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앙은행(SBV)이 올해 신용성장(대출증가) 목표를 종전대로 14%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탄 하(Pham Thanh Ha) 중앙은행 부총재는 18일 열린 ‘2022년 사회경제포럼’에서 “신용성장 확장은 금융시스템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고, 조만간 금리(기준금리)도 인상될 것이기 때문에 올해 목표치인 14%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의 신용성장 목표는 2020년 12.17%, 지난해 13.61%, 올해 14%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하 부총재는 “세계 금융시장의 긴축과 인플레이션 압박에 맞서 중앙은행은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성장을 2년전보다 높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 부총재에 따르면 신용성장을 조절하는 것은 외환시장 안정과 물가상승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2011년까지 중앙은행은 신용성장률을 30% 이상으로 설정했었지만 이후 지난 10년동안은 이를 12~14%로 관리하면며 거시경제 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도 8월까지 …
Read More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EVT), 올해 ‘가장 수익성 높은 500대 기업’ 2위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EVT)이 ‘가장 수익성 높은 500대 기업’ 목록에서 지난해 1위에서 올해 2위로 1계단 내려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와 온라인신문 베트남넷(Vietnamnet)이 공동으로 최근 발표한 ‘2022년 베트남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500대 기업(PROFIT500)’ 목록에 따르면, 올해 상위 10대 기업은 순서대로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옌(SEVT),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 비엣콤은행(Vietcombank), 테크콤은행(Techcombank), 베트남전력공사(EVN), 비엣띤은행(VietinBank), 군대은행(MB), 아그리은행(Agribank)이다. 10대 기업중 페트로베트남은 올해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이익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4위에서 올해 1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과 호아팟그룹 및 테크콤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7개 모두 국영기업이다. 가장 수익성이 높은 10대 국내 민간기업은 순서대로 호아팟그룹, 테크콤은행, VP은행, 비나밀크(Vinamilk), 아시아은행(ACB), 마산그룹(Masan Group), HD은행, 베트남국제은행(VIB), 모바일월드투자(Mobile World Investment),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이다. 500대 기업 목록에는 부동산회사가 가장 많은 전체의 …
Read More »베트남, 회사채 발행조건 강화
-개정법률 공포, 최소액면가 1억동(4274달러)으로 상향 베트남 정부가 국내서 발행되는 회사채 최소액면가를 종전 10만동(4.27달러)에서 1000배 높은 1억동(4274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회사채 발행조건을 강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국내 및 해외 채권시장에서 회사채 발행 및 거래에 관한 개정 시행령(의정 65호)을 공포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최근 회사채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 및 위험성이 증가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시행령에서 제일 눈에 띄는 조항은 국내서 발행되는 회사채 최소액면가를 종전 10만동에서 1000배 높은 1억동으로 고정했으며, 1억동 배수로 액면가를 정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채권시장서 회사채를 발행할 경우 발행자 및 채권 보유자 65% 이상이 동의한 경우에만 기업이 발행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시행령에는 또한 …
Read More »베트남, 신발 수출 급증
-8월까지 163.7억달러, 29.7%↑ 베트남의 신발 수출은 글로벌 신발기업들의 투자 확대로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8월 신발 수출액은 22억달9300만달러로 전월대비 0.9% 증가했으며, 올들어 8월까지 수출액은 163억6800억달러로 29.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발 수출 목표 220억~230억달러 달성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일랜드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Research&Markets)의 ‘2022-2031 베트남 가죽·신발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신발 수출국으로 연간 10억켤레 이상의 신발을 수출하고 있다. 이중 유럽시장으로 수출이 가장 많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대유럽 신발 수출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EU-베트남자유무역협정(EVFTA) 등의 여러 무역협정 체결로 더욱 확대돼 전체 신발 수출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의 신발 수출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
Read More »’32명 사망 화재 참사’ 빈증성 노래방 주인 체포
