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저녁에 길을 걷다 보면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여유롭게 느릿느릿 지나가고, 고양이 못지않은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쥐들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와 싸워서 이긴 쥐를 봤다는 목격담을 가끔 듣기도 합니다. 갑자기 내가 걷고 있는 방향과 수직으로 길을 마음대로 크로스 하는 쥐들을 볼 때면 항상 놀래고, 짜증이 잔뜩이었지만 이제는 그 쥐들이 ‘꼬렛’으로 보여 조금은 귀엽게도 보입니다. 막 날아오르거나 땅에 착지하는 참새들을 볼 때면 ‘와~ 구구다~ 구구” 짐작하셨겠지만, 지난 칼럼에서 ‘스마트폰의 노예’라고 커밍아웃했던 저는 이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있습니다. 20년 전, TV로 방영된 ‘포켓몬스터’의 인기와 함께 당시 귀여운 꼬맹이였던 제 동생은 어딜 가든 ‘피카츄’인형을 항상 데리고 다녔고, 지퍼를 열어서 뒤집으면 포켓몬이 …
Read More »2016 코참 골프대회 풍성한 화합의 한마당으로 도약
지난 8월 13일 코참가족만을 위한 ‘2016 코참 골프대회’가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코참회원사만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참가인원 144명을 비롯, 홀인원 스폰서로서 메르세데스 벤츠, 트윈도브스 클럽, 사콤 골프 클럽이 후원사로 나섰으며, 그 외 CJ, VIETJET 항공 등을 비롯 70여 내외국 업체들도 후원금 및 후원품 지원 등으로 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하였다. 골프대회를 마친 후 진행된 만찬 및 시상식에서 한동희 코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참회원들의 단합과 사회공헌을 강조하였고, 박노완 호찌민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기업 및 교민사회에서의 코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민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상은 DIVISION A와 B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DIVISION A에서는 챔피언의 영예는 이우영(Y&J 비나), 1ST는 김흥수(대광 마이카), 2ND는 …
Read More »국제뷰티쇼 Vietbeauty 2016 개최
SECC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공리에 마쳐 거대 규모의 국제뷰티쇼로 알려진 ‘Vietbeauty 2016’ 행사가 지난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호찌민시 7군 전시 컨벤션센터(SECC:799 Nguyen Van Linh, Dist7)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한 세계 15개국, 1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다방면의 스킨케어 및 기능성제품, 건강기능식품, 헤어, 욕실용품, 방향제, 포장원자재, 뷰티살롱, 에스테틱기기, 웰빙제품 등의 부스를 출두로 토탈 피부미용 관련제품 의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각 부스는 나라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실제 구매 상담등이 진행되었으며, 한국업체로는 ‘Saboo Vietnam'(내추럴핸드메이드비누), ‘Diba’, ‘Cham Medics’, ‘HyundaeMeditech’, ‘Wooshin Medics’, ‘Coreana’, ‘Enesti’, ‘지메드’, ‘코스모C&T’ 등 다양한 업체가 시장선점을 위한 활발한 노력에 가세했다 .실제로 젊은층 비율이 60%에 달하는 베트남국민들은 …
Read More »부산은행
지역은행 최초 베트남 호찌민에 영업점 개점 부산은행은 지난 18일 지역은행 중 처음으로 베트남 호찌민 지점을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호찌민 지점 개점으로 지난 2012년 12월 개점한 중국 칭다오 지점에 이어 2번째 해외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이번 개점식에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노완 호찌민 총영사 등과 쩐 빈 뚜엔 호찌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래 동 펑 호찌민 공안청장, 부이 후이 토 베트남 중앙은행 국장, 보 떤 탄 호찌민 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호찌민 지점 개점식과 함께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현지 고등학교 교육장비 구입용도로 5만달러를 기부하고 지난 7월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금융그룹 …
Read More »제 71주년 베트남 독립기념일
