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암호화폐거래소 시범운영 사실상 ‘좌초’…내부반대 부딪혀

베트남이 추진하던 암호화폐거래소 설립이 좌초될 상황을 맞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관련부처인 재정부가 가상자산들에 대한 명확한 관리규정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기획투자부(현재 재정부로 통폐합)는 연내 설립예정인 호치민시와 다낭시(Da Nang) 국제금융센터 2곳에서 암호화폐(디지털 자산·디지털 통화)거래소 설립을 포함한 금융(핀테크)분야 규제 샌드박스 적용에 대한 계획을 내놓은 바있다. 이중 암호화폐 거래 시범사업 시점은 2026년 7월로 제시됐다. 베트남정부는 연내 호찌민시와 다낭시 등 2곳에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 금융허브로 도약한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당시 기획투자부는 “샌드박스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기존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낮은 리스크와 비용에서 블록체인과 디지털뱅킹, 디지털자산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정책이 시행되면 …

Read More »

“아세안, 관세문제 협의 위해 미국과 정상회담 개최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의 일정을 앞당기는 가운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의회에서 아세안이 미국 관세와 관련해 회원국들의 주장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과 특별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하마드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말레이시아에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제안된 관세가 우리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아세안 회원국의 의견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협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하마드 장관은 정상회담이 실제로 개최될지 여부와 시기,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다. …

Read More »

베트남인 ‘온라인메신저’ 사용률 세계평균 웃돌아

베트남의 인터넷 메신저 사용률이 세계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글로벌 데이터분석업체 위아소셜(We Are Social)과 멜트워터(Meltwater)는 최근 세계 디지털시장 동향을 담은 보고서 ‘디지털2025 글로벌 오버뷰 리포트’(Digital 2025 Global Overview Report)를 공동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세계 16세이상 인터넷 사용자의 인터넷 메신저 사용률은 94.5%로 조사됐다. 이중 베트남은 평균 95.8%를 기록, 세계평균을 상회했다. 베트남에서는 16~24세 사용자의 메신저 사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해당 연령층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평균이 각각 96.7%, 96.3%를 기록했다. 반면 65세이상 사용자는 남성이 76.5%, 여성이 68.5%로 가장 낮았다. 동남아에서는 필리핀(98.9%)과 인도네시아(98.4%)의 온라인 메시지 사용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현지매체 Z뉴스(Znews)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3분기 모바일 영상통화 사용률이 평균 41.1%를 …

Read More »

‘中 밀어내기식 저가수출 더는 못 참아’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세계 각국 간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중국의 밀어내기식 저가 수출 전략에 관세로 제동을 걸면서 그 여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주요 철강 생산국들이 자국의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흐름에 중국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중국 상무부에서 운영하는 무역구제정보망(CTR)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중국을 상대로 접수된 무역조사는 총 541건으로, 이 중 반덤핑 관련은 400건(73.94%)로 집계됐다. 1995년부터 올해까지의 무역조사 추세를 보면 지난해에 198건으로 급등해 전년 대비 1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아직 2월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까지 17건이 접수돼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

Read More »

호찌민시, 고교생까지 학비 전액 지원…”연간 2,560만 달러 투입”

호찌민시가 다음 학년도부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1일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공·사립학교 학생들의 학비 면제를 위해 6,530억동(약 2,560만 달러)을 배정하기로 승인했다. 외국인투자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월 10만~20만동(약 4~8달러)이며,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투득(Thu Duc)시와 1, 3, 4, 5, 6, 7, 8, 10, 11, 12군, 빈탄(Binh Thanh), 푸년(Phu Nhuan), 고밥(Go Vap), 떤빈(Tan Binh), 떤푸(Tan Phu), 빈떤(Binh Tan)군 등 도심 지역(1그룹)이 더 높은 지원금을 받는다. 빈짠(Binh Chanh), 혹몬(Hoc Mon), 꾸찌(Cu Chi), 냐베(Nha Be), 껀저(Can Gio) 등 외곽 지역(2그룹)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이 지원된다. 호찌민시는 지난해 말 중학생 학비 전액 지원을 위해 2,370억동을 배정한 바 있다. 5세 …

