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및 항공업계의 지속적인 비자정책 완화 촉구에도 아직 반응하지 않고 있는 베트남 당국과 달리 태국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어, 경제회복을 위한 두 나라의 시선이 너무나도 극명하게 비교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2일 태국 정부는 최근 베트남을 포함한 50여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늘렸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무비자 체류기간 연장 조치에 대해 “올해 800만~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방콕포스트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모든 코로나19 검역조치를 해제했으며, 심지어 지난 6월부터는 의료용으로 대마 재배와 사용을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합법화하는 …
Read More »라면소비 1위 베트남, 식품기업 라면매출 꾸준히 증가
지난해 한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에 오른 베트남에서 식품기업들의 인스턴트라면(이하 라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Vnexpress지의 최신보도를 인용하여 22일 보도했다. 일본 식품대기업 에이스쿡(Acecook)의 베트남법인 매출은 2019년 10조동(4억2730만달러)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는 12조2000억동(5억2130만달러)으로 라면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하오하오(Hao Hao)’ 라면을 생산하는 에이스쿡은 라면시장 경쟁을 위해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토종 식품대기업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는 구체적인 매출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지난해 개별상품 매출이 2조동(8550만달러)을 넘긴 5개 상품 가운데 2개가 라면제품이다. 또 다른 라면기업 유니벤(Uniben)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3조4000억동(1억4530만달러)을 기록했다. 1992년 설립된 유니벤은 사업초기 주로 러시아와 유럽으로 라면 수출에 집중하다가 2005년 ‘3미엔(3 Mien)’이라는 라면 …
Read More »한국, 중국·베트남산 ‘이음매 없는 동관’ 반덤핑관세 부과 잠정 결정
한국 무역당국이 중국 및 베트남산 ‘이음매 없는 동관’에 대해 덤핑 판정을 내리고 반덤핑관세 부과를 잠정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능원금속공업 및 부광금속이 신청한 이 제품에 대한 덤핑조사와 관련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앞으로 5년간 9.98~18.12%의 반덤핑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단 무역위는 중국의 금룡신샹, 닝보진티엔, 상하이하이량 및 베트남 진티엔베트남 등 4개 수출업체는 자발적으로 가격을 올려 수출하겠다고 제안함에 따라 이 의견도 같이 올리기로 했다. 무역위로부터 판정 결과를 공식 통보받은 기재부 장관은 조사 개시일인 지난해 10월29일부터 12개월 이내(6개월 연장 가능)에 반덤핑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음매 없는 동관은 정제한 구리로 만든 …
Read More »호찌민 탄손낫 공항, 세계에서 항공편 취소가 가장 적은 공항으로 선정
팬데믹이 끝나면서 세계적으로 여행붐이 불면서, 공항에 과부하가 걸려 항공면 취소및 지연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 베트남 남부의 관문인 호찌민시 탄손낫 공항이 세계에서 항공편 취소가 가장 적은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탄손낫 공항은 전세계 주요 공항중 항공편 취소율이 0,3% 이하를 기록하여, 취소 항공편이 적은 8개의 공항으로 선정됐으며, 탄손낫 공항외에 항공편 취소가 적은 공항은 태국 방콕 수와나폼 국제공항,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 상파울로 과랄로스 공항, 제주공항, 카타르 하마드 공항,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공항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 소재한 항공기 추적 전문회사인Flightaware사가 전세계 26,000개 공항을 대상으로 취소율이 적은 공항을 금년 5월27일부터 7월 31일기간동안 조사하여 발표한 수치다. Vnexpress 2022.08.22
Read More »미스유니버스 베트남 주최측, 게스트 노출 노출로 벌금 부과
호찌민시는 가슴 패치가 드러난 시스루 아오자이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도록 허용한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조직위원회에 7000만 동(2,99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의 주최자인 Saigon Universe Joint Stock Company는 의상, 단어, 소리, 이미지, 동작, 표현 수단 및 국가의 관습과 전통에 어긋나는 행위를 차단하지 못하여 일어난 이번 사태로 7월 29일부터 9개월간 미인대회와 모델 대회 개최를 전면 금지한다. 호찌민시 문화체육부 컨설팅 부서의 수석 감사관인 Pham Van Dung은 지난 월요일 회사 대표가 벌금을 납부했으며 실수를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aigon Universe Joint Stock Company는 지난 6월 25일 베트남의 슈퍼 모델 Vu Nguyen Ha Anh이 참가한 2022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결승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녀는 디자이너 Ly Qui Khanh의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 의 시스루 버전을 입고 행사장 포토라인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받고, 강한 플래시의 영향으로 시스루 아오자이 의상에서 투영되는 모델의 가슴 패치가 드러냈다. 하안은 이후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통해 ‘부끄러운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에 대해 ‘슬프고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40세의 Ha Anh는 2008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2008년 미스 베트남 글로벌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그녀는 2022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이다. Vnexpress 2022.08.22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
