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침대’ 버스 주의

-빈투언성에서 졸음운전하다 도로변 집 9채 박아

 20명을 태운 슬리퍼 버스가 1번 국도를 달리던 중 목요일 빈투언성 중부의 주택 9채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자정, 56세의 응웬딘투(Nguyen Dinh Tu)는 1번 국도 빈딘-붕따우 노선에서 슬리퍼 버스를 운전하고 있다가. 버스가 푸탄(Phu Thanh) 지역에 진입했을 때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9채의 집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 한 대를 들이받았다.

무너진 건물들 앞에서 집의 지붕과 벽이 길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봇대가 쓰러졌으며.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운전자와 승객은 무사했다.

빈투언성 공안은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일시적으로 압류됐다.

Vnexpress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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