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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절 50주년’ 다양한 행사 계획중

-1만500대 드론쇼, 불꽃놀이 기대 호찌민시가 통일절 50주년(1975~2024)을 맞이해 불꽃놀이와 드론쇼까지 성대한 행사를 펼친다.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조국 통일 50주년 및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 기념행사 조직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행사계획에 따르면 오는 4월30일 오후 9시부터 15분간 투득시(Thu Duc)와 1군 사이공강 양쪽 기슭 30곳에서 불꽃놀이를 펼친다. 특히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될 드론쇼에서는 1만500대에 달하는 무인기가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내달 30일 오후 7시부터 응웬훼보행자거리(Nguyen Hue)와 사이공강 일대, 바선교(Ba Son)부터 냐롱부두(Nha Rong)까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예술 및 체육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통일절은 지난 1975년 4월30일 북베트남 정규군이 남베트남(월남) 정권의 상징인 사이공(현 호찌민시)의 대통령궁에 진입해 베트남전쟁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기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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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10%→8% 인하’ 내년까지 연장 추진

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종료되는 부가세 2%포인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말까지 1년6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의 부가세 인하 조치 연장안을 꺼내놓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재정부는 이번 연장안에 부가세 인하 대상 품목을 ▲석유제품 ▲IT서비스 및 제품 ▲세탁기·전자레인지 등 여러 품목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정부안이 승인되면 석탄(수입포함)과 휘발유·비료·플라스틱·합성고무(1차형태) 등이 부가세 감면대상 품목에 추가된다. 이에대해 재정부는 “휘발유는 특소세 부과 품목, 석유는 광물성 제품이었기 때문에 기존 부가세 인하대상 품목에서 제외된 바 있으나, 이들 2개 제품이 국내 생산과 소비, 거시경제 안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품목임을 감안해 이번 연장안을 통해 인하대상 품목을 확대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부가세는 최종 소비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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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닝글로리, ‘세계 100대 야채요리’ 꼽혀

    베트남의 볶음요리중 하나인 라우엉싸오떠이(Rau Muong Xao Toi, 공심채마늘볶음)가 세계 100대 야채요리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글로벌 미식전문매체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 Atlas)가 최근 발표한 세계 100대 야채요리 순위에는 베트남의 라우므엉싸오떠이가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라우므엉싸오떠이는 베트남 최고의 볶음요리와 곁들임찬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라우므엉싸오떠이는 물에 데친 공심채(모닝글로리)를 마늘과 소금을 넣고 함께 볶아낸 음식으로,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리가 끝나갈 무렵 느억맘(Nuoc Mam, 베트남 생선액젓)이나 굴소스, 마늘플레이크를 더하기도 한다. 베트남 대중식당에서는 한접시 5만~10만동(2~4달러) 안팎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파인다이닝에서는 전채요리로 자주 볼 수 있는 메뉴이다. 세계 최고의 야채요리로는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겹겹이 올려 구운 가지요리인 이탈리아의 파르미지아나(parmigiana)가 꼽혔으며 뒤이어 이탈리아의 프리토미스토(fritto misto)와 나폴레타나(napoletana)가 2~3위에 올랐다. 5위는 멕시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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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녁공항 3터미널 연결 버스 20개 노선 신설 추진

호찌민시가 떤선녁국제공항 3터미널과 도심 여러곳을 잇는 시내버스 20개 노선을 편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공교통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시내버스 노선 운영계획을 베트남공항공사(ACV)와 건설부, 떤선녁국제공항에 제출했다. 당국은 “오는 5월중 3터미널이 가동되면 떤선녁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여객은 연 5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항공여객 수요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대중교통 노선 확대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공항 인근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노선 개설과 정류장 구역 지정을 건설부와 떤선녁공항측에 각각 요청했다. 현재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떤선녁공항 3터미널은 통일절인 4월30일 개장한 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터미널이 운영을 시작하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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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면제 없다던’ 트럼프 “많은 국가에 면제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하기 전에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먼저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상호 관세 발표에서 다수 국가가 일단 포함되지 않거나 해당 국가보다 관세율이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상호 관세 부과 때 일부 국가나 부문이 면제(break)될 수 있느냐 아니면 완전히 상호적이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많은 국가(a lot of)에 면제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상호적이지만 우리는 그것(상대국의 관세)보다 더 친절(nice)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향후 며칠 내에 추가로 관세를 발표할 것이며 이는 자동차, 목재, 반도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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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행사 준비로 도심 2개 거리 통행 제한

