▲대상기업 직원의 설문조사 ▲지속가능한 인사전략 및 효과적인 정책 등을 평가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경영진 및 임직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19 팬데믹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몇년간 사회에 공헌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임직원들이 기업의 성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자 핵심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인재 확보 및 직원들의 복지와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고 …
Read More »신한카드, ‘베트남 쿠팡’ 티키와 시너지 본격화…신용 대출 서비스 시작
신한카드가 베트남 전자상거래 업체 티키와의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베트남 소매금융 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단독 보도했다.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16일(현지시간) 티키에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금융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파이낸스는 티키 판매자의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자들은 따로 소득을 증명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한파이낸스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티키와 함께 판매자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유연하게 자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티키는 ‘베트남의 쿠팡’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다. 식료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빠른 배송을 강점으로 내세워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월 이 회사 지분 10%를 인수하며 3대 주주에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인 불법체류자에 아파트 임대 혐의로 징역 30개월 선고
8월15일 베트남 중부 다낭시 인민법원은 외국인을 베트남에 불법적으로 체류하도록 협조한 혐의로 T.D씨(41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plo뉴스가 전했다. 재판에서는 한국인 우씨가 유효한 여권이나 비자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여서 아파트를 임대해 “베트남 불법 체류 중개”혐의를 받았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인 우씨(52세)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다낭으로 입국해 지난 2019년 9월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었으며, 비자 면제 기간이 끝날 무렵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베트남에 불법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러 집주인들이 여권과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숙소 임대를 거부했지만, 그녀는 지난 2020년 3월1일부터 2021년 6월 23일까지 숙소 임대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우씨는 그녀에게 여행 중 여권을 분실했기 때문에 휴대폰에 저장된 여권 사진을 이용해 구직 …
Read More »베트남 1위 커피체인 하이랜드커피, 7년만에 적자전환
베트남 최대 커피체인 하이랜드커피(Highelands Coffee)가 지난해 190억동(81만달러)의 손실로 지난 2014년 이후 7년만에 적자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하이랜드커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7000억동(72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다. 하이랜드커피는 지난 수년간 점포수를 늘리며 시장점유율을 높여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와 경쟁업체들의 도전으로 2019년 매출이 정점을 찍고 계속 감소하고 있다. 하이랜드커피 운영사인 까오응웬커피서비스(Cao Nguyen Coffee Service, 이하 까오응웬커피)는 대도시 위주로 점포를 확대하며 2017년 처음 매출 1조동(4270만달러)을 돌파한 뒤, 불과 2년만인 2019년 매출 2조동(8540만달러)을 넘어서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까오응웬커피의 순이익도 2017~2018년 2년간 연간 약 1000억동(430만달러)을 기록했으나 이후 2019~2020년은 550억~800억동(230만~340만달러)으로 감소했다. 하이랜드커피는 지난해 11월 호치민시 빈탄군(Binh Thanh) 팍스스카이(Pax Sky) 지점이 5개월간 임대료를 체납해 건물주 호아빈주택(Hoa …
Read More »한주필 칼럼- 한인회 단톡에서 일어난 시비
며칠 전에 한인회 단톡에서 좀 시끄러운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인회 단톡은 참여자가 1천 명 정도 되는 베트남 단톡방에서는 제법 규모가 있는 단톡방입니다. 지난번 코로나로 봉쇄가 한창일 때 서로 만나지도 못하는 교민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데 긴히 사용된 것으로 압니다. 외부 외출도 못 하는 완전 봉쇄 시절에는 그야말로 긴요한 소통창구였습니다. 식품 구입정보를 나누고 백신 접종에 대한 안내, 특별 입국에 대한 정보 교환 등 순기능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 단톡을 통해 한인들이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창구로 사용되고 또한 한인회는 자신들의 활동을 그 단톡방을 통해 알리기도 합니다. 얼마 전 그 단톡방에서 어느 교민이 사기를 당했다고 알리며, 그가 사기꾼이라고 지목한 한국인의 실명과 그와 함께 그의 사기 행각을 도운 베트남인의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 사람을 조심하라는 경고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자신 있게 실명과 사진 연락처까지 적시한 것을 봐서 확실한 증거를 나름대로 가진 것으로 보였고 그를 통해 그를 잡던가 더 이상 교민 사회에서 활동을 못 하도록 하겠다는 의사로 보였습니다. 한번 올리는 것으로 성이 안 찼는지 여러 차례 올렸던 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올린 그 메시지에 대하여 한인회 홍승표 상임 부회장이 이 단톡방은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지 그런 피해 사례를 올리는 곳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올립니다. 범죄 피해방 등 성격이 맞는 단톡방에서 올리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그러자 난리가 납니다. 아니 한인회 단톡방에서 교민의 피해사례를 올리지 못 한다면 이런 단톡방은 무엇을 위한 창구냐는 것이지요. 어찌 보면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 어디 마땅하게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이국에서 황당하게 사기당한 억울함을 같은 교민들에게 알리고 또 다른 피해사례를 막겠다는 의도로 올린 사람의 입장도 이해하고, 그렇게 실명과 사진 등과 함께 특정인을 범죄자라는 프레임을 씌워 일방적으로 공개되는 것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한인회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한인회는 그냥 이곳에 올리지 말고 다른 방으로 가시오 하기 전에 범죄는 법원 판결이 나기 전에는 무죄를 추정하는 것이 한국의 법인데 이렇게 특정인의 개인정보가 일방적인 범죄사실과 함께 여러 사람이 보는 공개된 곳에 올라오게 되면 그에 대한 또 다른 잡음이 생길 수 있고, 그 책임은 그것을 올린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고, 이 단톡방 역시 면책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치민 한인회는 그동안 많은 곤란을 겪었습니다. 