30여 명이 숨진 화재가 발생한 베트남 노래방 주인이 체포됐다고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이달 초 화재 참사가 난 노래방 주인 래 안 쑤언(42)을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안은 그가 4개월간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되며 화재 예방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처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일 남동부 빈즈엉성에 있는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32명이 목숨을 잃었다. 화재 당시 노래방에는 60명이 있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어 아직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2층 천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붙어 3층으로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방이 30개 있는 이 노래방은 올해 4월 점검에서 전기 과다 소비로 인한 누전 위험을 지적받았으나 주인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
Read More »베트남 대학 2022년 입학 커트라인 발표
9월 15일 오후, 하노이 의과대학교,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 하노이 외상대학교, 하노이 국립대학교에 속한 일부 학교와 국립 하노이대학교 및 국립 호찌민 대학교와 같은 많은 상위권 학교들이 2022년 커트라인을 발표했다고 16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오늘 교육훈련부는 모든 대학에 합격자 명단을 돌려주기 위해 전형과정에서 가상 필터링을 여러차례 실행했다. 많은 학교들은 교육훈련부로부터 명단을 받은 직후 고등학교 졸업 시험 점수 및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커트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의과대학 뚜(Nguyễn Hữu Tú) 총장은 학교에서 오늘 입학 점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점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9월 14일 가상 필터링 계산 결과에 따르면 학교의 모든 전공 카트라인이 작년과 비교해 0.5~1점 하락했으며 최대 2점까지 하락한 전공도 있다”라고 했다. 하노이 의과대학 총장에 따르면 수학,화학,생물학에서 30점 만점에 27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 수가 작년에 비해 감소해 학교의 커트라인이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 기술대학교는 9월 15일 15시에 커트라인 발표 시간을 설정했으며 …
Read More »대형병원 의약품 공급 차질로 병원 운영 중단 ‘위기’
베트남의 일선 병원들이 의약품 공급 차질로 인해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국립치과병원은 마취제 부족으로 인해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팜 타인 하 부원장은 “외래 환자의 3분의 2 가량이 마취제를 필요로 하는데 2주 뒤에는 재고가 소진될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진료가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건부에 마취제 수입 및 유통 절차를 간소화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다”고 말했다. 하노이 박마이와 호찌민 초라이 등 대형 병원들은 해독제 물량이 바닥이 났다. 또 하노이와 호찌민의 일부 병원은 주사 바늘과 일부 의약품이 부족해 진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베트남의 의약품 유통회사들은 5년마다 사업 면허를 …
Read More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다낭에 새 지점 오픈
미래에셋증권이 베트남 다낭에 새 지점을 오픈하고 중부 지역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법인은 지난 16일 다낭에 새 지점을 개소했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 지역 경제 중심지다. 미래에셋증권은 다낭 지점을 통해 중부 지역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장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낭 지점은 다낭 지역 주민 외에도 다낭에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한국인 등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주식시장은 높은 경제성장률 등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병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 새롭게 개설된 주식 계좌 수는 150만개로 전년 대비 4배나 급증했다. 강문경 …
Read More »한주필 칼럼-Never in Doubt. (의심하지 마)
최근 손흥민 선수가 심각한 부진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무려 7경기 동안 골을 기록하지 못하더니 지난 토요일 게임에서는 아예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동안 손흥민의 부진에 대하여 영국 언론이 말이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한 팀의 한 동양 선수가 부진한 것이 그렇게 화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영국인들의 동양인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국의 최고 스타 케인을 밀어내며 명성을 쌓아가는 손흥민이 잠시 절뚝거리자 이때다 싶은 건지 모든 영국 언론과 토트넘 팬들이 들고일어나 손흥민 선발 제외는 물론 이 기회에 팔아치우자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결국 콘데 감독 역시 그에 부응하여 그를 선발에 제외시킵니다. 