1945년 9월 2일 호찌민 주석이 하노이 광장에서 낭독한 독립 선언문 “1776년 미합중국 독립선언문에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천부인권을 부여받았다. 생존, 자유, 행복추구 등이 바로 그러한 권리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불멸의 선언은 넓은 의미에서 ‘지상의 모든 민족들은 날 때부터 평등하며 모든 민족은 생존권, 행복추구권, 자유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1791년 프랑스 혁명의 인권선언문에도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 자유와 평등한 권리는 평생 유지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므로 베트남 민족은 자유와 독립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실제로 자유, 독립군이 되었다.” 8월 혁명과 베트남 독립기념일 1945년 8월 19일 혁명을 주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봉건군주제에 항거하여 독립, 자주 정신의 성화를 높이 들고 …
Read More »베트남, 8개월 간 약 144억 FDI 유치
8월 20일, TBTCO와 외국인투자청 (투자계획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총 1,619개 신규기획과 총 투자금액 97억 8500만 달러의 FDI(외국인집적투자)를 유치해 작년 동기에 비해 24.3%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 770건의 기획이 자본조정 등록되었고, 총 45억 7100만 달러를 유치해 작년 동기와 비교해 83.7% 증가했다. 2016년 초 이후 8개월 간, 총 신규등록과 증자를 포함한 외자 유치금액이 14억 3660만 달러로 7.7% 증가했다. 이 시점까지, 외국인직접투자프로젝트는 98억 달러를 들여, 약 8,9%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8개월 동안, FDI 기획은 19개의 분야에 투자된 바 있다. 그 중 가공 산업 및 제조 산업이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을 받아 신규로 등록된 678건의 프로젝트의 투자액이 10억 5300만 달러에 달해 8개월 동안 총액의 …
Read More »삼성SDS 동남아 물류시장 공략 가속도
ALS사와 합작회사 설립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아시아 신흥 물류시장으로 급성장중인 베트남의 항공 터미널부문 최대 업체인 알스(ALS)사와 합작회사(Joint Venture)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합의는 지난달 태국 통관 1위 업체인 아큐텍(ACUTECH) 사와의 합작회사 설립 합의에 따른 것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두 번째 공략이란 의미를 갖는다. 삼성SDS가 베트남에 합작회사 설립을 하게 된 데는 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의회) 타결, AEC(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등 최근 국제통상 환경변화에 따라 글로벌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속속 이전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증가와 수출입 물량증가로 베트남 물류시장 성장률이 매년 15~20%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베트남이 지난 2013년부터 휴대전화 및 부품이 최대 수출 품목으로 부상한 이래로 삼성SDS가 이미 보유한 국제운송 역량을 활용하면 대외 …
Read More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한국차 수입 2위
현대차 북부 닌빈 성에 소형 승용차 ‘그랜드 i10’ 생산시설 착공, 2018년 1분기 완공할 계획 ‘오토바이의 나라’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2일 코트라 하노이·호찌민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내 자동차 판매량은 13만 5천 859대로 작년 동기보다 31% 증가했다. 이 추세로 가면 올해 연간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치 24만 4천 914대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8만 487대에 그쳤으나 베트남의 연평균 6%대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 증가에 힘입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수입한 완성차는 4만 9천 890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했다. 지난 1월부터 자동차 특별소비세 산출 방식 변경으로 수입차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풀이됐다. 국가별 완성차 수입은 …
Read More »태국 최고 기업, 비나밀크 인수 의사 밝혀
태국 최고 갑부 소유인 음료 생산 회사인 Fraser & Neave(이하 F&N)가 동남아지역 시장을 넓히기 위해 비나밀크(Vinamilk)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현금 보유 자산만 9억 7180만 싱가포르 달러에 이르는 F&N 그룹은 현재 비나밀크 제2대 주주(주식소유비율 11%)이기도 한데, 지난 7월 비나밀크가 국가증권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외국인 주식 소유비율 100%로 전환되면서 비나밀크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F&N은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탄산음료시장에서 ‘TOP 3’에 속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항상 시장점유율 ‘TOP 5’안에 들어가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주 생산음료로 100Plus, Ice Mountain 등이 있으며, Oishi 그룹, Thai Beverage를 소유하고 있는기업이기도 하다. 8/17,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황규안 총리,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접견
