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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 백지화 1년여만에 재추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이 다시 추진된다고 2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베르나마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 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최근 싱가포르에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되살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부활하기를 바란다며, 양국 교통부 장관이 이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국 모두 고속철도 건설에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사업 재개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이스마일 총리는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싱가포르와의 논의도 속도를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부터 태국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가 건설 중이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노선이 중국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라오스, 태국을 지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범아시아 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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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개방성 아시아 5위 기록

-한국(9위)보다 높아 베트남의 경제개방성이 아시아 35개국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시장 조사기관 피치솔류션(Fitch Solution)이 최근 내놓은 ‘베트남 무역·투자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는 100점 만점에 74.6점으로 아시아 평균(46점) 및 세계 평균(49.5점)보다 높았고, 결과적으로 경제개방성은 아시아 35개국중 5위에 올랐다. 이는 9위인 한국보다 높은 순위다. 보고서는 베트남이 각국과 체결한 양자 및 다자 무역협정을 통해 정부 주도로 경제자유화 노력과 글로벌 공급망에 통합됨으로써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제조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이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순으로 베트남보다 앞섰다. 베트남의 경제개방성은 세계시장에서는 201개국중 20위였다. 피치솔류션의 경제개방성은 수입, 수출, 외국인직접투자(FDI)의 가치를 GDP 대비 비율로 환산해, 무역 및 투자 개방성이라는 두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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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 디지털 전환의 날 선포’

-3가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 내세워 베트남 정부가 10월 10일을 ‘국가 디지털 전환의 날’로 선포하고 국가 현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2일 보도했다. 새 기념일 제정 목표에는 디지털 전환 계획의 실현을 가속화하고 임무의 역할과 중요성, 편익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증진해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정치시스템과 민중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2020년 중반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총리는 2025년까지의 국가 디지털 전환 계획 및 2030년까지의 발전 방향을 승인하고 디지털 기술을 할용해 베트남이 중위소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와 운용해 체제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신미디어부 장관은 “베트남이 세계 최초로 이런 프로그램을 실행한 나라 중 하나”라고 회고하면서 “이 계획이 전자정부, 전자경제, 전자사회의 세 가지 기둥에 기초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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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10월 6일부터 인천-호찌민 신규취항

국내최초로 풀서비스항공사의 장점과, 저가 항공사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오늘 10월 6일부터 인천-호찌민 노선에 신규취항할 예정이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16일 발표한 에어프레미아 측 보도에 따르면, 인천-호찌민 노선 운항은 10월 6일 부터 시작되며, 주 4회 (화, 목, 금,일) 운항예정이며, 인천에서 18:30분에 출발하여, 호찌민에는 22시에 도착할 예정이며,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은 호찌민 시간 23시 10분에 출발하여, 인천에는 다음날 새벽 05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내년초 인천-하노이 노선도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운영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는 다른 저비용항공사(LCC)와 달리 미주·유럽·동남아 노선 위주로 취항하는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이며, 일반 이코노미도 35인치의 앞뒤간격과, 좌우 23인치의 넓은 좌석을 자랑한다.  2017년 창립하여, 2021년부터는 국제선 화물노선을 싱가포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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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업계, 베트남 매출 꾸준히 증가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처음으로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만큼 라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국 라면업체들도 수혜를 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팔도의 베트남법인 매출은 지난 2017년 4740억동(2020만달러)에서 지난해 9130억동(3900만달러)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2006년 베트남에 진출한 팔도는 초기에는 라면을 한국에서 들여와 팔았지만, 2012년 한국업체 중 처음으로 북부 푸토성(Phu Tho)에 공장을 짓고 현재 ‘코레노(Koreno)’라는 현지 브랜드로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업계 1위인 농심은 2018년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진출한 첫해 1000억동(427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베트남 라면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망시장으로 판단. 2020년부터 현지마케팅을 강화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농심은 K-드라마 등을 앞세워 신제품 출시와 함께 현지 편의점들에 공을 들이면서 베트남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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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하노이증권 주식, 신용거래 금지

-상반기 적자 이유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 사이공하노이증권(Saigon Hanoi Securities, 증권코드 SHS) 주식의 신용거래(margin-trading)를 23일부터 중단시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감사법인 AASC는 “SHS의 분기별 감사재무제표와 SHS의 2분기 자체 실적보고서를 비교한 결과 세후 이익이 손실로 바뀌는 등 일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초 SHS의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3340억동(1430만달러)의 세후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돼있으나 감사재무제표에서는 세후 손실 682억동(290만달러)으로 차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SHS는 “상반기 영업이익은 6214억동(2650만달러)에서 6342억동(2710만달러)으로 2.1% 소폭 증가한 반면, 운영비가 4338억동(1850만달러)에서 5722억동(2430만달러)으로 31.9% 크게 증가했다”며 “상반기 증시가 예상외로 약세를 거듭하면서 자기자본거래(proprietary trading) 부문에 어려움을 겪어 세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2일 SHS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100동(7.48%) 급락한 1만3600동(0.58달러)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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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풍속 10등급 태풍 마온 베트남 북부 접근 중

