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3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5 울트라(Galaxy S25 Ultra)’를 공개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기존 라운드형 측면 디자인을 버리고 평평한 프레임에 4개 모서리만 곡선 처리했다. 화면과 후면도 엣지 부분의 곡률을 줄여 평평하게 제작됐다. S펜은 여전히 내장됐다. 디스플레이는 6.9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을 탑재했으며, QHD+ 해상도와 1~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하게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와 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천만 화소와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모든 초점 거리에서 더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원유아이(OneUI) 7을 …
Read More »베트남, OECD 가입 의사 밝혀…..’글로벌 스탠다드 도약 목표’
베트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 민 찡(Pham Minh Chinh)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티아스 코르만(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을 만나 OECD 가입 의사를 전달했다. 팜 총리는 이 자리에서 “베트남은 OECD와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OECD 가입을 검토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OECD의 기준과 절차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특히 팜 총리는 OECD 전문부서들이 베트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경험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장기 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경제 보고서 작성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코르만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동적인 경제 발전국”이라고 평가하며, 베트남의 …
Read More »베트남 “한국군 민간인 학살, 韓 정부 배상책임 인정 법원 판결 환영”
베트남이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에 대해 정부의 배상 책임을 판결한 한국 법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이번 판결은 역사적 진실을 바르게 인식해야함과 동시에, 과거를 제쳐두고 미래를 위해 협력하자는 양국의 공동 정신이 실현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부장판사 이중민·김소영·장창국)는 꽝남성(Quang Nam) 학살사건 피해자 응웬 티 탄(Nguyen Thi Thanh, 64)씨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정부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정부는 원고가 요구한 3000만100원을 배상하라”고 17일 판결한 바 있다. 항 대변인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전쟁의 참상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통해 양국 발전과 함께 양국 …
Read More »호찌민시 첫 지하철 유료 운행 첫날 ‘혼란’
호찌민시의 첫 지하철인 벤탄-수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한 달간의 무료 시범 운행을 마치고 22일 유료 운행 첫날을 맞았으나, 결제 시스템 장애와 승객들의 미숙한 이용으로 큰 혼란을 빚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도시철도 운영사인 어반 레일웨이 넘버원(Urban Railways No. 1 Co., Ltd.)의 레 민 트리엣(Le Minh Triet) 사장은 이날 일부 역사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수기로 승차권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15-20분가량 지연이 발생했으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수기 승차권을 발급했다는 것이다. 요금은 구간에 따라 6,000~20,000동(약 300~1,000원)이며, 월간 이용권은 300,000동이다.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1일권과 3일권은 각각 40,000동, 90,000동이다. 승차권 구매는 현금, 마스터카드, 모모(MoMo) 전자지갑과 연동된 지하철 전용 앱 등으로 가능하다. …
Read More »경남도, 2월부터 베트남 호찌민사무소에 비즈니스센터 운영
경남도는 2월 3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호찌민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입주한 경남도 호찌민사무소 내에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섰다. 경남지역 기업은 빔 프로젝트·프린터 복합기·무선인터넷 등 사무기기, 미팅·휴식 공간을 무료로 쓰면서 현지 시장정보·진출 전략, 법인설립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사용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호찌민사무소에 전송하면 비즈니스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5.01.23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무료운행 종료…요금 부과 시작!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첫 도시철도인 벤탄-수이티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한 달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21일부터 요금 부과를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노선 운영사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6천~2만동(약 300~1천원)으로, 은행카드나 전용 앱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승객들은 1회권 외에도 1일권(4만동), 3일권(9만동), 월간이용권(30만동)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전쟁영웅, 장애인, 고령자, 6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회권의 경우 매표소에서 QR코드가 인쇄된 종이티켓을 구매하거나, 마스터카드로 개찰구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24일부터는 나파스(Napas) 카드도 사용 가능하며, 이후 비자, JCB, 아멕스, UPI 등으로 결제수단이 확대될 예정이다. 호찌민시 메트로 앱을 통한 QR코드 발급이나 모모(MoMo) 전자지갑 결제도 가능하다. 정기권 …
Read More »관세 인상 우려에 증시 외국인투자자 혜택 추진
