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울산항만발전협의회 (회장 박희영) 소속 회원 16명이 KCTC VIETNAM (박현배 대표)의 주선으로 지난 4월10일과 11일 양일간 호치민을 방문하여 베트남 주재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및 CAT LAI Terminal과 붕타우 신항을 견학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방문 기간 동안 베트남 주재 한국적 선박회사 주재원 및 종합물류사들과 간담회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베트남 해군이 운영하는 CAT LAI Terminal과 붕타우카이멥의 TCCT/TCIT 신항터미널을 견학하면서 베트남과 울산항만을 비교해보고 양국항만의 상호 협력방안도 진지하게 논의했다. 울산항만발전협의회에는 울산시 항만정책과를 비롯하여 울산항만공사, SK정유 등 울산을 대표하는 기관 및 관계사들의 모임(사단법인)으로 울산의 주요산업인 중공업/정유화학 항만의 특성화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08 – 6258 3710, 090-9145-688 (KCTC VIETNAM)
Read More »대한정사,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대한정사는 지난 5월 6일 화요일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공양과 함께 봉축법회를 열었다.(540/23 Cach Mang Thang Tam, Q3, HCMC) 당일 개최된 법 회에서는 차상덕 전노인회 회장, 오재학 총영사, 전종규 민주평통협의회 회장등 교계 인사들과 함께 불교신자 수백 명이 참석하여 예불을 올렸다. 이날 정묵스님은 “모두가 어려운 때지만 이번 법회를 통해 우리가 오늘 올리는 작은 등불 하나하나가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지혜의 빛이 되기를 서원하며, 부처님 전에 연등공양을 올리는 불자님들의 가내 평안과 소원성취를 발원한다. 또한 이날을 계기로 내 가족뿐만이 아니라 내 이웃, 내 민족, 그리고 지구촌 가족 모두가 함께 성불의 길로 나가자”고 축원했다. 한편 집회가 끝난 후 대한정사 측에서 준비한 음식을 참석한 모든 …
Read More »유럽국제학교 (EIS) 오픈데이
호치민시 2군에 위치한 유럽국제학교 (EUROPEAN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는 지난 4월 26일 토요일 오픈데이를 개최하였다. 한국 가족들을 포함하여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방문 하였고 유럽국제학교가 준비한 체험수업, 캠퍼스 투어, 선생님들과의 1:1 면담 등을 통해 유럽국제학교에서 추구하는 각각의 학생들에 대한 집중지도를 통한 재능 양성에 대하여 몸소 체험할 수 있는시간이었다. 특히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각각의 Information center 및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를 돕는 IBO Room, 재단 소개를 위한 NEN(Nobel Education Network) Room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과학체험 수업시간에는 재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하며 방문한 친구들 앞에서 발표도 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럽국제학교는 유치원, 초/중/고 전과정을 IB …
Read More »KB희망자전거-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린다
베트남 어린이에게 자전거 1,500대 지원 KB금융그룹 화빙성 카오퐁현 지역 글로벌 봉사활동 KB금융그룹(www.kbfg.com 회장 임영록)은 4월 22일 중구 무교 어린이재단에서 ‘KB희망자전거’ 사업협력 파트너인 어린이재단에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자전거 1,500대를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임영록 KB금융그룹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팜 후치(PHUM HUU CHI) 주한 베트남대사 및 KB해외봉사단원 등이참석했다. KB금융은 베트남 및 캄보디아 빈곤가정 어린이에게 자전거를 지원하는 ‘KB희망자전거’사업을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빈곤 아동의 학업성취도 향상 및 아동 가정의 생계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록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KB희망자전거가 해외 빈곤 아동과 그 가정에 꿈과 희 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며 “KB금융그룹은 때 맞추어 내리는 알맞은 비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
Read More »호치민한인여성회-2014 교민과 함께하는 제 13회 행복나눔 바자회