– 베트남 기상청 발표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1시, 태풍 마온은 북위 16.3도, 동경 123.0도로 태풍의 중심 부근은 최대 풍속 9등급(75~88km/h)이며, 최대 순간 풍속은 11등급이라고 전했다고 23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태풍은 15~20km/h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해 24일 1시에는 필리핀 북서쪽 해상(북위 19.1도, 동경 120.2도)에 위치해 최대 풍속 9등급, 최대 순간 풍속 12등급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1시에는 북위 21.3도, 동경 116.1도로 홍콩에서 남동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태풍 중심 최대 풍속은 10등급(89~102km/h), 최대 순간 풍속은 13등급으로 점차 강하질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은 26일 1시에 북위 23.0도 동경 111.8도를 지나면서 최대 풍속은 8등급(62~74km/h), 최대 순간 풍속은 10등급을 보이겠다. 마온(MA-ON)은 홍콩에서 제출안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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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띠엔강에 안정성-동탑성 연결 교량 2개 신규건설 추진

베트남 메콩델타 띠엔강(Tien River)에 안장성(An Giang)과 동탑성(Dong Thap)을 연결하는 2개의 신규교량 건설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 산하 미투언(My Thuan)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메콩델타 지역간 연결성 개선을 위한 떤쩌우-홍응으(Tan Chau-Hong Ngu)대교 및 밤나오(Vam Nao)대교 건설을 정부에 제안했다. 떤쩌우-홍응으대교와  밤나오대교 건설사업은 띠엔강을 가로질러 안장성과 동탑성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인프라사업이다. 떤쩌우-홍응으대교는 교량 길이 890m, 연결구간까지 총연장 17여km의 4차선 교량으로 예상 사업비는 6조2000억동(2억6470만달러)으로 추산됐다. 예상사업비 2조9000억동(1억2380만달러)으로 추산된 밤나오대교는 교량길이 500m, 연결구간 포함 총연장 10km 교량으로 안장성 쩌머이티쩐(Cho Moi thi tran, 면단위)부터 푸떤현(Phu Tan) 빈쓰엉(Vinh Xuong) 캄보디아 국경검문소까지 직선으로 이어져 지역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나오대교는 완공시 N1 국도와 연결돼 끼엔장성(Kien Giang)과 안장성, 동탑성을 연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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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비나카페, 상반기 실적호조

베트남 최대 식품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손자회사이자 최대 인스턴트커피 제조업체 비나카페비엔호아(Vinacafe Bien Hoa, 이하 비나카페)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나카페가 최근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9500억동(4060만달러), 세후이익은 21% 증가한 1900억동(810만달러)을 기록했다. 비나카페의 매출중 시장 1위 제품인 인스턴트커피와 에너지음료 웨이크업247(Wake-up 247)의 매출이 대부분인 8000억동을 올렸고, 나머지는 시리얼제품에서 나왔다. 비나카페 경영진에 따르면 매출 증대를 위해 커피음료 신제품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비나카페의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2조5000억~2조9000억동(1억2400만달러), 5000억~6000억동(2560만달러)이다. 지난해 매출 및 세후이익은 각각 2조2000억동, 4300억동이었다. 비나카페는 마산그룹 자회사 마산음료(Masan Beverage)가 98.7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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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베트남 하노이에 ‘신한퓨처스랩’ 개소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아주경제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쩐 반 똠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5월 1기 출범 후 지난해 7-2기까지 총 282개 기업을 육성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6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에 금융권 최초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했고, 현재까지 11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40개 현지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용병 회장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신한 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는 양국의 민간 교류 강화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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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스캔들’ 나집 말레이시아 전 총리 12년형 확정…법정 구속

45억 달러(6조412억원) 규모 부패 스캔들로 재판받아온 나집 라작(69)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23일 징역 12년형 확정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베르나마통신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최고법원인 연방법원은 이날 나집 전 총리에 징역 12년과 벌금 2억1천만 링깃(628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법관 5명 만장일치로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한다”며 7개 혐의 모두 유죄가 인정되며 형량이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나집 전 총리는 재판 후 곧바로 구속됐다. 가족들은 나집 전 총리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쪽에 있는 카장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2009년 총리가 된 나집은 2018년 5월 총선에서 패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1MDB 스캔들’로 수사받았다. 1MDB는 나집이 총리로 재직할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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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 마스터플랜 초안 발표

