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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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異邦人

이방인(異邦人)- 이 곳 이국 땅, 베트남에 넘어 와 살면서 우린 늘 스스로 이방인이란 느낌으로 살아 간다. 거주증과는 느낌이 다른 또 하나의 신분증을 마음속에 가지고 산다. 한국에서는 흘러 넘치는 정보를 차단하고 싶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피로함을 주지만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 이 곳은 어쩐지 발가벗고 사는 듯한 느낌마저 갖게 한다. 습기 없는 한낮의 뜨거운 열기, 벌떼처럼 아스팔트 위를 가볍게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귀에는 익었으나 이해 불가한 이 나라의 슬픈 언어! 하지만 이 모든 낯선 풍경들은 언제나 우리 자신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 줘서 좋다. 비록 계절의 변화가 없어 시간의 정체성 속에 가끔 혼돈을 가져다 주긴 하지만 말이다. 모처럼 서점에 가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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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운동의 선구자 ‘귀스타브 쿠르베’

지구에는 80억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그것이 사람이고 그래서 사는 재미가 있는 것이다.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고 살아가고 또 나를 닮았지만 다른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생각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발명품이나 많은 작품들이 생겨나는 것일 것이다. 명화를 조금씩 공부하면서 화가들의 가치관의 차이, 생각의 차이들이 빚어내는 작품도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간다. 그들도 살아낸 시대나 흐름에 따라 많이 흔들렸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절감한다. 누군가의 작품을 평가하고 판단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나만이 옳다는 아집도 대중성을 가진 작품만이 훌륭하다라는 생각들이 모두 불필요하게 느껴진다. 그냥 개개인의 감정이 작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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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제대로 된 코미디 영화, ‘수상한 그녀‘가 베트남에 찾아온다. 2011년 영화 ‘써니’로 740만 명의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 여고생 심은경이 20살이 되자마자 ‘할머니’가 됐다. 20살이라는 나이에누구는 멜로를 찍고 싶은 풋풋한 꿈을 꾸기도 하겠지만,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반세기의 연령차를 뛰어넘는역대급 ‘2인 1역’ 할머니 모습에 분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가수상한 이유는 이 뿐 만이 아니다. 영화 ‘마이 파더’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데뷔한 황동혁 감독은 이후 영화 ‘도가니’로 사회적인 파장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하지만 그가 2년 6개월 만 꺼내 보인 작품은 코미디물 ‘수상한 그녀’다. 이 영화는 한번쯤 다시 내 청춘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은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판타지를 꿈꾼다. 그 판타지를 현실로 가정하게 되면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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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좋아해?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반도국가 베트남은 남북으로 나짱, 무이내, 붕따우 등과 같은 세계적인 멋진 해변들이 즐비할 뿐 아니라 사파 같은 환상적인 산악지대도 있어 외국인들 사이에 관광 파라다이스로 통한다. 이번호에는 베트남 현지인들과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를 시도해보자. PDF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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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평등 그리고 박애

얼마 전 [레미제라블]이라는 뮤지컬 영화를 보았다.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1802~1885)의 불후의 대작, [레미제라블], 1862년 빅토르 위고의 60세가되는 해에 발간된 이 작품이 왜 이렇게 수백년이 지나도 아직도 회자되는가? 우리가 고작 기억하는 것이라고는 장발장이 어린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쪽을 훔쳤다는 이유로 무려 19년간 감옥생활을 했다는 것이고 그 후에 정신차려 시장까지 올라가서 성공했다 뭐 그런 줄거리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 뻔한 줄거리가 왜 수 백 년이 지나도 우리에게 아직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메시지가 있는가? 그 메시지는 과연 무엇인가? 빅토르 위고가 태어난 당시는 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이 한창 전개 중인 시기였다. 프랑스 혁명의 구호는 자유, 평등 그리고 박애였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란 사적 소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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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LAT

달랏 북쪽의 사랑의 계곡, 달랏 대성당, 크레이지 하우스, 깜리 폭포와 프렌 폭포 등 관관객을 위한 포인트가 곳곳에 많다. 한편 현지인의 활기가 느꺼지는 달랏 시장에서는 고깔처럼 생긴 베트남 모자 ‘논’을 쓴 아낙들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각종 꽃과 과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촉촉한 바게트 빵도 먹을수 있다. 1.바오다이((Bảo Đại)궁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사용했던 궁으로 찌우비엣븡(Triệu Việt Vương)거리변에 있다. 2.달랏 기차역 구달랏역에 기차가 있는데 스팀엔진으로 운행된다(1991년 오픈). 이곳은 옛 추억을 기대하는 손님들로 늘상 붐비며, 코스는 달랏에서 짜이막(Trại Mát)역까지 7km 구간이다. 채소밭이 있는 골짜기를 지나 이 역에 도착하면 기념촬영, 주변 명소방문 등 관광편의를 위해 30분간 정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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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구 하노이 한인회 신임회장

