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하노이 국제학교에 총 6만 달러 기부 신한베트남은행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의 테마로 “교육사업”을 선정하여 인재육성을 통해 장기적인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으로 매년 “진정성 있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수요일에는 하노이 국제학교 대회의실에서 ‘고등학습관’ 건립 관련 기부금(3만불) 전달식을, 지난 7일 목요일에는 호치민 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신규 교사 증축을 위한 기부금(3만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각 학교에 3만불씩 전달된 이 기금은, 각 학교의 부족한 교사 증축을 목적으로, 교실, 콘서트 홀, 시청각실, 특별과학교실 등 학생들의 교육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시설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동민 은행장은 “신한베트남은행의 CSR을 베트남 지역사회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인 교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
Read More »KOTRA 호치민 K-Move 센터, 2017년 하반기 취업특강 아카데미 개최
지난 2017년 9월 15(금),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에서 베트남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취업특강 <K-Move아카데미>가 개최 되었다. 한국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KOTRA 호치민 무역관이 주관한 아카데미에는 현지 유학생 및 교민자녀를 포함한 약 60여명의 취업준비자가 참석하였다. 행사의 첫 번째 섹션으로는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박노완 총영사의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한-베 관계 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서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오기환 고용노동관이 취준생이 알아야할 기초적인 베트남 노동법을 강연하였고, 삼일CTS의 한창우 법인장의 베트남 제조업 취업전략 및 사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KEB하나은행에 취업한 정형준 대리가 취업 및 정착 스토리를 발표하였다. KOTRA 호치민 K-Move센터는 이번 취업특강 아카데미 외에도 다양한 취업알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
Read More »베트남 제무부 초청, 국세관세 상담회
지난 9월 22일 호치민시 2군에 위치한 호치민 국세청 대강당에서 베트남 재무부를 초청, 한국기업과의 국세 및 관세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베트남 국세총국 및 관세총국에서는 우리기업이 알아야할 각각의 신규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였고, 코참을 통한 사전질의 수렴을 통해 각 기업들은 VAT 환급 및 수입부가세 관련 등에 대해 해당 기관들로부터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도 12개 항목에 대한 잘의, 답변이 이루어져 우리기업들의 세무관련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기업인 뿐 아니라, 회계 및 세무, 수출입 관련 베트남인 등 약 15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며 그 관심도가 컸는데, 이에 CAO ANH TUAN 국세총국 부국장은 폐회사를 통해 베트남 재무부는 한국기업이 베트남에서 기업활동을 …
Read More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설명회 열어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은 지난 9월 14일, 호치민 인문사회대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 사원 공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3, 4학년 재학생 약 60여명이 참가하여 1시간 정도 진행 되었으며, 한세실업 VN법인 김상률 부법인장이 회사 소개 및 학생들과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금번 채용은 베트남 현지에서 최소 6년 이상의 학업 기간을 가진, 베트남 소재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학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 모집 부문은 수출부(해외영업), 경영 일반(총무/회계/외환/물류 등) 으로 베트남 법인 단독으로는 처음 진행 되는 신입 사원 채용이다. 한세실업은 200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로 지난 16년 간 4개의 생산 법인과 하노이, 호치민 2곳에 영업 법인을 두고 있다.