-파스퇴르(Pasteur)와 레두언(Le Duan) 거리 5월 12일까지 차량 통제 호찌민시가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도심 두 개 거리의 차량 통행을 5월 중순까지 제한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경찰국(PC08)은 30/4 공원 인근 파스퇴르(Pasteur)와 레두언(Le Duan) 거리에서 통일 5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공사는 행사장 무대와 관람석 설치를 위한 것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현재부터 5월 12일까지 파스퇴르 거리 일부 구간이 공사에 사용된다. 해당 구간은 레두언에서 알렉상드르 드 로데스(Alexandre De Rhodes)까지, 그리고 한투옌(Han Thuyen)에서 레두언까지다. 레두언 거리는 응우옌빈키엠(Nguyen Binh Khiem)에서 꽁사파리(Cong Xa Paris) 로터리까지 구간에서 4월 17일부터 중앙 분리대가 제거된다. 이는 훈련, 예비 리허설, 최종 리허설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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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폭염 약해지고 비는 더 많이 내린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예년보다 폭염 늦게 찾아오고 강도 약해질 듯”… 7~9월 태풍 6개 예상 올해 베트남의 날씨가 예년보다 온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이 평소보다 늦게 찾아오고 강수량은 평년 수준을 웃돌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엘니뇨-남방진동(ENSO) 현상이 70~80%의 확률로 중립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NSO는 중앙 및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베트남의 기상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센터는 한랭 공기의 유입이 점차 약해지고, 북부와 중부 지역의 폭염이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며 강도도 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지역의 기온은 5월부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고원 지대와 남부 지역에서는 폭염이 평소보다 늦은 4월에 시작될 전망이며, 극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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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선구자 되라” 베트남 총리, 청년들에 혁신 주문

–총리, 청년대표 300명과 대화… “누구도 생각 못한 일 도전해야” 제도적 지원 약속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재능 있는 청년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이날 오후 베트남 전국 2천만 청년을 대표하는 300명의 우수 청년 대표들과 “베트남 청년들의 과학기술 발전, 혁신, 국가 디지털 전환 선구자 역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는 2020년 청년법이 시행된 이후 팜민찐 총리가 청년들과 가진 세 번째 대화다. 팜민찐 총리는 “당과 국가는 청년을 선봉대로 여기며, 그들을 자원 훈련과 증진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청년 발전, 창업, 모든 분야에서의 역할 증진을 지원하는 다양한 메커니즘과 정책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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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세계 20위권”…GDP규모 5060억달러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세계 19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월 발표된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베트남은 세계에서 19번째로 높은 경제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IMF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6.1%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과 역내국인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을 앞서는 속도로, 경제규모는 5060억달러로 세계 33위에 안착할 전망이다. 이와관련, 세계은행(WB)은 올해 베트남의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8%로 1월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그러나 IMF와 세계은행의 전망치는 모두 베트남정부의 목표 경제성장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베트남은 지난달 임시국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최소 8%를 골자로 한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회가 의결한 ‘2025년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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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소기업 10곳중 8곳 실적 개선…4년래 최고치

지난해 베트남의 중소기업 10곳중 8곳의 실적이 향상됐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받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주 공인회계사회(CPA Australia, 이하 호주회계사회)가 21일 호찌민시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82%가 지난해 실적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대비 5%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2019년 이후 최고치이다. 베트남 중소기업의 실적 개선세는 올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성장을 예상한 베트남 중소기업은 92%에 달해 11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답변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응답기업의 93%(아태평균 67%)가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하는 등 베트남 경제에 대한 자신감도 조사대상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크리스 프리랜드(Chris Freeland attributes) 호주회계사회 CEO는 “미래 경제에 대한 이러한 낙관적 태도는 젊고, 새로운 기술에 능통하며 기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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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적이 결혼목적?…한국남성-베트남여성 이혼 크게 증가

지난해 한국인-외국인 부부의 이혼건수와 한국남성-외국인여성의 이혼건수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한국 남성-베트남 여성의 이혼 건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4일 통계청의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외국인 부부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6100건)에 비해 100건, 1.4% 감소했으며 한국남성-외국여성의 이혼건수는 4200건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한국남성-외국여성 이혼건수 가운데 한국남성-중국여성이 1402건, 33.2%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대비 97건, 6.5% 감소했다. 반면 2위인 한국남성-베트남여성은 1215건으로 전년대비 93건, 8.3%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 2011년(24.4%) 이후 13년만에 최고치이다. 이같은 한국남성-베트남여성 부부의 이혼 증가 현상은 한국남성의 외국인 배우자로 베트남 여성 선호도와 베트남 여성의 한국 국적 취득 희망이 맞물려 베트남 여성이 결혼으로 한국 국적을 얻은후 이혼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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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빈탄군, 보도 불법점유 여전히 심각

-당국 단속 강화에도 노점상 재등장… “인구 밀집·생계형 노점 일시적 단속 한계”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 District)에서 당국의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보도 불법점유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뚜오이쩨(Tuoi Tre)지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빈탄군 당국이 보도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했지만, 특히 상업 지역에서 단속이 끝나면 노점상들이 다시 돌아오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뚜오이쩨는 최근 호찌민시의 보도 불법점유 실태를 보도했으며, 특히 빈탄군이 심각한 지역으로 지목됐다. 빈탄군 경제·인프라·도시관리과 응우옌응옥민(Nguyen Ngoc Minh) 부과장은 22일 시청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우려와 뚜오이쩨의 보도에 대응해 빈탄군 행정부가 관련 부서와 기층 당국에 보도와 도로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뚜오이쩨가 심각한 불법점유 지역으로 지목한 곳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 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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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약물 상태 드론 조종 금지 추진