Read More »

쌀 수출 부진에 메콩델타 상인들 “길거리서 반값 판매”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 쌀 상인들이 수출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재고를 길거리에서 손해 보고 처분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띠엔장(Tien Giang)성 까이라이(Cai Lay)의 쌀 상인 응우옌 티 란(Nguyen Thi Lan) 씨는 지난달부터 kg당 1만1,800~1만5,000동(약 590~750원)에 쌀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시장가보다 20~40% 낮은 수준이다. 란 씨는 “매일 트럭 한 대 분량이 1시간 만에 팔릴 때도 있다”며 “설 전에 농민들에게서 벼를 사들여 가공한 뒤 수출업자에게 팔려고 했지만 수요가 급감해 어쩔 수 없이 손해 보고 판다”고 말했다. 베트남 쌀 수출은 최근 급격히 감소했다. 제2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 수출이 식량자급 정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급감했고, 필리핀도 재고 증가로 구매를 …

Read More »

외국社 10곳중 5곳 손실…..정부, 조세회피 방지조치 강화키로

베트남에 진출한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중 절반 이상이 현지 사업에서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정부는 이러한 배경에 조세 회피를 위한 이전가격(移轉價格)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막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전가격이란 주로 다국적기업이 해외에 있는 모회사 또는 자회사를 통해 제품과 용역 등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가격으로, 세부담 경감을 위해 법인세율이 낮은 기업에 상품을 공급할 때 낮은 가격을 책정하고, 공급받을 때에는 높은 가격으로 매입가를 책정하는 경우를 이전가격 조작이라고 일컫는다. 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FDI 기업 실적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베트남에서 운영중인 FDI 기업 2만8918곳 가운데 1만6292곳, 즉 56%가 넘는 기업이 손실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해 연도 FDI …

Read More »

K뷰티, 베트남서 잇단 철수…..현지 입지 ‘흔들?’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들의 철수가 이어지면서 K-뷰티의 현지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베트남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한국 화장품 브랜드 ‘머지(Merzy)’가 9년간의 베트남 시장 운영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고 글로벌 이코노미지가 20일 보도했다. 머지는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철수를 발표하면서 “각 립스틱과 브러시가 단순한 제품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 개성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청춘의 찬란한 순간을 즐기는 방법이었다”며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철수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2016년 출시된 머지는 ‘내 안의 또 다른 나(Another me inside of me)’라는 슬로건으로 립스틱, 쿠션 파운데이션, 아이라이너 등 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삼았다. 15~35세 여성, 특히 학생과 중산층을 타깃으로 제품 가격대를 20만 동(약 1만1300원) 이하로 …

Read More »

베트남, ‘로맨스스캠’ 피해 심각….2년간 나이지리아發 이메일 5200여건 피해 발생

지난 2년간 베트남에서 아프리카발 로맨스 스캠이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로맨스 스캠이란 SNS 또는 이메일 등 온라인상으로 접근해 자신의 재력과 외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호감을 표시, 상호간 신뢰관계를 형성한 이후 각종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의 사기 행위를 뜻한다. 글로벌 보안업체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범죄조직이 지난 2023~2024년 베트남을 표적으로 발송한 사기성 이메일 발송건수는 5260여건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스퍼스키의 안나 라자리체바(Anna Lazaricheva) 스팸메일 분석담당은 “금전을 빼앗기 위한 사기성 이메일 발송은 부유하고 영향력있는 인물을 사칭하는 고전적인 수법인데, 최근들어 피해자를 현혹하기 위해 뉴스 이벤트와 인기있는 트렌드를 통합해 내용을 구성하는 등 더욱 정교해지고 감지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

Read More »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조직개편 후 16개 전문기관으로 축소