호치민한인여성회는 지난 4월 26일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제 13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당일 바자회에는 교민 천여 명 이상이 방문해 생활용품, 의류, 가방, 모자, 주방용품, 신발 등 교민단체, 기업들이 후원한 각종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또한 여성회원들은 이날 방문한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김치, 김밥, 파전, 호떡, 만두,기타 매실, 고사리 등 각종 먹거리와 밑반찬 등을 제공했다. 당일 고광숙 여성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여성회 회원들은 물론, 요사이 같이 어려운 때 아낌없이 물품을 기부하여 주신 모든 한인단체 기업, 그리고 개인들께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이번에도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도움을 주신 영사관과 한인회, 코참, 민주평통협의회 측에 다시 한 번 …
Read More »한동대-방랑대 한-베 합작 교류 디자인 전시회
“시간의 흔적 – 한베교류” 방랑대 디자인과 설립 1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준비되는 이번 전시회는 방랑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의 새로운 작품 소개와 한-베 디자인 영역의 문화교류 및 합작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동전시회를 통하여 한-베 문화교류 및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방랑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작품을 통하여 창조성과 실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동시에, 지난 10년간 미술학부의 교육 수준과 능력을 증명하고, 한국과 같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할 정도까지 발전하였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베트남의 방랑대학교와 한국의 한동대학교 간 교수의 회화작품, 학생의 디자인 과제를 전시하며, 교수작품 40점, 학생 연습작 50점, 한국 한동대학교 교수 및 학생 작품 70점 등이 아래의 일정으로 전시된다. 일정 5월 22일(목) …
Read More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제 26차 이사회 결과
지난 5월 5일 오후 5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이사회가 개최되었으며, 아래와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 토요한글학교 운영에 대한 관리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으로 이사장 및 이사 10인 전원 사퇴(당연직 이사인 학교장 및 한지숙 교육원장 제외) ▲ 차기 이사 선임 등 이사회 구성 및 이사회 사무국 운영 등에 관해서는 총영사관에 추진을 요청으로 인해 토요한글학교의 부적절한 회계 운영에 대해 이사들의 인식공감 및 시정 조치 ▲ 토요한글학교 교장(전종규 이사장)의 사퇴 및 교장 업무대행자 지정 ▲ 향후 토요한글학교의 운영에 관한 사항 (한국학교로의 귀속등)은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 상기관련, 한국학교 와 토요한글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공관주도로 한인사회와 협의하여 비상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따라서 이사회 당연직 이사(교장 및 한지숙 원장(당관지정)중 당관은 …
Read More »제 44회 코참 포럼
제 44회 코참 포럼은 대한상의, 코참 공동 주최로 한국투자 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하여 “베트남 경제 환경과 신용관리, 이전가격세제, 투자, 기업법 개정, 노동법 개정 내용”으로 진행된다. 많은 분들이 포럼에 참석하여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리가 되시기를 바란다. < 내용> 대한상의 조영준 신임 소장 인사말 이전가격 세제 – 김종신 회계사 / 이정 회계법인 투자법, 기업법 개정 내용 – 한윤준 변호사 / 율촌 법무법인 노동법 개정 내용 – 배정근 변호사 / 율촌 법무법인 베트남 경제환경과 신용관리- 류진학 / 코파스(Coface) 한국지사장 일 시 5월 22일(목) 11:40~17:00 장 소 New World Hotel 호텔 (2F) 신청 및 문의 3837 9154 (코참사무국, kocham@kocham.kr) * 꼭 사전 예약 5월 …
Read More »집단 트라우마