아무리 부진한 모습을 보여도 영국인 케인은 절대 벤치에 앉히지 못하는 콘데가 그보다 더 팀에 공헌한 한국인 손흥민은 아무렇지 않게 벤치에 앉힙니다. 아마 이 경험은 손흥민에게 곤욕스런 기억으로 남아 필요한 시기에 다시 상기될 것입니다. 그리고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채 시작한 리그 최하위인 레스터와의 게임에서 후반 15분경 간신히 1골 차이로 리드를 잡자, 콘데는 공격진을 대거 수비진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리고 손흥민을 투입하여 공격을 흉내 내게 하고 케인조차 2선으로 내려와 미드필드 진을 돕도록 만듭니다. 공격을 포기하고 리드한 1골을 지켜 승리를 쟁취하자는 이탈리안이 즐겨 쓰던 수비 전술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전술이 손흥민에게 길을 열어줍니다. 레스터의 수비진을 묶어 둘 요량으로 공격 루트에 남겨두었던 손흥민에게 공이 갈 때마다 손흥민은 빠른 드리블과 특유의 감아차기 슛으로 멋진 골을 기록합니다. 어떤 축구 팬은 “내가 축구를 40년 이상 봐 왔지만, 손흥민의 감아차기 슛의 깊은 쾌적은 처음 본다”며 감탄합니다. 그것도 25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말입니다. 결국 손흥민은 후반 교체로 들어와 30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신이 부진에 빠졌을 때 그 난리를 치던 영국인들을 ‘아닥’하게 만듭니다. 게임 후 영국언론들 입에서 침이 튀도록 찬사 일색입니다. 영국인들, 일본과 같은 조석변이 섬나라 근성이 그대로 드러냅니다. BBC는 그런 자국인의 냄비근성을 탓하는 듯,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대한 소감으로 Never in doubt! (의심하지 마)라는 문구를 자신들의 공식 SNS에 올립니다. 그들의 반응을 통해 영국이라는 나라의 생얼을 본 듯합니다. 그들은 신사의 나라니 하며 영국인의 품위를 주장하지만 알고 보니 그들의 민낯은 신사와는 거리가 멉니다. 특히 스포츠 승부에 연연하며 폭력성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 예전 바이킹 시절의 원시적 모습이 재연되는 듯합니다. 하긴, 영국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유럽인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수천 년을 전쟁 속에서 살아오며 심어진 살생 DNA를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그 광기를 해소하는 듯합니다. 이태리는 2002년 한국 월드컵에서 한국에게 질 때 안정환이 골을 넣었다고 자국리그 팀에서 뛰던 안정환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무뢰한 짓을 별 고민없이 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경기에 심판을 본 사람을 장기간 소송을 걸어 더 이상 축구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 비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이태리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김민재가 선수로 뛰고 있다니 불안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김선수가 잘 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당장 한국놈을 믿는게 아니야 하며 내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한국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독일로 간 몇몇 젊은 선수들은 언어를 핑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언급한 부당한 차별이 아직도 공공연히 일어나는 듯보입니다. 우리가 한 때 선진국이라고 동경하던 유럽인들은 이렇게 아직도 구시대의 차별의식 속에서 동양인을 인정하지 않은 인식을 드러냅니다. 최근에는 미국도 그런 정치적 행태를 보입니다. 인플레이션을 막겠다며 자국 기업만 보호하는 정책으로 미국을 믿고 투자한 한국기업의 등에 시퍼런 칼을 태연히 꽂습니다. 또 투자 시 지원금을 받은 기업이 중국에 공장을 갖고 있다면 지원금을 회수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모든 법안의 목적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라지만, 최근 급격하게 힘을 키우는 한국을 제어하기 위함이 포함된다는 것 역시 세계인이 다 압니다. 또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다가 재고가 바닥이 나자, 한국의 무기 목록을 우크라이나에게 전하면서 한국이 너희가 필요한 것을 갖고 있으니 달라고 해보라는 무책임한 충동질을 하는 게 지금의 바이든 정부입니다. 한때 대국임을 스스로 자랑하던 미국이 갑자기 소인배 면모를 드러냅니다. 하긴 원래 그런 나라인 걸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이 동양을 정당하게 대우할 것이라고 믿는 순진한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성장하면 그들이 우리를 존중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현명하고 성숙한 정치 외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 엄정한 시국을 헤쳐 나가야 할 한국에는, 겁 없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홀대하며 자충수를 두는 정치 초보자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니 국민들 걱정이 커져 갑니다. 윤 각하, 어쩌면 이런 어려운 시기에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난세에 태어난다는 영웅으로 그 이름을 남길 기회가 됨직도 하여이다. 부디 지혜로운 처신으로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길 부탁하옵니다. 우리 국민들 역시 정신 무장을 해야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을 상대로 한 우리의 사고는 Never in doubt (의심하지 마) 이 아니라, Keep in doubt (의심을 놓지 마) 이 되어야 합니다.
