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미만 아동 비만율 5년간 급증…2030년까지 감소 목표 설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학생 3명 중 1명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속한 도시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탕 치 트엉(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지난주 회의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5세 미만 아동의 비만율은 2017년 11.1%에서 2022년 13.6%로 증가했으며, 현재는 19.02%로 베트남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People’s Committee)의 영양 보고서에 따르면, 급속한 도시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이러한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당분이 함유된 음료 및 가공식품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좌식 생활 방식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고 …
Read More »북부 따쑤아 산에 3월 서리 관측…기상이변 현상
–영하 기온 기록…현지 관계자 “전례 없는 일” 북부 옌바이(Yen Bai)성 따쑤아(Ta Xua) 산 정상에 이례적인 3월 서리가 관측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해발 2,800m에 위치한 따쑤아 산 정상의 반꽁(Ban Cong) 지역에서 전날 밤 서리가 형성됐으며, 이날 아침까지도 나뭇가지와 풀을 덮은 채 남아있다. 현지 기온은 영하 0도까지 하락했다. 다오비엣응히엠(Dao Viet Nghiem) 반꽁 지역 의장은 “따쑤아 산에는 매년 서리가 내리지만, 주로 겨울철인 12월과 1월, 늦어도 2월까지만 관측되었다”며 “3월에 서리가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북부 지역이 한파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라오까이(Lao Cai)의 사파(Sa Pa)와 디엔비엔(Dien Bien)의 파딘(Pha Din)에서 5도, 라이짜우(Lai Chau)의 신호(Sin Ho)와 하장(Ha Giang)의 동반(Dong Van)에서 6도, …
Read More »청과류 수출, 중국 규제강화에 ‘뚝’….2월까지 3억달러 39%↓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 중국 청과류 수출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는 주로 중국이 두리안 수입 규제를 강화한 데 기인했다. 19일 해관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청과류 수출액은 6억8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아랍에미리트(UAE)와 네덜란드·러시아·라오스 등이 5~28% 줄어든 가운데 특히 중국은 3억600만달러로 39.6% 감소하며 주요 30개 수출국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는 대중 청과류 수출 역사상 최대 감소폭이기도 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 수출은 6500만달러, 일본 수출은 3300만달러로 각각 66%, 2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대해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프루트)의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사무총장은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은 여전히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대중 …
Read More »은행 23곳, 일제히 예금금리 인하…..총리 엄포에 ‘백기투항’
최근 베트남 시중은행 20여곳이 일제히 예금금리 인하를 단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수신 경쟁을 벌여온 은행권이 갑작스럽게 스탠스를 바꿔 대거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지난 1년간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총리가 꺼내든 감사 카드가 제대로 먹혀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달 “정부는 가계와 기업들의 생산·사업을 위한 자본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은행권이 지속적인 대출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도록 여러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으나, 최근 일부 시중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했고, 이는 대출금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 지침에 따르지 않고 금리 인상에 나선 은행들에 대한 감사에 나설 것을 금융당국에 지시한 바 …
Read More »빈즈엉성, 호찌민 연결 전철 건설계획…사업비 64조동(25억달러)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과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전철 노선이 이르면 2027년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성도인 투저우못시(Thu Dau Mot)와 호찌민 투득시(Thu Duc)를 잇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18일 승인했다. 총사업비 64조3000억동(25조1800억동) 규모의 도시철도 1호선은 호찌민 투득시에서 시작돼 지안시(Di An)와 투언안시(Thuan An), 떤유옌시(Tan Uyen)를 거쳐 투저우못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2.5km(본선 29km) 노선으로, 전체 구간에는 역사 19곳과 차량기지 1곳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철도는 1435mm 표준궤, 설계속도 120km/h의 복선철로 오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보 반 민(Vo Van Minh) 빈즈엉성 인민위원장은 “도시철도 1호선은 지역의 경제발전과 연결성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투자정책 승인을 위해 오는 5월 국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을 조속히 마무리할 …
Read More »“쇼핑몰이 좋아” 호찌민시, 손님 감소에 외면받는 타운하우스 상가
최근들어 호찌민시의 쇼핑몰과 타운하우스형 상가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의 생활패턴 변화로 쇼핑센터는 몰려드는 손님들로 빈 점포를 찾기 어려운 반면, 외부 상가는 높은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낮은 유동인구와 제한된 접근성 때문에 임차 수요가 저조하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8월 7년간 운영되어온 1군 한투옌길(Han Thuyen) 리저브매장을 폐점한 스타벅스베트남은 그해말 비텍스코타워 매장 재출점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스타벅스측은 폐점 당시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높은 임대료가 운영상 어려움을 초래했을 것이란 해석이 우세했다. 당시 스타벅스는 월 2만1000달러 수준이던 임대료가 3만달러에 이르자 폐점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가 타운하우스에서 쇼핑몰로 매장 이전을 결정한 것은 호찌민시 상업용부동산(소매용)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