2기 임기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관세 인상 등 우려로 증시가 부진한 베트남이 외국인 자금 끌어들이기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외국인 투자자를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개혁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의 부이 호앙 하이 부위원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글로벌 펀드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산운용사에 대한 세금 감면, 수수료 인센티브 등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간접투자 자본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이 영어 공시도 하도록 요구하는 것 등도 이런 조치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지난 석 달 동안 베트남 증시 대표지수인 VN지수는 2.8%, 베트남 동화 가치는 0.5% 각각 하락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
Read More »베트남, 10년내 남북고속철도 완공 추진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10년 내 남북고속철도를 완공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팜민찐 총리는 올해 GDP 성장률 8%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략적 기반으로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국회가 승인한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총 사업비 1.7경동(약 67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하노이(Hanoi) 응옥호이(Ngoc Hoi)역에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투티엠(Thu Thiem)역까지 20개 성·시를 관통하는 1,541km 구간이다. 복선 궤도(1,435mm)로 건설되는 이 노선은 시속 350km로 운행되며, 23개 여객역과 5개 화물역이 들어선다. 2027년 착공 예정이다. 팜 총리는 이와 함께 올해 최소 3,000km의 고속도로 건설을 완료하고, 공항과 항만 등 주요 인프라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Read More »베트남 지도부, 트럼프 취임 축전…..”미국은 중요한 파트너”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에 축전을 보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과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등 베트남 권력서열 1~3위 핵심 지도부는 축전에서 “베트남은 미국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양국 협력이 큰 진전을 보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지원으로 양국 관계는 서로의 독립 및 주권, 정치 체제를 존중한다는 원칙 아래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협력,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특히 양국 수교 30주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2주년을 기념해 더욱 그렇다”고 했다. 이어 보 티 …
Read More »비엣젯항공, 한국-베트남 전체노선 프로모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한국-베트남을 운항하는 12개 전체노선에 대한 ‘에코(Eco)운임’ 특가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50% 할인(세금•수수료 제외)된 요금으로 오는 2월7일까지 매주 금요일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진행된다. 대상노선은 ▲서울-호찌민/하노이/다낭/하이퐁/냐짱/푸꾸옥 등 6개 노선 ▲부산-호치민/하노이/다낭/냐짱/푸꾸옥 등 5개 노선 ▲대구-냐짱 등 전체 12개 노선이다. 탑승기간은 오는 2월10일부터 3월31일까지이며, 일정변경은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수수료를 지불하면 가능하다. 인사이드비나 2025.01.21
Read More »전자담배 흡연 과태료 부과 추진
올들어 베트남이 전자담배(가열담배 포함) 생산과 운송, 매매, 사용 등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전자담배 사용자로 하여금 100만~200만동(39~79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 분야 행정 처벌에 관한 시행령(117/2020/ND-CP) 개정안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의견 수렴은 오는 3월초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올해부터 전자담배 및 가열담배의 생산·거래·수입·보관·운송·사용을 전면 금지하며 아세안 국가중 6번째, 전세계에서는 43번째로 전자담배 퇴출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전자담배가 금지 품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생산·거래·보관·운송 및 광고의 경우, 기존 법령에 따라 적발시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행정 과태료 1억~10억동(3950~3만9500달러)이 처분될 수 있다. 다만, 현재 전자담배 사용의 경우는 이렇다 할 구체적인 처벌 …
Read More »뗏(설)연휴 은행간 이체 일시중단
오는 뗏(Tet)연휴 베트남의 은행간 이체 서비스 일부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9일간의 뗏연휴를 맞이한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연휴로 인해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내달 2일까지 은행간 이체 서비스 일부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일시 중단된 이체 서비스는 내달 3일부터 처리된다. 이외 연휴기간 24시간 빠른 이체 서비스(24/7), 당행 이체 및 정기 이체 등의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공과금 지불이나 충전, 온라인 카드 등 유틸리티 등도 종전과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가 연휴기간중인 정기예금이나 대출은 내달 3일로 갱신·상환일이 자동 연기된다. 인사이드비나 2025.01.21
Read More »남북고속道 중부 4개구간, 오는 4월말 개통 전망