Read More »09월 1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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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2025년 인터넷경제 규모 570억달러 전망
베트남의 인터넷경제 규모가 오는 2025년 570억달러에 이르러 태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2022년 베트남 전자상거래 백서’에 따르면, 인터넷경제 규모는 2021년 210억달러에서 2025년 570억달러로 171% 증가한다. 이에 따라 2025년 태국(560억달러)을 제치고 인도네시아(1460억달러)에 이어 동남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인터넷경제 가운데 전자상거래 매출은 137억달러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전체 소매서비스 매출에서 전자상거래 매출 비중도 7%로 전년대비 1.9%p 증가했다. 2025년 전자상거래 매출은 3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이용자수는 5460만명, 1인당 온라인쇼핑 지출액은 251달러로 추정된다. 올해 1인당 온라인쇼핑 지출액은 260~285달러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이용자들중 의류·신발·화장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 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전(64%), 기타 전자제품(51%), 항공권, 관광상품, 영화티켓 예약 등이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
Read More »“베트남항공 사업유지 능력 의심” 감사보고서 평가
베트남 국영회사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상반기 단기부채가 36조4250억동(15억5250만달러)을 넘으면서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가운데, 베트남항공의 감사보도서에 따르면 사업지속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최근 뚜오이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감사 회사안 베트남 딜로이트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항공 상반기 감사보고서’를 통해 연속적인 손실로 인해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베트남항공의 사업 운영 능력에 대해 경고했다. 베트남 정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거리 두기, 봉쇄 등과 같은 방역 조치를 시행하면서 항공사들, 특히 베트남항공의 비즈니스 활동은 2020년 초부터 올해 1월까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딜로이트가 감사한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베트남항공의 단기 부채는 36조4250억동(약 2조1308억원)으로 단기투자자산을 초과했으며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4조8970억동(약 2865억원), 연체 채무는 14조8580억동(약 8692억원) 등에 이른다. 이에 대해 …
Read More »호찌민 탄손낫 공항 3터미널 착공 4분기로 연기
3분기에 예정했던 호찌민시 탄손낫국제공항(Tan Son Nhat) 3여객터미널(T3) 착공이 4분기로 연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회의(시 의회)에서 요구한 일부 시스템 추가 제안 등에 대한 검토문제로 착공을 연기하기로 했다. 현재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T3 외 고층주차장, 탑승교 시스템 등 기술인프라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 T3은 예정대로 2024년 완공돼 상업운영에 들어가면 탄손낫공항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현재의 3000만명에서 5000만명 늘어난다. T3의 운영기간은 토지수용일로부터 50년, 사업비 10조9900억동(4억6480만달러)은 전액 ACV가 조달한다. 한편 호치찌시는 T3 건설과 함께 공항주변의 교통혼잡 해소하기 위해 4조8000억동(2억300만달러)을 투입해 인근 주요 간선로를 확장 또는 개량할 예정이다. 탄손낫국제공항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2800만명 규모로 건설됐으며, 이후 확장을 통해 3000만명 규모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용객은 2017년 3600만명 돌파에 이어 2018년 3830만명, 2019년 4010만명에 달하는 …
Read More »꼰뚬성, 망덴공항 신설 추진…사업비 1억6920만달러, PPP(민관합작) 방식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꼰뚬성(Kon Tum) 정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망덴공항(Mang Den)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꼰뚬성이 최근 교통운송부에 망덴공항을 ‘국가공항개발계획’에 포함시켜 국책사업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 망덴공항은 망덴티쩐(Mang Den thi tran, 면단위) 일대 350만㎡ 부지에 연간 여객수용량 300만~500만명 규모로 계획됐으며, 예상사업비는 4조동(1억6920만달러)이며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꼰뚬성 외에도 최근 북부 선라성(Son La), 뚜옌꽝성(Tuyen Quang), 닌빈성(Ninh Binh) 및 중부 하띤성(Ha Tinh),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 다른 지방정부들도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항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10개의 국제공항을 포함해 총 22개 민간공항이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공항수를 28개, 2050년까지 31개로 늘릴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6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지수’ 2년연속 세계 1위