Read More »한국-베트남 원전•인프라 협력방안 논의…양국 외교부 장관 통화
조태열 외교장관과 부이 탄 선(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18일 전화통화를 갖고 원전•인프라 협력 등 양국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은 이날 오후 이뤄진 통화에서 우리의 3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인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제반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발전시켜 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원전, 대형인프라 등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 장관은 이에대해 베트남이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선 장관은 오는 4월 16~17일 이틀간 하노이에서 개최예정인 제4차 P4G 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소개하고, P4G의 핵심 파트너 국가인 한국측의 참석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수출 목표 4540억달러….전년대비 12%↑ 상승
베트남이 올해 수출 두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러한 목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관세정책에 전세계 무역에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야심찬 계획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수출액 목표를 4540억달러로 전년대비 12% 늘려잡았다. 이에 대해 현지 무역당국자들은 “베트남은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규제기관의 과감한 조치와 함께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한 기업들의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모아 지적하고 있다. 재정부와 공상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652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16% 늘어난 629억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2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응웬 안 선(Nguyen Anh Son) 공상부 대외무역청장은 “일부국가 의존도가 큰 수출 구조는 기업의 위험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세계정세 …
Read More »태국, 미얀마 내 범죄조직 겨냥 전기 끊자…..”전화사기 67% 줄어”
태국이 미얀마 내 온라인 사기 작업장을 겨냥한 단전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전날 태국 정부는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기 조직이 밀집한 미얀마 국경 도시에 대한 전기 공급을 중단한 이후 온라인 범죄 신고 건수가 최소 20% 감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전날까지 약 40일간 보고된 온라인 사기 피해 건수는 2만5천487건으로, 1월 한 달간 피해 건수 3만1천159건보다 5천여건 이상 적었다. 특히 온라인 범죄 중 가장 흔한 보이스피싱 등 전화 사기 신고는 약 67% 급감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쁘라슷 짠톤루앙텅 부총리 겸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2월 한 달간 온라인 사기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
Read More »“신호등은 남의 일?” 다낭서 고급 수입차 무더기 적신호 위반
중부 관광도시 다낭에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등 초호화 수입차들이 무더기로 적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해 현지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다낭 교통경찰은 지난 주말 시내에서 신호 위반 행렬을 이룬 고급차 소유주들에게 총 1억6천700만동(약 65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위반 차량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비롯해 맥라렌, 애스턴마틴, 포르쉐, 모건, BMW 등 8대와 고급 오토바이 3대로 확인됐다. 경찰은 위반 차량 운전자들의 면허를 모두 취소하는 강경 조치도 취했다. 이들 차량은 지난 16일 다낭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시내 랜드마크인 용다리까지 이어지는 미용실 프랜차이즈 홍보 퍼레이드에 참가 중이었다. 하이쩌우군 판추찐 거리에서 이들은 줄지어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했고, 이 장면이 시민들의 카메라에 포착돼 SNS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차량들은 ‘마일리사’ 미용 프랜차이즈 …
Read More »중부 탄화성, 토쑤언공항 확장사업 추진…..사업비 8.2조동(3.2억달러)
북중부 탄화성(Thanh Hoa)이 관내 토쑤언공항(Tho Xuan)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탄화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사업비 8조1500억동(3억1920만여달러) 규모의 토쑤언공항 확장계획을 건설부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확장사업은 2터미널 신설, 주기장 확장 등을 포함한 1사업과 2활주로 및 유도로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사업 등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1사업은 ▲2터미널 ▲주기장 확장(항공기 16대 규모) ▲화물터미널 ▲교통시스템 ▲주차장 ▲기술인프라·상업항공센터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약 4조2000억동(약 1억6450만달러)으로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사업의 경우 2활주로와 유도로 등 신설을 골자로 한 것으로, 탄화성은 부지정리와 건설비 등에 지방비 3조8150억동(1억4940만여달러)을 지출한다는 계획이다. 탄화성과 베트남항공관리공사(VATM)가 2사업에 1850억동(720만여달러)을 투자할 예정이다. 탄화성은 토쑤언공항 확장사업의 예상 투자금 회수기간이 35년에 불과하다는 점이 민간투자자에게 큰 매력이 될 것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남부, 홍수 방지 조수 수문 완공
호찌민시 8군 까우삽(Cau Sap) 운하에 건설된 조수 방지용 제방과 수문 공사가 완공돼 남부 도심 지역의 홍수 방지와 도시 미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도시기반시설건설투자프로젝트관리위원회가 18일 오전 준공식을 가진 이 프로젝트는 약 2천400억 동(약 124억 원)의 투자금을 들여 2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시설물은 까우삽 운하 입구에서 껀쥬억(Can Giuoc) 강으로 연결되는 조수 수문이다. 수문은 너비 15m의 개방형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계되었으며, 유압 실린더와 프리스트레스 말뚝을 결합해 개폐가 가능하다. 동시에 조수 방지 수문 좌안을 따라 제방도 동시에 건설되어 껀쥬억 강에서 응우옌 반 린(Nguyen Van Linh) 대로까지 운하 입구 구간의 제방을 완성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전기 시스템, 게이트 밸브, 모니터링 …