베트남에 살다 보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은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오늘은 그런 베트남의 비상식적 행태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푸미흥에 골프 연습장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은 지역이라 골프 연습장 손님이 제법 많습니다. 손님이 많아지자 이 골프장, 한국처럼 시간제로 운영방침을 바꿉니다. 공을 얼마나 치든 간에 시간 단위로 과금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한 20년 전에 시작한 공급자 위주의 영업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자신이 친 공의 개수를 중심으로 가격을 정했는데 공을 너무 늦게 치며 시간을 끄는 고객들이 자신의 이익을 앗아간다고 생각했는지 고객이 공을 빨리 치건 말건 관계없이 시간 단위로 가격을 정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겠다는, 공급이 모자라는 한국의 골프 상황이 만들어 낸 영업장 위주의 못된 갑질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푸미흥에 있는 그 골프연습장은 한국의 멋진 아이디어를 베껴와 적용합니다. 결국 한 시간에 25만동이라는 가격을 정하고 영업을 하는데, 문제는 그 시간의 기준입니다. 우리 친구가 연습장을 오랜만에 가서 체크인을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타석에 가 연습을 마치고 시간제로 체크를 하니 좌석에 타임 버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끝났다는 종료 버튼을 누르고 오랜만에 연습을 한 터라 좀 피곤하여 다음 사람이 자신의 자리에서 연습하는 것을 앉아서 구경하며 한 10여분 쉬다가 내려와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는데, 시간 적용은 계산을 하는 그 순간까지라고 하면서 한 시간을 좀 넘겨서 나온 청구 금액이 34만 동입니다. 이 무슨 행패입니까? 타석에 있는 타임 버튼을 눌러서 종료를 알리고 순서를 기다리던 다음 손님이 공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며 좀 쉬다가 화장실에 가서 땀도 좀 닦고 내려와 계산을 하려니까 그 모든 시간을 다 포함하여 요금을 내라는 것이 타당한 이야기 입니까? 그럼, 이미 자신의 타석에 들어와 다음 차례로 공을 치고 있는 사람의 계산은 그 시간만큼 빼주는 겁니까? 논리는 고사하고 삼척동자도 알만한 상식적인 부분을 이들은 애써 외면합니다. 더구나 그 골프장은 평일에 오후 1시까지는 32만동을 내면 무제한 연습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내 친구는 그렇다면 그것을 적용하여 32만동을 내자 했더니 그것도 안 된답니다. 이렇게 억지를 부리는 종업원과 싸울 수도 없고 결국은 포기하고 34만 동을 주고 절이 싫으면 안 가면 되지 하고 돌아섰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못된 장난입니다. 아마도 힘센 자국인에게는 절대로 그리 못 할 겁니다. 그저 만만한 게 한국인이죠. 어떤 식으로 떼를 써도 너희들이 다른 데 갈 데가 있는가 하는 배짱이죠. 한국 골퍼들, 앞으로도 자주 가셔서 그런 수모를 많이 겪으시기를 바랍니다. 수모로 극복되지 않을 삶은 없다고 하지요. 아주 훌륭한 훈련이 될 듯합니다. 이런 일을 당하면, 베트남에 오만 정이 떨어집니다. 지겹죠. 모든 베트남 인간이 이런 비상식으로 똘똘 뭉친 떼쟁이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베트남의 행패는 이렇게 작은 사기업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하노이의 어느 아파트는 분양이 잘 안되자 나중에는 분양가격을 30% 할인한다는 광고를 합니다. 궁금합니다. 그들은 이미 산 사람에게 어떤 혜택을 주고 그 차액을 무마했을까? 하노이 정부와의 딜은 어떨까요? 최근 하노이 정부는 77조에 달하는 남북 종단 철도 건설을 포함하여 국토 종합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는데, 한국기업이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기현상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최근 현대 건설이 수주했던 2억 달러 하노이 도시 전철 공사에 대한 대금이 지연되자 현대건설이 공사 중단을 선언한 것과 같이, 하노이 당국과의 계약도, 제대로 이행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죠. 그런 위험을 감수하며 베트남 사업에 뛰어들기 싫다는 것입니다. 하긴, 호찌민 지하철 공사 역시 십 수년째 제자리 걸음 하는 중입니다. 공사 지연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가 난무하지요. 모두 약속과 다른 대금지불에 관한 문제입니다. 실재 지하철 운행되는 것을 죽기 전에 볼 수 있을런가 모르겠습니다. 베트남에서의 거래는 일반적인 사고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제가 직접 당한 경험도 있습니다. 베트남의 가장 전통 있는 골프장, 베트남 골프 컨트리클럽, 20여 년 전 일입니다. 이들은 처음에 18홀을 만들고 2만 달러에 회원을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수년 후 18홀을 더 만들고 16,000달러 추가 요금으로 팔았습니다. 합계 36.000불을 내고 36홀 회원이 되었죠. 한 6 개월 후 예상과는 달리 추가 18홀 판매가 잘 안되자 16,000 달러였던 추가 가격을 9.000 달러로 무려 7천 달러나 낮추었습니다. 처음에 산 사람은 무슨 영문인가 하며 차액을 돌려 달라했지요 그런데 이미 산 사람은 안 된답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도 힘있는 베트남 사람들은 다 돌려받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그때 소송을 해야 했습니다. 한국이나 외국 등 정상적인 사고가 통하는 국가라면 당연히 소송감이죠. 그런데 이들은 한 천불 상당의 바우처 등을 주고 입을 닦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쓴 웃음만 나왔습니다. 뭐 이런 개뿔 딱지 같은 나라가 다 있나 싶었지요. 이런 불평을 하면 누군가, 왜 그런 나라에서 살면서 그런 수모를 당하는가 하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긴 그런 말을 들어도 마땅합니다. 스스로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되었지, 하며 한탄도 하지만, 뭐 언제 제 맘대로 돌아가던 삶이 있던가요. 늘 이렇게 기쁜 일에 웃음 짓고 슬픈 일에 눈물 닦고, 어이없는 소모도 당하며 쌓아온 일들이 모아져 지금의 삶이 존재하는 것이죠. 불평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 알지요. 단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로 배운 것은 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절대 먼저 나서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지요. 한국 속담에 먼저 맞는 매가 낫다는 말은 이곳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안 맞고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요.