Read More »Back To School 2탄
알아야 면장을 하지! 우리 흔히들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을 한다. 이때 면장은 익히 알고 있는 면의 행정을 맡아보는 직위를 일컫는 것이 아니다. 공자의 말 “면면장”에서 유래된것으로 담벼락을 대하고 있는것 같이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상황을 뜻한다. 학식이 있어야 담벼락을 대하고 있는것과 같은 답답한 상황을 벗어날수 있단 말로, 무슨 일을 하려면 그와 관련된 지식이 적당히는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이들 교육에 관한일에 적당히란 있을수 없지만, 대충 어떤학교들이 어떤 교육내용을 가지고 어느정도의 학비수준으로 운영이 되는지 정도만 알아도 “면면장”의 답답함이 조금은 해결 되지 않을까? 9월 신학기를 맞아 호치민 내 국제학교 14곳에 대한 집중 탐구를 진행중이다. 한국과는 달리 9월에 학기가 시작되고 다소 …
Read More »코참 동나이투자협의회 연짝현에 사랑의 집 전달
코참 동나이투자협의회(회장 박현배)는 지난 9월1일 동나이성 연짝현 소재 Nguyen Binh Khiem 고등학교에 시청각 수업에 필요한 대형 TV와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해당 학교는 연짝현 3개의 고등학교중에서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 학교로 추천되어 금번의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동나이투자협의회는 동학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였다.대형 TV는 동투협회원사인 코스비나 (KOS VINA 김인호 법인장)에서, 장학금은 KCTC VINA(박현배 본부장)에서 협찬했다. 코참 동나이투자협의회(회장 박현배)는 지난 8월25일 지난해의 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집 전달식 행사를 동나이성 연짝현에서 조촐히 가졌다. 지난해 동투협 회원사들이 모금한 사랑의 집짓기 기금(3억동)으로마련한 6채의 집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무사히 집과 함께 문서를 전달하였다. 동 행사는 매년 동나이투자협의회에서 기금을 모아 집행하는 주요핵심 활동이며 동나이성과 한국투자기업간의 …
Read More »호치민시, 우버를 ‘신형택시’로 취급하는 제안서 제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교통부에 그랩(grab)과 우버(uber)를 ‘신형 택시’로 취급한다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그랩과 우버는 ‘기존택시’와 같은 활동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구체적으로 ‘신형 택시’는 요금 공시와 신고, 식별방법, 로고 등에 관한 규정을 준수해야한다. 그 외에 그랩, 우버, 페이스카(facecar) 등 모바일 앱을 제공하는 회사의 경우 관리를 위한 조건과 규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합승 서비스는 시범적으로 9인승 이하의 승용차에게만 적용되며, 한 차례에 최대 2 번만 허용된다. 합승의 경우 쉬운 검사와 처리를 위한 수단으로 특수 신호를 표시해야 한다. 9/5 탄니엔
Read More »한국 구축함, 다낭시 방문
한-베 전략동반자관계 강화 9월18일 오전, 한국의 DDH 979 강감찬 구축함 및 AOE 59 화선 기동군수지원함은 633명의 장교 및 선원과 함께 양용모 제독의 지휘 하에 다낭(Đà Nẵng)을 정식 방문했다. 띠엔사(Tiên Sa) 항구에서 개최된 환영식에 국방부, 3구역 해군사령부, 5구역 사령부 사무소, 외무 사무소, 다낭시 국경경비대 지휘부, 다낭 군사 지휘부 등이 참석했다. 다낭시 방문 4일동안(18-21) 한국해군단은 다낭시 인민위원회, 5구역 사령부를 방문하고 3구역 해군병사와 스포츠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해군단은20일에 다낭시 자선센터의 아이들을 방문하여 교류하고 학용품을 전달했다. 2대의 구축함은 창원 시가 선물한 1만1000 권의 한국어 교과서를 다낭시 종합도서관, 외국어대학교, 다낭대학교와 다른 기관들에 전달했다. 한-베 전략동반자관계 강화를 위한 한국구축함의 방문은 양국 수교 25주년 기념 시점에 이루어져 더 …
Read More »베트남, ‘국제 삼자 고무협회’ 가입
9월 15일 기자회견에서 태국 농업부 Chatchai Sarikulya 부장은 세계 고무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고무생산자들을 대표하는 조직인 ‘ 국제 삼자 고무협회’(International Tripartite Rubber Council- ITRC) 의 베트남 가입을 발표했다. ITRC의 회원국인 태국,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는 태국에서 협의를 거쳐 상기 결정에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개 국가의 고무 생산량은 전 세계 고무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베트남을 포함하면 약 80%에 달한다. 태국농업부장은 “3개의 회원국 전부는 베트남이 ITRC에 가입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베트남의 가입은 고무가격 안정에 ITRC의 조절력을 강화 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전년 회의에서 ITRC는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61만 5000톤의 고무 수출량을 감소시키는 것을 협정하였으나 지난 9월 15일 회의에서 협회는 수출량감소 해법을 …