국방부가 무인항공기(드론) 조종 시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에서의 조작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초안을 마련했다. 23일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국방부는 드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법령 초안을 작성해 법무부의 검토를 받고 있다. 이번 초안은 2008년 3월 28일 발표된 무인항공기와 초경량 비행장치를 규제하는 36호 법령 이후 16년간 드론 사용 환경이 크게 변화한 점을 반영한 것이다. 국방부는 새 법령을 통해 드론 사용의 모든 측면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법적 틀을 마련하고, 국방과 안보, 비행 안전, 공공 질서에 미치는 잠재적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고자 한다. 초안에 따르면 0.25kg 미만 드론을 제외하고는 18세 이상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특히 혈중이나 호흡에서 알코올, 마약, 최면제 또는 기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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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징역 1년

면허 없이 오토바이 빌려 여자친구와 사고… 오토바이 대여업자도 집행유예 선고 중부 꽝남(Quang Nam)성 법원이 음주운전으로 여자친구를 사망케 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1일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꽝남성 인민법원은 전날 도로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총푸킷(Chong Fu Kit·32)에게 1심에서 징역 12개월을 선고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총푸킷은 2024년 5월 7일 다른 중국인 3명과 함께 관광차 베트남에 입국해 꽝남성 디엔반(Dien Ban) 마을의 한 호텔에 머물렀다. 그는 베트남 체류 중 이웃 도시 다낭에 사는 응우옌동꽌(Nguyen Dong Quan·52)으로부터 4일간 오토바이를 빌렸다. 총푸킷은 운전면허가 없었지만, 꽌은 차량을 대여하기 전 그의 자격을 확인하지 않았다. 5월 8일 오후, 총푸킷은 맥주 5캔을 마셨다. 그날 밤 약 10시 49분경, 그는 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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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동 여행가방’ 타고 호찌민시 도로 주행… 경찰 조사 착수

–SNS 영상 확산에 당국 신원 확인 중… “전동 가방은 도로 주행 금지 품목” 호찌민시에서 한 외국인이 전동 여행가방을 타고 도로를 주행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1군(District 1) 교통경찰은 레탄톤(Le Thanh Ton) 거리에서 외국인 남성이 전동 여행가방을 타고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이동하는 영상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은 현재 이 외국인의 소재를 파악해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 금요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영상은 이 남성이 세 바퀴 달린 전동 여행가방에 앉아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가방을 조종하며 도로를 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도로는 차량들로 붐볐으며, 많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충돌을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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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번화가서 불법도박장 운영·가담 한국인 7명 체포

태국 수도 방콕 번화가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주인과 고객 등 한국인 7명과 태국인 2명이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방콕 경찰은 지난 21일 밤 방콕 번화가인 통로 지역의 한 건물을 단속, 불법 포커 도박을 하던 이들을 붙잡았다. 이들은 한국인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태국인 문지기 1명 등 나머지 용의자 7명을 불법 도박 가담 혐의로 각각 체포·기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박장 장소를 확보하고 문지기에게 도박장 운영 관련 지시를 했으며, B씨는 딜러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현지 은행 계좌를 통해 도박 칩을 현금으로 교환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붙잡힌 날이 도박장 개설 첫날이었고 유통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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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체포’ 필리핀 정부 “ICC 아닌 인터폴에 협조한 것”

필리핀 정부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2016∼2022년 재임)을 체포해 국제형사재판소(ICC)로 넘긴 것과 관련해 ICC에 협조한 것이 아니라 인터폴에 협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헤수스 레물라 법무장관은 필리핀 당국이 인터폴을 통해 체포 영장을 받기 전까지는 ICC와 거리를 유지했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ICC와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소통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은 ICC가 더는 필리핀에서 관할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만큼 이번 체포는 불법이라고 주장한다. 필리핀은 2018년 ICC가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 관련 예비조사에 착수하자 2019년 ICC를 탈퇴했다. 2022년 대선에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딸인 세라 두테르테와 러닝메이트를 이뤄 당선된 페르디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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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간 국산 참외….스마트팜 협력도 진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2일 베트남의 한 유통 매장에서 열린 한국산 참외 첫 베트남 수출 기념행사에 참석해 현지 소비자에게 참외를 직접 선보였다고 농식품부가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참외는 지난해 베트남과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최근 현지 시장에 수출하게 됐다. 송 장관은 한국산 농식품의 4위 수출국인 베트남의 유통회사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쌀 등으로 만든 우리 전통주에 현지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국내 스마트팜 기업과 베트남 국립농업과학원이 협력해 세운 베트남 시범 온실도 방문했다. 송 장관은 “베트남은 우리 농식품과 농산업이 활발히 진출한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참외 첫 수출은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과 스마트농업 기술이 베트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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