경쟁대신 양보를 통해 아름다운 회장 승계를 이룬 모범적 사례를 보인 하노이 한인회 최근 하노이 한인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지난 2년간 한인회를 이끌어오던 구본수 한인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80여명으로 구성된 한인회 운영위원회에서 재 추대되었으나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30인 이상의 추천에 의해 또 다른 후보자로 등장한 고상구 후보에게 대의적인 양보를 선언하고 고상구 후보를 단독후보로 추대하여 감동적인 회장 승계를 이루었다. 새롭게 제 10대 하노이 한인회장으로 등장한 고상구 회장을 만나 회장 임무 수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들어봤다. (대담, 한영민 주필) 한영민 주필 : 먼저 회장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에 전례에 없는 아름다운 승계가 이루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한인회장 선거와는 달리 하노이의 경우 두 후부자가 날 선 경합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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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의 자부심, 달랏 밀크 대표 허종

베트남 최고의 목가적 초원지대 베트남중부 고원지대의 보석인 달랏은 곳곳에 호수와 폭포가 흩어져있고, 사철 푸르른 숲과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날씨도 사시사철 신선해서 영원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베트남에서 매우 보기드문 풍경인 초원과 목장이 이곳에 있다. 우리나라 대관령목장처럼 드넓게 펼쳐진 청정한 달랏 초원 위에 고품질 저온 살균우유를 생산하는 농장이 있다. 1976년에 지어진 Lado우유 농장을 2010년 바로 한국인을 대표로 하는 달랏밀크가 농장을 인수하여 지금의 규모를 갖췄는데, 목장의 총 면적은 540 헥타르에 달한다. 이번 호에는 마음이 확 트이는 광활한 목지를 기반으로 베트남 낙농계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달랏우유 대표 허종씨를 만나 그의 특별한 농장 애기와 달랏우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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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자부심이 복작이는 달랏의 맛집 – 달랏 땡큐식당

달랏 최고의 명품호텔인 달랏팰리스호텔 맞은편으로 자리한 달랏 땡큐식당은 달랏 팰리스 골프장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해, 처음 달랏을 찾는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요지에 자리하고 있었다. 식당으로 들어가니 옷과, 화장품, 영지버섯까지…식당이라기 보다는 휴게소의 매점처럼 많은 것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여행지의 식당들은 관광객이나 뜨내기 손님들을 위해, 정성 어린 밥 한끼를 내 놓으리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지라 여행을 떠날 떄는 식당에 대해 그리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하지만 달랏의 달랏땡큐식당은 예외라는 토를 달게 되었다. 달랏의 다채로운 유기농 채소와 푸짐함 음식 미덕을 호찌민의 미식 생활을 즐기던 필자가 어찌 다 헤아리겠느냐만은 이 것만은 알겠다. 한 두명을 위해서 양을 달리 해서 차려내는 밥상이 아니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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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한국섬유업체, TPP대비, 설비투자 박차

베 섬유산업 최대 수혜업종으로 지목 현지 생산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거나 앞다퉈 공장 신설 베트남의 섬유산업이 최근 미국 등 12개국이 협상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최대 수혜업종으로 지목되면서 한국 섬유업체들이 앞다퉈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 예로 한솔비나와 약진통상, FTN, 남양인터내셔널 등 베트남 진출업체들은 최근 현지 생산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거나 공장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니트류 전문제조업체 한솔은 남동부 빈증성과 동나이성에서 가동중인 기존 생산공장 외에 남부 벤째성에도 추가로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또한 한세실업은 남부 띵양 성의 기존공장 외에 10만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정장류 전문업체인 FTN은 잉여부지에 생산시설을 30%가량 확대하는 증축공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약진통상은 남부 빈픅성에 운영중인 염색공장 외에 대규모 의류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태평양물산은 북부 하남공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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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베트남 평균 임금 상승률 6~8%

기업들, 신규채용 심각하게 고려 베트남 주재 유럽상공회의소 대표는 최근 호찌민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의 2014년 평균임금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약 6~8% 정도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유럽상공회의소측의 최신조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사회보험료도 2% 인상되어 기업의 인건비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모든 회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탓에 구직자들의 취업은 어려워져 2014년 실업율은 작년과 비슷한 2.37%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특히 채용이 많아지는 업종으로 자동차, 의료, IT, 보험 등이고, 현재 구직자들이 몰려있는 직종은 영업, 회계 및 재무, 인사/총무,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이다. 한편 당일 베트남의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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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술혁신력 순위, 베트남 76/146위