베트남이 ‘2022년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지수(GCAI)’에서 2년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GCA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1점 만점에 1점으로 조사대상 145개국중 1위를 차지했다. 체이널리시스의 GCAI는 ▲중앙집중식 거래소의 거래량 ▲분산형금융(DeFi) 거래량 ▲P2P 거래량 등과 관련된 지표를 기반으로 한다. 각 지표는 1년동안의 평균으로 0부터 1까지 주어지며, 각 지표 점수가 1에 가까울수록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체이널리시스의 GCAI는 올해가 3회째로, 베트남은 첫해 10위에서 이듬해 1위로 올라선 뒤, 올해 다시 1위를 수성했다.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은 0.75점으로 2위에 올랐고, 뒤이어 우크라이나(0.69), 인도(0.66), 미국(0.65)순이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암호화폐채택지수가 높은 이유중 하나가 글로벌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는 베트남인들의 특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
Read More »빈패스트, 배송사업 진출…자사 전기오토바이 활용
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물류운송기업 아하무브(Ahamove)와 손잡고 자사 전기오토바이로 배송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빈패스트와 아하무브는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중부 다낭시(Da Nang)에서 전기오토바이를 이용한 배송플랫폼 아하패스트(AhaFast)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협약에 따라 아하패스트는 빈패스트가 생산한 전기오토바이 100대로 우선 다낭시에서 배송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아하패스트가 사용하는 전기오토바이는 펠리즈S(Feliz S)로 원격제어, 도난방지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오토바이다. 방수기능이 추가돼 폭우와 침수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완충시 최대 200km를 주행할 수 있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됐다. 아하무브는 다낭시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하노이, 호찌민시, 냐짱시(Nha Trang), 하이퐁시(Hai Phong) 등 주요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5년까지 가솔린 오토바이를 대체해 전기오토바이를 1만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6
Read More »호찌민시, ‘세계 7대 가을여행지’에 선정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세계 7대 가을여행지’로 선정됐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미국 여행잡지사 콘데나스트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이하 콘데나스트)는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인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며 자체선정한 ‘세계 7대 가을여행지’를 추천했다. 콘데나스트는 호찌민시에 대해 “연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는 호찌민시는 꾸찌터널(Cu Chi)부터 노트르담대성당, 벤탄시장(Ben Thanh)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동남아 대표 관광지”라며 “특히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드는 시기는 서늘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을여행의 최적기”라고 설명했다. 7대 가을여행지는 호찌민시와 함께 ▲영국 런던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Punta Cana) ▲미국 뉴욕 ▲독일 뮌헨 ▲알바니아 ▲카리브해 바베이도스(Barbados) 등이 꼽혔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항공권과 숙박료다. 익스피디아는 “9~10월 호찌민시의 5성급 호텔 숙박료는 …
Read More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베트남 응에안성 부인민위원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6일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도와 응에안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제투자, 보건의료, 관광, 교육, 인적교류,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했다. 염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참전 이후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나라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대상국”이라며 “경제․보건의료․농업기술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현재 하노이시․호찌민시․다낭시와 추진 중인 베트남 의료인 초청 연수사업을 응에안성과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은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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