Read More »08월 22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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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UKVFTA) 효과 톡톡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으로 많은 영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2021년 5월 공식 발효된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은 영국이 2020년 말까지 유럽연합(EU)을 탈퇴한 후 맺은 첫 무역협정 중 하나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지난해 17% 성장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oreign Investment Agency)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0월 20일 현재 영국은 베트남에서 등록 자본으로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439개의 유효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드래곤 캐피탈, 스탠다드 챠터드, 디아지오 (Diageo), 프루덴셜, 아스트라제네카 (AZ), HSBC, 유니레버 및 Jardines와 같은 많은 대기업이 베트남에서 금융, 의료, 교육, 패션과 화장품 사업 기회를 찾고 있으며 또한 많은 영국 중소기업(SME)들도 UKVFTA 및 베트남이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체결한 …
Read More »세계적 신평사 무디스, 베트남 경제성장률 8.5% 전망
-아태지역 최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8.5%로 전망했다. 이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이자 국제기관중에서도 최대 전망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무디스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이 완만하게 늘었음에도 중국발 자본 유입세 덕분으로 올해 8.5%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지난 3월 보고서에서 올해 베트남 성장률을 최대 6.5%를 전망했는데, 이번에 아태지역에서 베트남을 유일하게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경제재개 초기 회복이 느렸지만 갈수록 산업생산 및 수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의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로 투자가 유입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 선전시 시장국 부국장을 역임한 탕지에(Tang Jie) 경제학 교수는 “중국과 주변국간 경제 …
Read More »베트남 공공부채 1570억달러…GDP의 43.1% 기록
지난해 베트남의 공공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43.1%인 1570억달러로, 정부의 상한선 6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2017~2021년 기간 공공부채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공공부채 규모는 2017년 GDP의 61.4%에서 2021년 43.1%로 낮아졌다. 이 기간 중앙정부 부채뿐만 아니라 정부 보증채, 지방채도 계속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중앙정부 부채는 2017년 GDP의 51.7%에서 2021년 39.1%인 1440억달러로, 정부 보증채는 2017년 GDP의 9.1%에서 2021년 3.8%인 140억달러로, 지방채는 2017년 1.1%에서 2021년 0.6%로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대외채무도 2017년 GDP의 49%에서 2021년 38.4%로 낮아졌다. 지난 5년간 대외채무가 꾸준히 감소한 반면 국내채무는 2200조동(939억9700만달러)으로 크게 늘어 정부 총채무액의 67.2%를 차지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2021년말 현재 베트남 채권을 가장 많이 가진 국가는 일본으로 316조동(135억140만달러)에 …
Read More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베트남 시청률 35% 기록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한국보다 베트남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저녁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은 14~17%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61%로 나타났다. 식당과 커피숍에서 베트남 직원들이 막간을 이용하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있는 것이 여러 번 목격이 되었다. 베트남 시간으로 저녁 9시30분이면 넷플릭스에서 베트남 자막으로 바로 상영한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룬 케이블 채널 ENA의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8월18일에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마침표를 찍었다. 베트남의 여러 매체에서 해당 드라마와 관련된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으며, 2024년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인프라 건설진척도 35% 기록….교통인프라 확충문제 심각
베트남 경제수도인 호찌민시의 교통인프라 건설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같은날 열린 호찌민시인민위원회 발표회에서 자금융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필요한 교통인프라 건설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팜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도시의 교통인프라 확충이 현재 상태에서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이러한 전제하에서 교통흐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으면, 미래에는 교통 지정체가 매우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마이 위원장은 호찌민시의 교통 문제는 단순히 도로교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수로, 항공에서도 심각한 지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프라건설 지연은 시급한 문제로써 본래 2020년에는 호찌민시에는 2개의 고가고속도로와, 최대 3개의 메트로 노선이 완성되어 운영에 들어가야 했지만, 2022년 …