Read More »Academic Medical Conference 호치민시와 경기도 의료대표단 공동 주최
9월19일 호치민시와 한국 경기도 의료대표단이 ‘2017 Academic Medical Conference’ 공중보건관리 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의학지식 및 최신 의학 기술(Advanced Medical Technology) 개발 계획을 목적으로 양국 의료기관 전문의사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경기도내 6개 의료기관(아주대학교병원, 세종대학교, 분당제생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분당차병원,이춘택병원)과 호치민시의 심장혈관원(Bệnh viện Viện tim), 빈연 병원(Bệnh Viện Bình Dân), 수혈-혈액학 병원(Bệnh viện Truyền Máu – Huyết Học)은 ‘혈관종 내과’, ‘소아심혈관 내과’, ‘정형 외과’, ‘위장 외과’, ‘비뇨기과’ 등 전문분야에서의 최신 치료기술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보건회의에서 경기도는 한-베 양국의 공중 보건 관리 기관간의 협력 확대, 한국에 거주중인 베트남환자를 위한 무료 진료, 베트남에서의 진료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추진하며 모든 …
Read More »대졸이상 실업자 4만 4000명 증가
과학노동사회원 및 노동보훈사회부의 2017년 2분기 노동시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졸이상 청년층의 실업률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현재 전국 실업자 수는 108만 명으로 이 중에 장기(12개월이상) 실업자가 25%의 비중을 차지한다. 과학노동사회원 Đào Quang Vinh 원장에 따르면 많은 실업이 ‘자발적인 실업’으로 ‘능력 수준과 원하는 급여의 간격을 좁히지 못해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실업자는 청년층과 고학력층으로, 57만 명의 청년 실업자 중에 대졸자는 2017년1분기 대비 4만4200 명 증가한 18만3100 명, 전문대졸자는 1분기 대비 2만1600 명 감소한 8만2600 명을 차지했다. 구역 별로는 8개의 경제구역 중, 메콩델타 구역 및 동남부 구역의 실업률이 각각 2,95%와 2,65%로 가장 높으며 북부고원산악지대 구역 및 서부고지 구역의 실업률이 …
Read More »한가위 한국행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며칠 지나면 곧 일 년 중 달(月)이 가장 밝다는 한가위다. 옛부터 우리 민족은 이때가 가장 풍요로울 때였다. ‘오월농부 팔월신선’이란 말처럼 8월은 오곡백과 풍성하여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한가위가 생겨난 이유부터 살펴보면 우리 민족의 나라, 국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일 년 동안 땀 흘려 지은 곡식을 추수하고 이제 올 한해 힘든 일은 다 마치고 겨울 준비까지 해 놓았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인가? 이런 국민들의 마음을 읽은 나라에서도 국민들의 수고를 덜어주느라고 잔치를 베풀었다. 그것이 한가위 명절이다. 한국의 한가위는 국민 사랑의 징표다. 우리에게는 두개의 큰 명절이 있다. 추석 한가위와 설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
Read More »외국인 개인의 부동산 매수 시 주의사항
2015년 7월 1일부로 개정 주택법이 발효되면서 주택 매수를 할 수 있는 외국인의 자격 조건도 완화되었고(개인의 경우, 베트남 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 도장이 있는 유효한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다만 개인-외교적 특권이나 면책 특권 대상인 개인은 제외), 아파트뿐만이 아니라 빌라나 단독/연립주택(이하 ‘단독 주택’이라 함)을 매수할 수도 있게 되었으며, 매수한 주택의 임대도 허용되었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이전의 한시적이고 매우 제한적인 외국인의 주택 매수 조건에 비해 전면적인 개방이라고도 느껴질 정도로 파격적으로 이를 개방한 배경에는 부동산 시장으로 외국자본이 들어옴으로써 부동산 경기활성화를 통해 경기 부양과 고용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정책에 따라 실제 베트남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때 폭락했던 부동산 시장이 작년부로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
Read More »Back To School
신학기가 시작됐다! 9월 신학기 시작의 기대와 열기가 호치민의 날씨 만큼이나 뜨겁다. 한국의 3월 신학기와 닮아 있지만 교육 내용과 면학 분위기는 사뭇 다른 이곳의 국제학교들이 궁금하다. “자유와 정의에 버금가는 교육” “전쟁의 폐허에서 이룩한 경제 성장의 원동력” 같이 눈만 쫓아가는 뻔한 이야기는 잠시 접자. 교육은 인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인간 권리존중과 자유 준수를 위한 도구로써 우리의 영원한 숙제다. 한국의 특별한 교육열에 대한 언급을 차치하고 여기 호치민에서 우리들의 숙제에 대해 좀 살펴보자. 대한민국 국정 교과과정에 아이를 맡긴 경우라면 숙제가 보다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IB, IGCSE, A Level, AP, SAT, GAC, CIE, AQA…. 알 길 없는 수많은 영어약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디로 가야할 지 …