법정비, IT 활용도 등 종합평가 베트남 과학기술부장관은 최근 하노이시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해 2013년의 세계 기술 혁신력 순위에서 베트남이 전년과 같은 76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랭킹은 세계 지적 소유권 기구(WIPO)가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세계 142개국•지역을 대상으로 법 정비, IT활용도, 인재확보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한편 베트남은 ASEAN국가 중 5위, 또 1인당 GDP가 3,000불미만의 32개국 중에서는 7위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쿠안 과학기술부 장관은 “이 순위거 높은 것은 아니지만 베트남의 GDP가 142개국•지역 중 132위임을 감안한다면 괄목할 만한 순위”라고 말했다. 2013년 순위 톱 10은 1위:스위스, 2위:스웨덴, 3위:영국, 4위:네덜란드, 5위:미국, 6위:핀란드, 7위:홍콩, 8위:싱가포르, 9위:덴마크, 10위:아일랜드 등이다. 1/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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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베트남에 출점 의향 표명

작년 6월 사무실 오픈 월마트의 빌 포디 국제 조달 담당은 최근 부방닌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베트남에 입점할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부방닌 부총리는 월마트의 출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월마트측이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구두, 섬유제품 가전제품 등을 캐나다, 칠레, 멕시코, 중국에 출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니 두 나라 생생의 좋은 돌파구가 괼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월마트의 진출로 인해 베트남 유통망의 획기적인발전 및 공급자 육성이 가능해지며, 베트남 기업의 생산 기술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월마트는 2013년 6월에 호찌민시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꾸준히 시장조사를 해왔다. 1/12, 베트남뉴스, 사이공경제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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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외국인 유입자금 55% 이상 증가

3억2,500만불 유입 베트남 증시에 지난해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무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증권위원회는 최근 관련자료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모두 3억2,500만불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유입자금보다 무려 55%나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팽배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이 기간에 무려 22% 이상 급등하며 동남아 지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국영기업•은행권의 구조조정과 외자유치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데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베트남증권예탁원은 지난해 291개 기관투자자를 포함해 720여 투자자들이 거래계좌를 신규 개설했다고 발표하는 등 베트남 증시 진출을 확대하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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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공업 단지, 진출 활발, 최근31곳 설립

일본 기업들 투자 급증 호찌민 인접 지역인 동나이성 공업 단지가 최근까지 31곳가량 설립되어 동남부 공업의 중심지로 급부상되고 있다. 지역담당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에는 27개소의 공업 단지가 이미 조업하고 있으며, 422,000여명의 고용창출을 통해 연간 납세액은 약 4억불에 이른다. 공업 단지의 총면적은 9,838핵타로 지금까지 인프라 정비에 12조동 정도가 들어갔으며 리스된 면적은 4069핵타로, 리스 가능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3.15%에 이른다. 현재 IT 제2빙호아, 고여우, 제2 녕짯(Nhơn Trạch) 등 각 공단은 거의 찬 상태이며, 각 공단에는 39개국으로부터 투자가 유치되고, 투자 건수는 대만이 1위, 한국과 일본이 그 뒤를 쫓고 있다. 특히 2012년 이후는 일본 기업의 투자액이 급증, 대만이나 한국 등을 압도하고 있다. 2012년 LIXIL은 롱득 공업단지에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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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업체들, 기업공개(IPO) 본격화

베트남항공, 베트남자동차산업 등 줄줄이 윙떵융 총리는 최근 베트남 국영업체들이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계획에 따라 대거 기업공개(IPO) 실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과 베트남자동차산업 등 국영업체들이 올해 안에 기업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 가운데 베트남항공은 당초 지난해 IPO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준비작업이 지연되는 바람에 일정을 올해로 연기했다. 또한 최근 진행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으로 주목받는 국영 베트남섬유그룹 역시 올해 1분기 안에 IPO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투자개발은행과 베트남요업공사, 박당건설공사 등 다른 국영기업들도 금년 중으로 IPO를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들 국영기업의 IPO가 본격 실시되면 외국인 자본과 민간자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현재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업체수가 약 700개사에 이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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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멀티플렉스 ‘메가스타’, CGV로 전환

한국영화 본격 상영 2011년 베트남 멀티플렉스 1위 사업자인 ‘메가스타’를 인수한 CJ CGV는 지난 15일 기존 메가스타를 CGV로 일괄 전환했다. CGV는 이날 베트남 CGV 1호점인 CGV 셀라돈 떤푸 오픈을 기점으로 기존의 메가스타 11개 극장의 간판을 모두 CGV로 교체하고,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인 ‘컬쳐플렉스’를 도입했다. 당일 CGV측은 “현재 베트남에서 12개 극장 89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17개 극장 117개 스크린으로 확대함으로써 2011년 대비매출은 191%, 관람객수는 17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GV 진출 이전 메가스타에서는 연간 1편 정도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나 2012년에는 늑대소년 등 5편, 2013년에는 더 웹툰:예고살인 등 9편을 상영했다. 또한 올해는 CJ E&M이 한-베트남 공동 기획 작품인 De Hoi Tinh(호이가 결정할게)를 선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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