2016년부터 인가요, 한인회장임을 주장하는 인물이 두 명이 나타나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사고 지역으로 지정되어 모든 공식행사가 취소되고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는 세월을 4년이나 보내고 난 후, 간신히 정리되어 김종각씨가 사고 후 정상적인 회장으로 선출되어 다시 기지개를 켜나 했는데 그때부터 코로나로 접어들어 백신 접종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공백의 세월이 길다 보니 교민들은 한인회에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지난 코로나가 한창 피어날 때 백신을 구하기 힘들어 할 당시, 한인회의 주선으로 백신을 맞을 때 처음으로 한인회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며 지난 해부터 새로운 한인회장단이 출범했는데 사실 교민들은 그들에 대하여 그리 관심이 높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번 손인선 회장은 단일 후보로 출마하여 선거도 없이 당선되는 바람에 선거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알릴 기회가 없었으니 교민 대다수는 한인회장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 잘 알지 못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 씬짜오베트남에서는 그런 탓에 더욱 한인회의 행적을 빠짐없이 보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단순히 보도만으로 충분한 홍보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인회 자체가 교민이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일을 해야만 교민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리라 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교민들과의 소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소통창구의 활성화를 강구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손댈 수 없는 귀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일단 귀는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런 일을 하노이 한인회에서 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노이 한인회에서는 긴급 전화 핫라인을 운영하여 교민들이 긴급한 일을 당했을 때 한인회의 핫라인에 연락하면 바로 조치를 위해주는 일을 함으로 교민들의 찬사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시행하는지는 몰라도 제가 본 한인회의 프로그램 중 가장 바람직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을 시행하고 홍보함으로 하노이 한인회가 세계 최우수 한인회로 선정되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한인회가 존재를 드러내기 위하여는 어려운 교민들의 손을 잡아주는 궂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손 댈 수 없는 일이라고 내쳐서는 안됩니다. 교민들의 생활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교민들과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일반 교민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행사에 참여한 사진 몇 장의 홍보로는 단체의 존재감이나 필요성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베트남에서 한인회를 운영한다는 것은 참으로 궂은 일입니다. 아무도 회비는 내지 않으니 자비를 들여서 모든 활동을 해야 합니다. 회비도 내지 않는 회원들은 관심도 주지 않습니다. 그저 한인회장이라는 명예만으로 그 궂은일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아무튼, 이번 단톡방의 시비를 보며, 한인회가 어떤 일을 해야 교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ad More »08월 16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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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08월 1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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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08월 13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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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VN index 2개월 만에 최고치 달성
베트남 증시의 기준지수인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VN INDEX가 지난 금요일 12일 0.82% 오른 1262.33포인트를 기록하며 두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15일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VN INDEX지수는 11일, 목요일에 4.4포인트 하락하였지만 이날은 철강 및 증권주 등의 강세로 10.3포인트 상승 마감했으며 5억4200만주가 거래되었고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30% 감소한 13조600억 동을 기록했다. 시장 전체 종목 중 273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16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도 0.68%가 상승, 1280.96포인트로 마감하였고 25개 종목이 상승하였다. 보험회사 바오베트홀딩스(BVH)는 2.6% 상승했다. 이어 철강업체인 호아팟그룹(HPG)가 2.4%, BIDV은행이 약 2.3% 증가했다. 또한 대형 증권사인 SSI증권(SSI)이 2% 상승했고 호찌민에 본사를 둔 은행인 사콤뱅크( STB)도 1.8퍼센트 상승했다. 반면 하락 종목으로는 저가항공사 비엣젯(VJC)이 0.7% 하락했고 부동산업체 캉디엔하우스(KDH)와 빈그룹의 부동산 소매업체 …
Read More »호찌민시 금년최대 폭우 내려
8월 15일 오후 2시부터~7시까지 호찌민시 2군, 빈탄군, 1군을 중심으로 금년최대치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고 Vnexpress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날 폭우는 오후 2시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시작됐고, 3시경에는 호찌민시 대부분에 시간당 최소 20미리 이상의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비로 인하여 시 대부분의 저지대가 침수됐으며, 호찌민시 1군 같은 경우 3시부터 5시 사이 약 102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베트남 기상청 당국은 이러한 집중호우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몇 일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하여, 저지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Vnexpress 2022.08.16