Read More »푸꾸옥 섬 여행
푸꾸옥(Phú Quốc)섬은 남서부의 끼엔장(Kiên Giang)성에 속한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락자(Rạch Giá)에서 120km 떨어져 있으며, 총면적 593.05km2에 길이는 50km에 이른다. 푸꾸옥(Phú Quốc)이란 지명은 부유한 지역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푸꾸옥 섬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들 중의 하나로 푸꾸옥 감옥, Cội Nguồn박물관, 후추농장, Nhà thùng(늑맘을 생산한 곳), 진주생산지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다 밑 산호속에서 니모를 만나고, 사파리에서 곰과 하이 파이브를 한 뒤, 돌고래 쇼로 아이들과 하나되며, 싱싱한 해산물로 배를 불리고, 김장용 늑맘과 마누라 진주 목걸이를 사서 돌아오는 행복 가득 우리 가족 맞춤 여행. 여행 종합 선물 세트 푸꾸옥을 기억하자. An Thới 군도 안터이 군도는 서남쪽으로 15개의 섬을 포함하는데 그 가운데 Hòn Dân, Hòn …
Read More »Lighting&Interior 예신거리
프랑스 식민지 시절 Buresse로 불리다가 1955년에 혁명정권에 의해 예신(Yersin)으로 바뀌었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태생의 예신(1863 – 1943)은 1888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통과하여 사이공과 하이퐁(Hai Phong) 사이를 달리는 상선에서 의사로 일을 했다. 그는 냐짱(Nha Trang)에 파스퇴르 연구소를 설립해 백신 개발과 베트남 의학 발전에도 공헌했다. 특히 베트남 전역을 여행하면서 오늘날의 달랏(Da Lat)을 힐 스테이션으로 건설되도록 지방정부에 건의했고, 유창한 베트남어구사는 물론이고, 사후에 베트남에 묻히기를 희망할 정도로 베트남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던 인물이다. 여러 종류의 장식조명이 다양한 품질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밝기와 효율성이 높은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베트남 생산품과 수입산들이 고루 구비 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수입품의 경우 가격이 다소 …
Read More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오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베토벤의 “운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귀에 익은 첫 소절 네 음절은 아마도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유명한 소절입니다. 해서 베토벤의 운명은 클래식의 대명사 처럼 불리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베토벤의 운명(Symphony No.5 in C minor op.67)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804년, 베토벤에게 필생의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요제피네 폰 다임입니다. 그녀는 원래 헝가리의 귀족인 브룬스빅 가문의 둘째 딸로서, 1799년 봄부터 비엔나에 체류하면서 언니 테레제와 함께 베토벤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 그들 자매와 베토벤은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속될 마음의 우정’을 맺기도 했습니다. 1799년 여름, 요제피네는 어머니의 결정에 따라 27세 연상의 요제프 다임 백작과 …
Read More »타우디엔 맛집 “고수스시”
타우디엔 BIS후문으로 향하는 Quốc Hương 스트리트 맛길에 자리한 ‘고수스시’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수’다. 베트남 대학들이 너댓개 있고 길을 따라 안증뱅이 의자를 둔 전형적인 베트남 맛집들이 길을 따라 즐비한 이곳은 사실 한국인 보단 서양인에게 더욱 잘 알려진 지역이다. 이곳에 최근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스시집이 생겼다.걸으며 탐험하길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문에 붙은 ‘고수’라는 간판을 쉬 찾을수 있다. 4층 건물에 시원한 앞 마당 공간이 인상적인 이곳이 무엇으로 고수 인지 궁금증을 쫓아가 보자. 1.2.3층에 테이블 12개 단체룸 2개를 겸비하고 직원 20여명이 손님을 맞는 이곳의 규모가 남다르다. 오랜 한식당 경영을 경험으로한 사장과 강남 일식집과 이자카야, 참치집에서 잔뼈가 굵은 주방장이 맛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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