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이온몰 중북부 타인호아 성 진출하나?

일본 유통기업 이온(Aeon)이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에 4조2000억동(약 2230억원) 규모의 쇼핑몰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온몰 베트남은 타인호아성 당국으로부터 쇼핑몰 건설을 위한 10.5헥타르 규모의 토지 매입을 승인받았다.

이온몰 타인호아는 1단계로 5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2단계에서 4층 쇼핑몰과 7층 주차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온은 부지 확보 후 2년 내에 1단계 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타인호아성 당국은 이온몰 입점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본 등 해외 수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온은 현재 베트남에 9개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대부분 하노이와 호찌민시, 하이퐁 등 대도시에 위치해 있다. 향후 베트남 내 쇼핑몰 수를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Vnexpres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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