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F 법무부지정 결혼이민자 한국어초급과정 1기 수료식이 지난 6월 10일 오전 9시 총영사관별관(한인회관) 2층 강당에서 이충근한인회장, 유성오 영사, 김기영 ACEF 원장, HUFO부회장, 홍방대 대외협력처장 등 다수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당일 그동안 교육을 맡은 ACEF 측은, “지난 4개월간의 힘든 수학과정을 거친 244명의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결혼여성들은 그토록 고대하던 한국행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충근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국민의 일원이 된 결혼여성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었고, 성적우수자 및 모범수료생 10명에 대한 특별시상과 더불어 전체수료생들과, 담임을 맡아 수고해준 강사들, 행정직원 모두에게 수료식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체수석을 차지한 수료생대표 Nguyen Thi Hong씨는 그동안 익힌 한국어로 소감을 발표하여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실천하는 나눔의 즐거움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법인설립 이래 20여년간 ‘따뜻한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베트남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6월 13일 토요일, 132 Ben Van Don strt.,Dist.4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의 허영택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모여 “Shinhan Happy Meal” 행사를 개최하였다. “Shinhan Happy Meal”은 1,000동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쌀국수를 판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의 임직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 모여, 야채손질부터 고기 삶기, 고명 준비 등 하나하나 정성들여 준비하였다. 700그릇에 달하는 쌀국수를 오전 10시 반경부터 주변 형편이 어려운 현지인들에게 나누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돌아오는 시간이었다. 신한베트남은행 허영택 은행장은 “신한베트남은행은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업현장에서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활동소감을 …
Read More »호주국제학교(AIS). 시골 학교에 도서관 만들어 주다
AIS는 지난주 토요일 5월 30일 메콩 Tra Vinh 지역의 Chau Thanh에 있는 Thanh My A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기증했다. 이는 AIS가 호주 Loreto Kids Charity NGO 단체와 함께하여 이 단체의 프로젝트의 하나로써 16개 도서관 중 5번째로 교외, 낙후 학교에 만들어진 도서관이다. “도서관이 없는 학교는 폐교와 같고 세상과 단절되어 배움의 터가 될수 없다” 라고 말하는 AIS Terry Storer 교장은 8개월 전 Loreto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우정 도서관 계획을 세웠다. AIS 교내 빈 교실 한 곳을 가상 도서관으로 하여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채워가는 것으로 시작되어 학교 전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아마추어 세차, 기금 마련 콘서트 등과 같은 활동들로 기금을 마련하였고 책꽂이, 책상, 책 …
Read More »호찌민 필하모니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성황리에 마쳐 지난 6월 10일 저녁 7시 1군 벤탄 극장에서 “호찌민 필하모니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두번째 공연이 있었다. 수요일 평일임에도 한인과 베트남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관객이 입장하여 1500석의 객석을 가득채우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김정심 선생의 딜라이트 공연과 함께 한 공연으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바이올린 4중주,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콘체르트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인과 베트남, 대만 등 다국적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장장 6개월동안 매주 모여 연습에 땀을 흘렸다. 새롭게 창단된 목금관 중심의 우드 윈드 오케스트라의 “Mission Impossible”이 연주되자 관객들은 큰 박수로 첫 창단을 격려하고 호응했다. 무엇보다 윤성호 선생의 열정적인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가 …
Read More »바이러스와 인간
대한민국, 난리가 났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은 어느 연속극에서 농담 삼아 던지던 “6.25 난리는 난리도 아니야” 정도로 표현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은 극도의 혼란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잘 아시다시피 메르스 바이러스(Mers Virus)라는 불리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나라 전체를 송두리째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오늘은 그 메르스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미생물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인류의 역사는 미생물과의 전투로 점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래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미생물에서 비롯된 것으로 미생물과 인류는 본질적 공존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성 미생물은 경우가 다릅니다. 공존이 아니라 서로 죽이는 악연을 갖고 있죠. 인류가 탄생한 이래 병원성 미생물은 인류의 보이지 않는 주인으로 행세를 했습니다. …
Read More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 코참
최근 베트남의 한국기업 진출이 눈에 띄게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삼성과 LG 등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이 초대형 투자 계획을 연일 발표하고 그에 따른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의 백색 가전 기업이 자리 잡을 호찌민의 9군은 새로운 한국타운으로 각광받으며 교민과 현지인들의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의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모든 한인 투자가들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창구로 출발한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의 역할이 새삼 주목 받는 시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벌써 제10대 회장의 임기를 보내는 교민단체로서는 단단한 조직과 역사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호찌민 한인 상공인 연합회를 만나 그들의 회장단 조직과 지역별 산하단체인 5개의 지역협력사와 4개의 …
Read More »베트남, 커피공화국이 될 것인가?