외교 수교 25주년 맞아 한국 방문해 지난 8월18일 황규안 총리는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윙틴연(Nguyễn Thiện Nhân)위원장을 접견 하였다. 황규안 총리는 양국 외교 수교 25주년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우호 협력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리우 올림픽 2016에서 베트남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고 밝혔다. 또 남중국해에 대해서는, 국제법과 국제 협약에 의해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연 위원장은 “베트남의 개방 이후 지난 약 30여 년 간의 국가발전에 있어서 한국의 지원과 기여가 매우 컸으며,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이자, 제3위 무역 대상국이며, 제2위 개발협력 및 관광 협력국으로서 종합적으로 베트남의 최대 경제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
Read More »LG, 아시아 생산공장 베트남으로 집중
스마트폰, 세탁기, 청소기 중국에서 베트남 하이퐁으로 이전 LG가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흩어져 있는 아시아 생산공장 대부분을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항구도시 하이퐁에 모으기로 했다. OLED TV, 모듈형 스마트폰 등 앞선 기술력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는 최근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아시아 각지 생산라인을 베트남에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사업에서 칭다오 등 중국 공장 물량을 서서히 줄이면서 베트남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세탁기도 중국 난징공장 물량을 베트남으로 이전 중이며 청소기 역시 베트남 생산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OLED TV와 스마트폰 모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지난 4월 1공장 건설을 시작했고 2018년 말까지 공장 2개, 생산라인 …
Read More »GS-E&C, 호찌민시 인프라 건설에 투자 희망
GS-E&C는 8월23일 열린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와 미팅에서 GS-E&C의 허명수 부사장은 호찌민시의 교통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시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망했다. 허부사장은 현재 자신의 회사에서 건설 중인 빈로이와 탄손냣 루트는 올해 8월에 공사를 마치고 호찌민시 당국에 넘길 것이라고 밝히고 그와 더불어 GS 건설은 투팁지역과 냐베지역의 프로젝트에 집중을 하는데 있어서 공사를 제때 시작할 수 있도록 시당국이 주변 정비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GS건설은 Metro 2( Ben Thanh- Thanh Luong) 와 Metro 5( Can Giuoc- Saigon bridge) 건설 참여를 위해 시 당국과 협상 중인데, 이에 대하여 Nguyen Thanh Phong 호찌민 인민 위원회장은 GS의 건의를 받아 들여 올해 11월 …
Read More »수상, 호이안 구가도시 차량 진입 공식 사과
차량진입 통제구역에 진입해 물의 지난 8월 8일 광남성에서 열린 전국 관광 발전 회담 참석차 호이안을 방문한 윙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수상은 관광객들과 같이 호이안 구가도시를 걸으며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한편, 차량진입이 통제되는 이 구가도시에 공관차량이 들어선 것이 시민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수상은 지난 8월 17일 열린 국가행정개혁 예비회의에서 “차량통제구역에 공관차량이 들어간 것은 당연 수상의 책임이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또한 수상은 간부와 각 행정 기관들에게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강조하며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한 뒤, 호이안 내 모든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17,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비행기 모형에 마약 의심 가루를 숨겨