호찌민시가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인민위원회 산하 전문기관을 21개에서 16개로 축소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제21차 회의에서 인민위원회 산하 전문기관 개편안을 승인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7개 부서가 신설되고, 식품안전국은 98호 결의에 따라 특별 기구로 유지된다. 신설 부서는 ▲재무국(재무국과 기획투자국 통합) ▲교통공공사업국(교통국과 건설국 일부 기능, 교통안전위원회 통합) ▲과학기술국(과학기술국과 정보통신국 통합) ▲자원환경국(자원환경국과 농업농촌개발국 통합) ▲건설국(건설국과 기획건축국 통합) ▲내무국(내무국과 노동보훈사회국 통합) ▲소수민족종교국(내무국 종교위원회와 소수민족위원회 통합) 등이다. 관광문화체육국, 보건국, 교육훈련국, 법무국, 산업무역국, 인민위원회 사무처, 감찰국 등 8개 기관은 내부 조직을 합리화했다. 식품안전국은 기존 6개 산하 기관에서 5개로 축소됐다. 이 부서는 사무처, 감찰실, 실무관리과, 표준관리검사과, 식중독감시과, 홍보과로 구성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기타 행정기관도 8개에서 3개로 줄였다. …

Read More »

냐짱 음식점, 中 관광객에 바가지 씌웠다 과태료 10배 ‘혼쭐’

중부해안 관광도시 냐짱(Nha Trang)의 한 음식점이 뗏(Tet 설)기간 여행왔던 외국인 관광객에 바가지를 씌웠다가 당국으로부터 식대의 1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 철퇴를 맞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냐짱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바가지 요금 청구로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빚은 응웬티엔투엇길(Nguyen Thien Thuat) 소재 A식당에 과다청구 식대 580만동(227달러)의 환불과 함께 과태료 9650만동(3780달러) 부과 조치를 내렸다. 이번 사건은 뗏연휴 직후인 지난 3일 연휴를 맞아 베트남을 찾았던 중국인 관광객이 냐짱 여행에서 겪었던 불만을 SNS상에 게재하며 알려졌다. 게시물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는 A식당이 청구한 과도한 식대를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지방당국은 곧바로 진상파악에 착수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A식당에 들렀던 15명의 중국인 관광객은 식사뒤 2000만동(783달러)이 넘는 계산서를 받아들었다. 게시자가 첨부한 계산서상에는 파기름가지볶음 1접시 189만동(74달러), 모닝글로리볶음 1접시 …

Read More »

해상풍력 개발 2030년 이후로 연기…”비용 부담 커”

베트남이 높은 건설비용 부담으로 해상풍력 발전 개발 목표를 2030년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일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장관은 전날 제8차 전력계획 조정 심의회의에서 “해상풍력은 여전히 높은 건설 투자비용이 드는 전력원”이라며 “2030년 이후로 개발을 연기하고 2035년까지 약 17,000MW에 도달하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베트남 제8차 전력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약 6,000MW의 해상풍력 용량을 구축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나 투자가 이루어진 프로젝트가 없는 상태다. 대신 베트남은 향후 5년간 육상 및 근해 풍력발전을 27,791~34,667MW 규모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는 현행 계획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다.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약 600GW로 평가한 바 있으며, 이 에너지원이 2035년까지 국가 총 전력 생산량의 …

Read More »

마이크로소프트, 양자칩 ‘마조라나 1’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양자칩 ‘마조라나 1(Majorana 1)’을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0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위상학적 코어(Topological Co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최초의 양자칩 ‘마조라나 1’을 발표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소셜미디어 X에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칩이 지구상의 모든 컴퓨터를 합친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면서 새 기술을 소개했다. 나델라는 이 성과가 새로운 물질 상태 연구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거의 20년간의 연구 끝에 우리는 고체, 액체, 기체 외에 완전히 새로운 물질 상태를 만들어냈다”면서 “이는 위상 반도체(topological semiconductors)라는 새로운 물질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위상 반도체로 만든 큐비트(qubit·양자비트)는 …

Read More »