베트남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중부 4개 구간이 오는 통일절(4월30일)에 맞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남북고속도로 2단계(2021~2025) 중부 4개 구간사업이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어 정부사무국 지시에 따라 오는 통일절부터 개통돼 차량 통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중부지방에서 진행중인 4개 구간사업은 ▲바이봇-함응이(Bai Vot-Ham Nghi) ▲함응이-붕앙(Vung Ang) ▲붕-반닌(Bung-Van Ninh) ▲번퐁-냐짱(Van Phong-Nha Trang) 등이다. 이중 하띤성(Ha Tinh) 바이봇-함응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35km 구간으로, 앞서 지난 2023년 1월1일 착공해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포장작업이 진행중인 상태이다. 총사업비로는 7조6400억동(3억170만여달러)이 투입됐다. 하띤성의 또다른 구간인 함응이-붕앙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9조7300억동(약 3억8430만달러)이 투입된 54km 구간으로, 당국은 개통일을 맞추기 위해 현재 1500여명의 인력과 각종 장비들이 동원되고 있다. 꽝빈성(Quang …
Read More »베트남에 K9 자주포 20문 수출 임박….K-방산 첫 상륙
‘K-방산’의 사상 최초 베트남 진출이 가시화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은 한국산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 물량은 K9 자주포 약 20문이며, 금액으로는 3억 달러(약 4천3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이 K9 자주포를 도입하면 한국을 포함해 세계 11번째 ‘K9 유저 클럽’ 국가가 된다. 세계 자주포 시장의 절반 가까이 점유하는 베스트셀러인 K9이 동남아시아에 처음 진출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튀르키예,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이집트, 인도, 호주, 루마니아 등을 누비는 K9이 동남아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베트남으로 국산 무기를 수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베트남에는 과거 한국이 퇴역한 초계함을 무상으로 공여한 …
Read More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손해배상’ 항소심도 정부배상 판결
1968년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사건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우리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부장판사 견종철•최현종•배용준)는 17일 학살사건 피해자 응웬 티 탄(Nguyen Thi Thanh, 64)씨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인 정부측 항소를 기각하며 원고가 요구한 3000만100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탄씨는 지난 2020년 4월 소송을 제기했고, 2023년 2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일부승소 판결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탄 씨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이고 ‘피해내용과 정도, 배상지연 등을 고려해 배상액을 4000만원으로 정했으나 원고가 3000만100원의 지급을 구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당시 탄씨는 소장에서 1968년 2월 중부 꽝남성(Quang Nam) 디엔안사(Dien An xa, 읍단위) 퐁녓(Phong Nhat)과 퐁니(Phong Nhi) …
Read More »‘외국계 이커머스’ 베트남 대표사무소 설립 의무화 추진
정부가 베트남시장에 진출해 사업중인 외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의 대표사무소 설립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초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은 반드시 공상부의 허가 및 등록 절차를 완료한 뒤, 국내에 대표사무소 또는 법인을 설립해야한다. 초안이 원안 승인될 경우, 이러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외국계 이커머스 플랫폼은 국내에서 영업이 금지된다. 또한 이러한 플랫폼에는 결제중개나 상품배송 등 국내 기업의 관련 서비스 제공도 전면 금지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 도메인을 사용하거나 베트남어 콘텐츠 표시, 연간 베트남내 거래건수 10만건 이상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원칙적으로 공상부의 허가 및 등록 절차를 …
Read More »2024년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40% 증가….한국 시장 가장 커
2024년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760만명 가운데, 한국 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여행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가 2023년 대비 39.5% 증가, 2019년 대비 98% 회복한 1,760만명을 기록했다고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비자 정책, 관광 마케팅 강화 등을 베트남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이유로 꼽았다. 한국은 베트남 방문 외국인 관광객 1위 시장을 차지했다.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약 457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1 이상 차지했다.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증한 중국 약 374만명보다 80만여명 많은 수준이다. 이어 대만(약 128만명), 미국(약 78만명), 일본(약 71만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목표치였던 1,800만명에 근접했지만, …
Read More »뗏(설) 앞두고 승차난에 시민 ‘불편’ 가중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승차난을 호소하고 있다. 통상 뗏이 다가오면 명절을 쇠기 위해 이른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로 공급이 줄어드는게 일반적이나, 올해의 경우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인상이 특히 이 같은 현상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사무직으로 근무중인 20대 여성 G씨는 최근 자신이 겪었던 승차난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며 현지 누리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게시물에서 G씨는 퇴근시간 낌마-응웬찌탄(Kim Ma-Nguyen Chi Thanh) 교차로에서 모든 차량호출앱을 가동한 끝에 20분만에 배차가 완료돼 귀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늦어도 몇분이면 차를 구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다 G씨외에도 최근 SNS상에는 출퇴근시간대 차량 호출로 불편을 겪었던 건 사용자들이 저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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