사회 현상으로 본 커피공화국 베트남, 베트남인 명품선호도 세계 3위 20~30대 맛과 멋 찾아 커피 마신다! 아는 만큼 느낀다! 베트남 커피의 모든 것 커피를 일컫는 영어 coffee는 아라비아어 ‘카웨(Kaweh)’에서 왔으며, 카웨는 힘또는 활기를 뜻하는 말이다. 커피는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인기음료이자 전 세계에서 원유 다음으로 많이 거래되는 원자재 중 하나다. 세계 하루 커피 소비량은 14억 잔(1년 4조잔)이 넘으며 오늘날 커피는 6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종사하는 거대한 국제 산업이 되었다. 커피로 인한 수입은 달러의 세계 교역량을 기준으로 석유에 이어 두번째로 크다. 커피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칼로리는 거의 0에 가까와 커피 한 잔의 열량은 2~5kcal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 전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소개된 커피는 …
Read More »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3편. 스페인 & 독일
스페인을 대표하는 플라맹코, 투우, 축구 등 뜨거운 정열의 나라 스페인! 독특한 문화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지중해 음식이다. 신선한 해산물요리와 우리에게 익숙한 해산물 비빔밥 빠에야(Paella)와 토마토, 오이, 피망, 식초, 마늘, 올리브유, 빵 등을 넣고 갈아서 가열하지 않고 만든 찬 수프가 가스파초(Gazpacho)이다. 또한, 돼지 뒷다리살로 만드는 생 햄인 하몬(Jamon)은 우리나라에서는 저렴한 부위로 꼽히는 돼지 뒷다릿살이지만 스페인 전통방식으로 숙성을 거쳐 ‘식탁 위의 황금’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그 외에 빵 위에 토마토와 마늘 올리브오일, 발라먹는 판콘 토마테(Pan Con Tomate) 또띠야와 와인 대신 스페인 전통 칵테일 샹그리아가 스페인을 대표하는 지중해식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소시지 종류는 400여 가지가 넘고 독일의 맥주 종류는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여덟번째 이야기 – 두부&어묵
두부 Đậu phụ 더우 푸 더우 푸 (Đậu phụ -荳腐;두부)는 베트남,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음식 중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중요리이자 스테미너식이다. 또한 짜까(Chả cá) 는 어묵을 가리키는 말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덕에 사시사철 싱싱한 생선이 넘쳐나는 베트남에서 서민들이 즐겨찾는 또 하나의 먹거리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 두부와 어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베트남 재래시장을 나가본다. 베트남 서민들의 영양 지킴이자 살찌지 않는 완전식품 더우푸(Đậu phụ ;두부)는 중국에서 유래한 용어로, 중부지방의 경우 더우쿵(đậu khuôn), 남부지방에서는 더우후(đậu hũ)라고도 한다. 두부는 더우난(đậu nành;대두)을 물에 담갔다가 갈아 그 액을 가열하여 비지를 짜내고 응고제를 첨가하여 굳힌 식품으로 콩제품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가공품이자 양질의 …
Read More »영어의 시제 는 몇 개 일까?
대한민국은 아마도 온라인 강좌 시장에 있어서는 전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 않나 자부해 봅니다. “인강”이란 “인터넷 강의”를 줄인 말이고, “동강”은 “동영상 강의”를, “현강”은 인강이나 동강의 반대 개념으로 “현장 강의”를 줄인 말로 통용된 지 오래입니다. (한가지 더, “둠강”이란 “어둠의 강의”의 줄인 말로, 인강이나 동강을 불법다운로드해서 유통하는 강의를 뜻합니다.) 온라인 강좌의 최강자 대한민국에는 “인강”으로만 한 달에 수 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소위 “일타강사”라는 스타 강사들이 몇 명있습니다. 영어 강좌에도 물론 강남구청 인강의 김모 강사, C모 학원의 김모 강사 등 “일타강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한편 “열심히 가르치는 강사”들도 수없이 많죠. 오늘 칼럼에서는 한 달에 수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일타강사”와 “열심히 가르치는 수많은 강사”의 차이를 …
Read More »집과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등&하체운동
운동 중 세트 사이에는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가까운 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중 어떤 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운동 매니아 이신 것 같았습니다. 몸도 좋아보이셨는데요. 운동 중 세트와 세트 사이에는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이렇다 세트와 세트 사이의 휴식 시간은 정수기 주변에서 친구들과 잡담 할 정도로 길어서는 안 된다. 세트 간 휴식 시간은 운동 중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반복 횟수가 적고 중량이 무거울수록 세트 사이의 휴식시간은 길어야 하고, 반복 횟수가 많고 중량이 가벼울수록 짧아야 한다. 4~7회 반복 2~3분 휴식 8~12회 반복 1~2분 휴식 13회 이상 반복 1분 휴식 저자는 10~11회를 추천한다. 반복 횟수가 많아지면 근육이 수축해야 하는 …
Read More »고정관념깨기 – 재료. 크레파스?