Read More »베트남 기업, 구인난 여전…‘57%가 직원 채용에 어려움’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여전히 직원채용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정보업체 맨파워그룹베트남(ManpowerGroup Vietnam)의 ‘2022년 3·4분기 베트남 고용시장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8%가 하반기에 급여를 올리거나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중 제조업, 도소매업, 은행 및 금융업, 전문컨설팅 부문이 가장 높은 임금인상 의지를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약 절반의 기업은 최소 6개월 이상의 경력사원 채용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응웬 쑤언 선(Nguyen Xuan Son) 맨파워그룹베트남 인력아웃소싱 서비스담당은 “베트남 노동시장은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활발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기업의 57%가 여전히 직원채용이 어렵다고 답했다. 그중 가장 큰 과제는 영어가 능숙한 지원자가 거의 …
Read More »베트남 반도체산업 발아 시작
-자체 칩시장 2025년 16.5억달러 전망 글로벌 경쟁 가열로 삼성전자를 비록한 주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베트남에서 점점 더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에 따라 베트남 정부의 숙원인 반도체산업이 서서히 발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삼성전기가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에 투자중인 고부가 반도체기판 FC-BGA(Flip-chip Ball Grid Array)가 곧 시제품을 출시하고 내년 7월 본격 양산 시작을 알린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의 이같은 움직임이 삼성전자의 규모와 영향력을 감안하면 반도체산업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상하이 시장조사업체 IC와이즈(Icwise) 구웬준(Gu Wenjun)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즈 기고문에서 “베트남은 테스트 및 IC 패키징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 덕분에 마이크로컨덕터산업의 새로운 목적지가 되고 있다”고 현재의 투자 …
Read More »8년만에 다시 열린 레러이 거리
지난 2014년부터 호찌민 지하철 1호선 지하구간 공사로 인하여 기능이 정지됐던 레러이 거리 약 800미터 구역이 거의 대부분 공사가 마무리 되면서, 지난 8년간 거리의 통행을 방해했던 공사 천막들이 철거되고 제 기능을 9월까지 회복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 1군의 대로 역할을 수행했던 레러이거리는 2014년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호찌민시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였지만, 지난 8년간 거리의 기능은 지하철공사로 인하여 상실된 상황이었고, 레러이거리가 수행하던 호찌민 시내 동-서를 연결하는 역할은 레탕톤거리, 레주언 거리등 주변 도로로 분산된 상황이었다. Vnexpress지는 8월 12일 기준으로 대부분의 공사장 장막이 철거되고, 재포장과 마무리 공사한 한창인 레러이 거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벤탄시장 방향으로 마지막 250미터를 재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거리는 차량 …
Read More »현대차, 7월 토요타 제치고 베트남 1위 탈환…판매 격차 ’85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35%대 성장세를 기록, 토요타를 제치고 월간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반기 판매 호조세를 토대로 4년 연속 왕좌를 수성할지 기대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전월 대비 35.2% 증가한 5792대를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인 액센트가 견인했다. 전년 대비 31% 증가한 1423대를 기록했다. 준중형 SUV 모델 투싼과 해외 전략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는 각각 1014대와 978대 판매, 전년 대비 133.6%와 17.8% 증가했다. 승용차뿐 아니라 상용차 판매도 증가했다. 상용차는 8.5% 증가한 1083대를 기록했다. 액센트는 미쓰비시 엑스팬더(2771대)에 이어 지난달 베스트셀링카 2위를 차지했으며, 싼타페와 크레타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올들어 7월 …
Read More »베트남 신한은행, 온라인 소비자 대출 솔루션 출시
베트남 신한은행이 대출 절차가 간단하고 출금 시간이 빠른 온라인 소비자 대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번 온라인 소비자 대출 솔루션은 대출 신청부터 출금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로 진행된다. 대출 신청은 모바일뱅킹 솔(SOL)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며 최대 2400만 동(약 135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 고정 이자율은 26%다. 대출 신청 시 고객은 주민등록증이나 기타 유효한 신분증을 사진 촬영하면 5분 이내에 신청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대출 방법에 비해 시간을 절약하고 고객의 대출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특히 솔 어플리케이션은 다계층 보안 기술에 대한 표준 투자로 신한은행이 직접 개발·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보안과 안전성을 완전히 보장 받을 수 있다. 베트남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HR아시아 주관 ‘최고의 직장’ 선정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아시아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고 더 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언론사인 HR아시아는 이날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Asia’s Best Workplace 2022)’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이 입상한 사실을 보도했다. HR아시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이번 어워드에 첫 참가해 다른 기업들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를 보면 기업 문화·인사 구조와 관련한 핵심 점수에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4.41점을 받았다. 해당 부문 업계 평균은 3.71점이었다.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감정과 생각을 묻는 자기 점수에서도 4.6점을 받아 업계 평균인 3.8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직원 그룹의 생각과 감정을 묻는 단체 점수에서도 4.7점을 획득해 업계 평균인 4.01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지난 10년 동안 긍정, 예의,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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