Read More »베트남, 상반기 은행예금 136.7억달러 증가
-작년 한 해의 약 2배 올해 상반기 베트남인들의 은행예금은 320조동(136.7억달러)이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한 해의 약 2배, 전년동기대비 2.5배 증가한 수준이라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은행예금 총액은 전년동기대비 320조동(6%)이 증가한 5620조동(2401억달러)을 기록했다. 이처럼 은행예금이 계속 증가하는 것은 연초부터 계속되는 예금금리 인상으로 주식 및 부동산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은행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에도 은행들은 장기상품 위주로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통상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5.5~6.6%로 전월 대비 0.1%p 상승했고, 2년짜리는 6.3~6.7%로 0.2%p 올랐다. CB은행은 1년짜리가 7.45%, 온라인은 7.5% 금리를 제공하는 등 정기예금 금리가 7% 이상인 은행도 제법 있다. 예금금리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게 많은 증권사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VN다이렉트증권은 하반기 예금금리가 …
Read More »베트남, 기업 보세창고 밀수에 이용되면 운영 중단… 보세창고 관리강화
베트남 관세총국은 각 지역 성과 시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보세창고를 관리하는 세관 하위 부서가 규정에 따라 보세창고에 보관된 상품 유형에 대한 세관 절차를 엄격하게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vneconomy뉴스가 전했다. 특히, 세관에서는 기업이 신청 프로세스를 완료한 직후 창고 및 각 위치에서 상품을 싣고 내리는 자동관세관리시스템의 창고 목적지 위치에 수락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컨테이너에서 창고에 넣은 상품의 정보를 적시에 업데이트하고 출하 창고의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업테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총국은 보세창고를 운영하는 기업이 규정된 관련 책임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아 밀수 또는 무역 사기에 이용되는 허점이 발견되는 경우 해당 보세 창고에 대한 검사 및 검증을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해야 …
Read More »“황족 후손 집성촌있다”…봉화군수, ‘봉화에 베트남 마을 건설’제안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17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응우옌 부 퉁 대사를 만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박 군수는 해당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인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 및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확대 및 베트남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은 베트남 국민의 존경 대상인 리 황조 후손 유적지인 봉화 충효당을 관광명소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봉화 봉성면 창평리 일원 부지 3만8350㎡에 베트남 전통마을, 연수·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
Read More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글로벌 허브로 주목…현대차 ‘호재’
인도네시아가 글로벌 전기차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전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급성장이 예고된다. 현지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차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코트라 등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2020년 318대에 불과하던 전기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720대로 126% 세 자릿수 급증했다. 올들어 6월까지 판매량은 505대로 연말 1000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가 나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인니 정부는 오는 2030년가지 전기차 점유율을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치세(PPnBM)와 전기차 차량 홀짝제 면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를 독려하는 …
Read More »08월 2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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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2030년 인구 1%가 백만장자’
-HSBC홀딩스 예측 베트남의 백만장자수가 오는 2030년 전체인구의 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HSBC홀딩스(HSBC Holdings)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베트남의 백만장자 수는 전체 인구의 1%인 약 100만명으로 예상됐다. HSBC는 보고서에서 ▲성인인구 ▲1인당 자산 ▲국가별 1인당 GDP 등을 토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백만장자 인구비율을 예측했다. 2021년 현재 아시아지역에서 전체인구 대비 백만장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호주였는데, 2030년이면 싱가포르가 호주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싱가포르와 호주 외에 홍콩과 대만의 백만장자 인구 비율도 2030년에 미국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2030년 동남아의 백만장자 인구 비율은 말레이시아 4.3%, 태국 2%로 베트남보다 앞서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각각 0.9%, 0.6%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아시아지역의 금융자산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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