베트남 외식업계 지각변동! 골든게이트, 더커피하우스 인수

베트남 최대 외식 기업 골든게이트(Golden Gate)가 유명 커피 체인 더커피하우스(The Coffee House)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핫팟·그릴의 왕’으로 불리는 골든게이트는 씨드콤(Seedcom)으로부터 더커피하우스를 인수했다. 인수 시점은 지난해 12월로 알려졌으나, 씨드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키치키치(Kichi Kichi), 고기하우스(Gogi House), 만와(Manwah) 등을 운영하는 골든게이트는 이번 인수 관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 53%의 현금배당 계획을 취소했다. 회사는 이 자금을 2024-2025년 국내외 대규모 투자 및 확장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골든게이트는 최근 실적 부진으로 여러 비효율 매장을 폐쇄했다. 2023년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은 6조2,880억동(약 3,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세후 이익은 1,390억동(약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급감했다. 이는 팬데믹 …

Read More »

베트남에 핀 보라색 꽃…..신한라이프, 현지 설계사 1년새 5배 늘렸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이 현지 보험설계사를 1년새 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니S지가 보도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으로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에서 근무하는 설계사는 540여명으로 지난해 2월 100여명보다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설계사는 보험 영업의 꽃으로 불린다.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이 보험사들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생명보험 경우 보험료가 비싸고 가입기간이 긴 보장성보험으로 대부분 구성돼 가입자들도 설계사를 통해 대면 가입을 선호한다. 여기에 베트남 경우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가입자 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정기보험과 사망사고보험, 종신보험 등 6개 상품을 판매하는 중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뒤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고 2021년 2월 베트남 …

Read More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논의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한수희, 이하 KMAC)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이하 NIC) 대표단과 실무회의를 열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동아일보다 20일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8월 베트남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NIC 측에서는 응웬 티 레 꾸엔(Nguyen Thi Le Quyen) 기업지원실장을 포함한 실무진 4명이 방한했다. KMAC에서는 이립 글로벌 CMO를 비롯한 BPO운영사업센터, 기업가치진단본부, 글로벌컨설팅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베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VKC) 운영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SUPC) 입주 스타트업 간 교류 △혁신기술·서비스 보유 스타트업의 실증 지원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가혁신지수 모델 개발논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5 아시아 고객만족경영 컨퍼런스(Asia CSCON)’에 NIC …

Read More »

국회, 정부조직 개편안 가결…중앙부처 18→14개 축소

베트남 정부조직 축소 개편안이 국회 문턱을 통과했다. 이에따라 종전 18개였던 중앙부처는 5개 부처 통폐합, 1개 부처가 신설되며 모두 14곳으로 줄었고, 부처급 기관이 3곳으로 조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15대 국회는 최근 열린 특별회기 본회의에서 내무부가 제출한 정부조직 축소 개편안을 가결 처리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교통운송부는 건설부로 통폐합됐다. 건설부는 종전 교통운송부 소관 업무와 기능을 대부분 이전받아 담당하며, 이 가운데 운전면허 발급 소관부처는 교통운송부에서 공안부로 변경됐다. 농업농촌개발부와 자연자원환경부는 통합돼 농업환경부로 새롭게 출범한다. 새 부처는 이전 2개 부처의 업무와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며, 노동보훈사회부 소관이던 빈곤감소 업무를 이관받았다. 노동보훈사회부는 내무부로 통폐합됐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종전 노동보훈사회부 소관업무였던 고용과 노동시장 관리, 성평등, 상이군인에 대한 복지 등 핵심기능을 담당한다. …

Read More »

베트남, 머스크 스타링크 도입 허용할듯….’對트럼프 유화책’ 일환

베트남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위성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의 현지 진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마련하기로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해 유화책을 내놓으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9일 로이터 통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위성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 대한 외국인의 완전 소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을 채택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이 같은 규정이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와의 장기 협상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스타링크가 베트남에서 출시될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스페이스X는 베트남 시장에 스타링크를 진출시키려고 시도해 왔으나, 2023년 후반 베트남이 위성 인터넷 공급업체에 대한 외국인 소유 제한을 해제하지 않기로 하면서 투자가 보류됐다. 지난해 9월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