Read More »반려견 동반 베트남 여행상품 출시…..모두투어, 다낭•냐짱 패키지
모두투어는 반려견을 동반해 베트남을 여행할 수 있는 ‘펫과 함께’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명에 달하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날만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모두투어는 베트남 인기여행지인 다낭(Da Nang)과 냐짱(Nha Trang)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들 상품 모두 펫프렌들리 호텔을 이용하며, 식당•관광지를 포함한 모든 일정에 반려견과 동반할 수 있다. 또한 최소 출발인원이 4명으로 가족 및 소규모 그룹단위의 프라이빗한 여행이 가능하다. 대표상품인 ‘반려견과 함께 다낭’은 세계 6대 비치로 꼽히는 미케비치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다낭의 야시장•투본강•안방비치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또한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주요사업 내년 착공……2032년 개통 전망
호찌민시의 2번째 도시철도인 지하철2호선 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주요사업이 이르면 내년초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당위원회는 최근 지하철2호선 사업비 조달을 공적개발원조(ODA) 차관에서 지방비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재원 문제로 15년간 계류중이던 2호선 건설사업이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은 당초 2010년 투자정책 승인 당시 완공기한은 6년, 총사업비는 약 47조9000억동(약 18억7610만달러)으로, 자금은 아시아개발은행(ADB)와 독일재건은행(KfW), 유럽투자은행(EIB) 등에서 ODA 차관 형태로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금융기관들이 대출 조건과 검토 절차를 지속적으로 변경함에 따라 자금확보가 지연돼왔다. 그러던중 지난해 9월 금융기관 3곳이 차관 제공 불가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호치민시는 두달후 재원을 ODA 차관에서 지방비로 전환해 사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하고 현재까지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ODA 차관에서 …
Read More »4월 오토바이 배출가스 기준 발표 예정….오토바이 7천만대 배출가스 규제 시작
베트남 정부가 오는 4월 오토바이 배출가스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 사무처는 17일 쩐 홍 하 부총리가 도로 자동차의 배출가스 기준 적용 로드맵을 수립하여 총리에게 제출하도록 관련 기관에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부총리는 농업환경부에 도로 자동차에 적용할 국가 배출가스 기준과 로드맵을 개발하기 위한 법적, 실질적 기초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작업을 주관하도록 배정했다. 또한 농업환경부와 건설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오염 지역에서 고배출 차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두 대도시는 대중교통 발전과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을 장려하는 정책을 승인하거나 관할 당국에 제출하도록 지시받았다. 건설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와 협력하여 각 차량 유형(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별 전용 차선과 노선 …
Read More »베트남, 8월말까지 지방행정구역 통합 완료 추진….. “9월부터 통합 행정단위 가동”
베트남 정부가 오는 8월 말까지 전국의 성급 행정단위 통합을 완료하고 9월부터 새로운 행정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판 티 타잉 짜(Pham Thi Thanh Tra) 내무장관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내무장관은 18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부 과학기술혁신·디지털전환·06프로젝트 조정위원회 회의에서 “전국 군급 행정단위 통합은 6월 30일 이전에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새로운 행정체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짜 장관은 성급 및 군급 행정단위 정비와 2단계 지방정부 조직은 “신중하고 철저하되 시급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단계 지방정부 조직화 과정은 “달리면서 동시에 정렬하는” 정신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정치국, 중앙위원회, 정부, 총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무장관은 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와 기관의 긴밀한 …
Read More »과학기술 주요인력에 관사·차량 제공 추진…..과학기술혁신법 초안 발표
베트남이 주요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관사와 차량 제공 등 복지혜택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러한 제안의 배경은 당정이 하이테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가운데 산업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핵심인력 유치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혁신법 초안을 발표했다. 초안에는 전략적 기술을 사용·이전하는 FDI(외국인직접투자)에 대한 세제혜택과 함께 주요 과학자와 수석 엔지니어 등 핵심인력에 업무 수행중 관사와 차량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제34조는 주요 과학자와 수석 엔지니어, 특히 핵심업무를 주도하는 과학자 및 엔지니어에는 특별수당과 급여혜택을 부여하며, 과제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이 제공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들은 배정된 예산 내 특허·디자인·기술문서·노하우 등을 구매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고용할 수 있는 권한을 …
Read More »희토류 등 광물 통제권 강화…..관리감독에 AI카메라 활용
베트남이 광물 채굴 및 운반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러한 방침은 전략 광물자원인 희토류에 대한 통제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질·광물법 시행규칙안(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는 광물 운반과정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이러한 채굴사업에 참여하는 개인·단체에 스마트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규정에 따르면 전국 육해상 각 광산에서 원광물을 채굴·운반하는 경우 스마트카메라를 설치해 채굴·운반 과정 전반을 기록해야한다. 또한 이러한 업체는 원광 채굴량과 가공 및 후가공 산출량과 영상정보를 매일 최소 1번 관할 농업환경국 서버로 전송해야한다. 정부는 이러한 자료를 취합해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 연동시스템을 구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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