외국계 항공기 소속 직원 적발 지난 8월 18일 오후 11시 5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세관지국에 따르면, 엑스레이 검사 심사중 외국인 2명의 휴대 수화물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2명의 외국인들은 자신들을 기장이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확인 결과 이들은Cebu Pacific Air 소속이었다고 전했다. 하노이 세관지국은 가방을 열어 확인 결과 비행기 모형안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하얀색 가루가 담겨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물건을 압수하고 현재 가루 샘플을 범죄과학연구소에 보내 성분조사를 의뢰하였다고 전했다. 8/18, 탄닌
Read More »Yên Bái(인바이)성 총격 사건 일어나
지난 8월 18일 오전 7시 45분경 8시 인민회의를 준비하던 2명의 간부가 총격 당했다. 관계자의 보도에 따르면,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회의 시간 보다 약 1시간 일찍 출근한 팜유이그엉(Phạm Duy Cường – 지방당위원회 비서)와 오업뚜언 (Ngô Ngọc Tuấn – 지방 최고위원회 위원장)이 자신들의 집무실에서 업무 중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총기 난동자는 도그엉민(Đỗ Cường Minh – 인바이성 삼림관리 지국장)씨로 K59총으로 먼저 그엉씨를 사살 했으며, 사살 이후 문을 잠그고 뚜언씨의 집무실에 들어가 같은 방법으로 뚜언씨를 살해하였다. 총기 난동자는 피해자 두 명에게 여러 차례 총을 발사 하였으며, 이후 총으로 자살 하였다고 사건 전말을 발표했다. 사건 직후 3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응급실로 옮겼으나 모두 …
Read More »35억 보험금 노린 엽기적 보험사기극
고의로 팔다리 절단해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엽기적인 보험사기극이 하노이 박투림(BắcTừLiêm)군의 경찰조사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다. 이 사건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친구에게 부탁하여 고의로 팔다리를 절단하고 기찻길 교통사고로 위장한 사기사건이다. 이번 사건은 베트남에서 처음 일어난 엽기적인 희대의 보험사기극 이라 베트남 공안부가 알렸다. 만약 이 사기극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면, 피해자는 35억 동에 달하는 액수의 보험금을 타냈을 것이다. 지난 5월 5일 약 0시 5분, 군경찰은 DoãnVăn D씨로부터 해당 군의 BắcHồng – VănĐiển길에 속한 HàĐông – PhúDiễn구역 선로 위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신고를 받았다. 피해여성 LýThị N(1986년생)씨는 왼쪽 팔과 다리 3분의 1이 절단, 분리되어 있었다. 경찰은 급히 N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병원으로 이송했고, 급히 그녀의 분리된 팔과 다리를 다시 …
Read More »스튜디어스 폭행 승객 탑승 금지
6개월 간 탑승 거부와 벌금 부과 지난 8월 13일 베트남에어라인 소속 항공기 VN255에서 스튜디어스가 폭행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항공기가 착륙 하고 짐을 챙기는 과정에서 갑자기 비즈니스석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자신의 아이폰6 plus가 없어졌다고 난동을 부리더니 승무원 얼굴을 때렸다고 남부 항공 당국은 밝혔다. 남부 항공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 승객은 자신의 아이폰을 책상에 놔두고 잠이 들었다며, 분실의 원인을 승무원에게 돌리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하였다고 진술 했다. 승객이 나간 직후 승무원들은 이 남성 승객의 좌석을 다시 확인하여, 좌석 밑에 떨어져있던 승객의 아이폰을 발견하여 이를 되돌려 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내에서 항공 서비스를 하는 국.내외 항공사는 승무원에 폭력을 행사한 이 남성 승객에 …
Read More »밤낮 없는 ‘포켓몬’사냥
사고, 소매치기 우려 지난 8월 20일 새벽 0시 40분 뚜이째 기자는 포켓몬GO 열풍을 직접 느끼기 위해 밤샘 포켓몬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는 호찌민시 1군에 위치한 강변 공원인 밧당(Bạch Đằng)공원을 찾았다. 공원 관리직원에 따르면, 포켓몬 게임을 하기 위해 저녁만 되면 젊은이들이 그룹으로 짝지어 몰려다니면서 게임을 하곤 하는데, 밤 12시가 넘으면 물론 ‘포켓몬사냥꾼’수가 줄어들지만 포켓몬을 잡기위해 공원을 돌아다니는 그룹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같은 포켓몬열풍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게임 중 스마트폰을 소매치기 당하거나 운전을 하면서 포켓몬을 하다가 사고가 종종 일어나 지난 8월 1일부터 운전중 포켓몬게임을 할 경우 벌금을 무는 규정을 발표하기도 했다. 8/20,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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