– 남북·동서회랑 핵심축으로 추진…인프라 구축에 방점 – 전국 6대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균형발전 추진 – 남북고속철도 본격화…2030년까지 1인당 7500달러 목표  베트남 정부가 향후 10년간 국가발전 계획을 담은 ‘2030 마스터플랜’ 초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계획안은 베트남이 2030년까지 구체적인 인프라 개발 방향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2050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모델을 만들겠다는 복안이 담겼다고 아주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2050년을 향한 비전과 함께 2021~2030년의 국가 마스터플랜을 최근 발표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뉴노멀을 선언한 이후 그동안 정부 각 부처에서 제시된 계획안은 많았지만, 기본구상이 한데 모여 정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PI는 이번 초안의 논의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한 뒤 오는 10월 정기 국회에 안건을 상정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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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부품 국산화율 규제 20년만에 폐지

베트남 정부가 지난 20년동안 유지해온 자동차부품 국산화율 규정을 오늘 10월부터 폐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자동차 국산화율 산정 규정’에 관한 개정시행령(통사 11/2022/TT-BKHCN) 시행을 예고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은 자동차 생산·조립에 사용된 수입 부품의 수량별로 국산화율을 정하고 있다. 반면 다른 대부분의 국가들은 전체 생산액에서 수입부품이 차지하는 생산비 비중으로 국산화율을 산정한다. 과학기술부는 현행 규정에서 국산화율 40% 이상을 적용할 경우 무관세가 적용되는 아세안무역협정(ATIGA)의 특혜관세 혜택을 보는데 있어 불리할 것으로 판단, 이를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베트남의 자동차 국산화율 목표는 2020년 30~40%, 2025년 40~45%, 2030년까지 50~55%이다. 그러나 공상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9인승 이하 승용차의 국산화율은 7~10% 수준에 그치고 있고, 트럭은 40~50%, 버스는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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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들, 코로나19 대출지원패키지 있으나마나..

-342억달러중 0.5%만 지출 베트남 정부가 시행중인 800조동(342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출지원패키지 가운데 은행들이 실제 대출한 액수는 전체의 0.5% 수준인 4조1000억동(1억7520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이후 기업 및 협동조합, 가족기업에 대한 2% 저리대출 집행 규모는 4조1000억동에 불과했다. 코로나19 대출지원패키지는 내년까지 기업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금리가 2%를 초과하는 경우 정부 예산으로 금리를 지원한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SBV) 고위관계자는 “지원 대상자 선정이 까다로워 집행률이 낮고, 일부 은행들의 경우 올해 대출한도를 소진한 것도 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이런 속도로는 내년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관계자들을 질책하며, 주무부처에 대출 규정 및 조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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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숭이두창 발병국 입국자 검역 실시

베트남 보건부가 원숭이두창 발병 지역에서 입국하는 이들을 모니터링하고 의심증상자를 검역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22일 발표한 ‘원숭이두창 모니터링 및 예방에 관한 임시지침’에 따르면, 발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모니터링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기본적으로 하게 되며 필요시 추가 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검역 대상자는 원숭이두창 감염자 또는 의심환자와 3주 이내 접촉한 이력이 있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이들로, 의심증상자 또는 접촉자로 판단되면 즉시 격리되고 검사를 위해 샘플을 채취하게 된다. 특히 위험정도에 따라 입국후 3주동안 진단 또는 치료를 받게 된다. 감역지역 입국자들은 발진, 두통, 발열, 오한, 인후통,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스스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에 신고하고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며, 지방 당국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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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경고 “개인정보 도용 주의해야”

베트남 정보당국이 개인정보 도용이 만연했다며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22일 아주경제지가  탄니옌 등 다수의 베트남 현지 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 또람(To Lam) 공안부 장관은 국회보고서를 통해 2019~2020년 2년간 매매된 개인 데이터의 수가 약 1300기가바이트(GB)에 달하며, 이 중에는 내부적이고 민감한 데이터가 많다고 밝혔다. 람 장관은 “사이버 공간에서 개인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실은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올리거나 사업 활동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유출되고 또는 보호 조치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아 타인에 의해 훔쳐져 공개적으로 온라인에 게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서비스업 회사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엄격한 요구 사항과 규정 없이 제3자가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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