세월호 이야기는 정말 다시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은 어린 영혼을 포함한 300여 명의 애달픈 생명을 포함하여, 아둔한 머리로 2주일마다 본지의 메인 칼럼을 써내야만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처량한 인간의 사고능력마저 덤으로 수장시키고 말았다. 아무리 털어내도 지워지지 않고 굳건히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 이일이 과거의 슬픈 사건으로 기억속에 인지될 세월을 기다리는 것보다 어린 영혼의 명복을 가슴에 깊이 묻어두고 구체적으로 어떤 응어리인지 모르지만, 말이 되든 아니든 나오는 대로 전부 털어내고 그것을 기화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기적 욕망을 허용하기로 했다. 부디 용서해 달라. 어린 영혼을 대가로 치른 참사를 감수해야만 다시 살아날 것 같은 나약한 인간의 무례를. 한국은 나라 전체가 세월호 …
Read More »한베 교류 합작 전시회 – 시간의 흐름
먼저 전시회에 대한 기본 안내를 부탁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방랑대학 디자인과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한동대학과 학술교류를 맺어 합동으로 양국의 학생들과 교수들의 작품 약 160점이 전시됩니다. 전시회 주제는 ‘시간의 흐름 – 한베 교류’라고 정하고 이 전시회를 통해 한-베 문화교류 및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동시에 방랑대학의 디자인과 설립이 10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꾸준한 교육과 많은 발전을 통해 그 실력이 한국과 같이 선진국의 수준에 근접하게 발전되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호치민시 미술 박물관은 워낙 까다로운 조건으로 웬만한 전시회를 개최하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치민시 미술관에 대한 안내도 부탁합니다. 호치민시 미술박물관은 호치민시 미술활동의 작품성을 관리하는 업무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또한 베트남 …
Read More »비타브리드
피부 전용 바르는 비타민 C 피부침투 大 작전! 비타민 C는 주름개선, 미백, 탄력증진, 잡티제거 등 피부미용에 대단히 뛰어난 성분으로, 피부로 흡수된 비타민 C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멜라닌으로 인한 색소침착을 완화시키는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 C 섭취 시, 대부분이 체내에서 파괴되거나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피부까지 도달하는 양은 7%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피부에 보다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는 신개념 기술인 직접 바를 수 있는 비타민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비타민C 바르기? 흡수율 미.지.수 비타민C는 매우 불안정한 물질이라 공기,빛,열,수분에 노출되면 쉽게 파괴되어 버린다. 최근 시중에는 비타민C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화장품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일부 매체에서는 피브 흡수율을 …
Read More »가슴에 묻어 둔 이야기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초기 설립 나는 최근 홍지청 하노이 한국학교 초대 행정실장 겸 이사회 사무국장께서 그간 2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지난 2월 지리산 자락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하여 유골이 어딘가에 뿌려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슬픔과 공허함과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고, 그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고인과 하노이 한국학교 초기 설립이야기를 처음 소개한다.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내가 2004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주베트남대사관에서 교육업무를 담당했는데, 하노이에 부임했을 당시에는 형편상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내지 못하는 하노이 거주 학부모들이 사과나무 학교라는 이름으로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었다. 평소 안면이 있는 박선종 선교사가 어느 날 나를 찾아와서, 하노이 한국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을 계기로 여러 차례 나의 안내를 …
Read More »민심은 천심! 1, 2차 베-명 전쟁