작년 화실 학생들의 그림 전시회 개막식 때 일어난 일 입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자유로이 창작에 매진한 저희 화실의 어린 작가들을 위해 개막식 중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미술 재료 럭키 드로우 였습니다. 전시 참가 학생 수에 맞게 여러 가지 재료들을 비공개로 준비해놓고 번호를 뽑아서 받아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벤트 전에 “저는 파스텔을 받고 싶어요.” 했었던 어떤 중학생은 신기하게도 정말 그 ‘파스텔’을 뽑았고, 다른 학생들도 대부분 자기가 원했던 재료나 아직 없었던 재료들을 뽑아가며 즐겁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 한 중학생이 올라와서 자신이 뽑은 번호를 외치는 순간, 선물을 확인 했더니… 아뿔사 ‘크레파스’ 였습니다. 그것도 분홍 플라스틱 가방 속에 담긴 아동용 크레파스. …
Read More »EXODUS 60년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생맥주 드실래요? 병맥주 드실래요?
이번 호에는 베트남 현지 맥주집에 갔을때의 상황을 소개한다. 단순한 회화내용 속에 다양한 표현과 용어가 있으니 숙지하며 주말에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여가며 실전에 임해 보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베트남, 유라시아경제연합(EEU)FTA 전격체결
Nguyễn Tấn Dũng 수상은 지난 5월 30일 카자흐스탄 Burabai에서 베트남을 대표하여 유라시아경제연합(E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년간의 협상과정 끝에 타결된 이번 FTA를 통해 베트남 상품이 러시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당일 Viktor Khristenko 유라시아 경제위 상무위원장은, “양 경제공동체는 각종 우대정책, 관세인하 및 철폐, 단일시장화 등 서로 간에 FTA협약 내용에 따른 다양한 경제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인구 1억 8천만명, GDP 2조 5천억불 규모의 유라시아 경제공동체가 인구수 1억에 육박하는 베트남과 본격적으로 무역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에 윙떵융 수상도, “양국 간 FTA가 조속히 준비되어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
Read More »베트남 국영기업 재산, GDP의 80%
중앙경제관리연구원(CIEM) 주제로 지난 5월 27일 국영기업과 관련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당일 기업개혁연구위의 Phạm Đức Trung 부위원장은, “정부재산은 현재 2,600조동으로, 전체 GDP의 80%에 해당하며, 이 중 60% 이상이 대형 경제그룹에 집중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한 다수 경제전문가들은, “여타나라에 비해 베트남은 그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15%, 아시아는 8%, 라틴 아메리카는 6%에 불과하며, OECD 회원국에 속한 나라들 역시 GDP의 15%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이처럼 거대 국영기업에 재산이 집중됨으로써 비정상적, 왜곡적, 비안정적인 경제가 운영되어 왔다. 정부기업들은 기득권과 각종 편의로 지금껏 혜택을 누려왔을 뿐 아니라 전자, 석유 등 중요 산업 분야에도 이들 기업이 포진하고 있어 민간업체가 이 분야에 진입하기란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
Read More »올해 말까지 환율변동 없을 것
Nguyễn Thị Hồng 베트남 중앙은행 부행장은 올해 하반기 환율변동을 염려하는 기업들이 많아짐에 따라 “올해 말까지 더이상의 환율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당일 윙티홍 부행장은 “환율인상은 수출업체에게는 유리하지만 상당 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생산업체들의 경우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농수산물과 임산물 분야의 경우도 다량의 비료, 살충제, 농약, 농업 장비 등을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환율을 인상한다면 경영난이 가중될 것이 뻔하다. 그러므로 정부 차원에서도 환율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수년간 환율인상 최고치는 2011년 9.3% 였으며, 이후 해마다 1~2%씩 인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1월 7일과 5월 7일 환율을 …
Read More »1~5월, 레저용 수입차량 급증
전체 차량수입액 총 12억불 통계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지난 1~5월 총 45,000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5월 1만대 – 3억 3,700만불) 이는 작년 동기 수량 대비 25%, 금액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화물차가 115%, 9인승 미만 60%, 9인승 이상 차량이 작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화물차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쓰이기 때문에 수입량이 늘어나도 별문제가 없으나 9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차량 수입액이 가전제품, 컴퓨터, 부속품, 전화, 기계장비 등보다 높아 무역적자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차량생산자 협회(VAMA) 측도 이에 대해, 올해 초 1~4개월간 판매 차량은 66,885대로 작년 대비 62% 늘었지만, 이중 수입 차량의 비중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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