호귀리와의 1차전 (1406-1407) 14기 말 쩡 왕조(Triều Trần)시대의 실권자 호귀리( 왕을 압박하여 왕위를 찬탈한다. (1400년) 과감한 성품의 소유자였던 호귀리는 베트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한다. 하지만 수많은 공적에도 불구하고 왕조를 찬탈했다는 이유로 민심은 이미 그에게서 떠난 상태였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트남을 호시탐탐 노리던 중국이 이 절호의 기회를 이용해, 쯩푸(Trương Phụ) 대장군과 20만 대군을 파병한다. 당시 호귀리는 군을 재편성하고 전력을 세우는 등 항쟁의 의지를 굳게 한다. 특히 당시 베트남의 전략무기였던 대포 ‘숭텅꺼’(súng thần)는 명나라의 것보다 우수했다. 그는 또한강 하류와 협곡 여러 곳에 쇠사슬과 쇠말뚝을 박아 적의 공격에 대비하였으며, 특히 땅빙(Tản Viên;Hà Tây)산에서 다(Đà)강, 홍(Hồng)강, 룩(Luộc)강, 타이빈(Thái …
Read More »베트남의 장례문화-임종에서 발인까지
▲ 1. 고인의 이력을 알리다 ( Bản cáo phó 반까오포 ) 베트남의 장례풍습은 염에서부터 매장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와 매우 흡사하다. 임종이 가까워오면 온 식구들이 모여 임종을 지킨다. 장남은 귀를 대고 유언자의 말을 받는다. 운명 후에는 집안 한 가운데에 고인의 이력을 적은 반까오포(bản cáo phó)을 걸어 놓는다. 가족들은 3일간 바이땀(vải tám: 무명옷)을 입고 머리에는 캉땅(Khăn tang: 흰 두건)을 두른 후 입관절차를 거친다. 구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 2. 염습 및 입관식 (Lễ nhập liệm 레녑림 ) 야자기름, 혹은 술로 시신을 잘 씻긴 후 몸을 가지런히 펴고 머리와 손톱을 다듬은 후 상복을 입힌다. 다시 관 아래 바나나잎을 깔고 시신을 눕히고 배 위에는 바나나잎이나 …
Read More »전통과 모더니즘의 신비한 조화 – 아마노이 리조트
지난 25년간 태국을 시초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지로 고급 리조트를 확장해 온 세계적인 명성의 아만리조트(Amanresorts)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중부 빈히 (Vĩnh Hy, 냐짱지역 인접) 베이에 아마노이(Amanoi) 리조트를 탄생시켰다. 아마노이(Amanoi)는 산스크리트어로 평화란 뜻의 “aman”과 베트남어로 장소라는 의미의 “nơi”의 결합어다. 아마노이 리조트는 베트남 중부 누이쭈어(Núi Chúa)국립공원 29,000핵타의 광활한 산악지대와 아름답기로 소문난 천혜의 절경 빈히(Vĩnh Hy) 베이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설계, 건축했다. 특히 이곳은 지역의 특성과 전통을 최대한 활용하는 유기적 건축기법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최대한 살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주변 경관과 동화되는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름 속의 신비한 누각 밀림 속에 숨은 신비로운 베트남 …
Read More »약이 되는 열대 과일 – 네번째
중미가 원산지이며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된다. 사포테과에 속하며 학명은 Manikara Zapota로서 열매를 식용하며 커다란 상록수로 높이가 20m에 이른다. 갈색의 부드러운 껍질을 가진 이 과일은 말랑말랑하고 맛은 설탕처럼 매우 달콤하다. 녹색의 익지 않은 과일은 약간 떫은맛이 난다. 열매 모양은 용안처럼 생겼는데 열매 하나당 씨가 보통 2~3개씩들어있다. 나무수액에서 추잉검의 원료가 되는 치클을 얻는다. 체력을 높여주고 기침에 좋은 과일 한방의 성미로는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고 약간 시다. 과일은 해열, 진해작용이 있으며 체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식용법 껍질을 벗겨 과육을 먹지만 그냥 껍질째 먹기도 한다. 열매를 생으로 먹으면 향이 나고 달며 배처럼 약간의 알갱이 같은 질감이 있다. 아이스크림에 넣어먹거나 생과일주스를 만들어 먹는다. 중미와 남미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
Read More »인도인이 사랑하는 영적 향신료 – 커리의 힘!
샛노랗고 파랗고 빠알갛게 울긋불긋 레알 카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인도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은 동방의 불빛 ‘타고르’ 그리고 석가모니, 테레사 수녀가 생각난다. 힌두교의 기본상식과 요가, 그리고 커리 등이 인도를 상상하게 한다. 이 짧은 지식 가지고는 그 신비한 인도 철학과 종교의 힘을 알 순 없지만, 오늘 필자는 인도 음식 여행을 통해 인도에 다녀오고자 한다. 호치민시에는 여러 개의 유명 인도음식점이 있다. 한국분들은 인도식당에 들어서면 어디에서 배어나는지 모르는 특유의 냄새와 강한 향신료 맛 때문에 인도음식점에 선입견을 두곤 한다. 물론 우리네의 음식과는 사뭇 다르기에 누구나 즐기는 대중적인 세계 음식은 아니지만 탄탄한 매니아층을 두고 있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떠나는 인도식당은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베낭거리 …
Read More »가짜는 싫다, 진실을 보여다오 !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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