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팟그룹, 수요부진속 실적개선

2분기 순이익 6110만달러, 전분기의 4배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글로벌 철강수요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실적개선 추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56조6700조동(23억921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줄었으며, 이익은 1조8000억동(7600만달러)으로 70%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이익이 1조4480억동(6110만달러)로 전분기대비 4배 늘어나 하반기 실적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2분기 매출은 30조동(12억66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고, 수요 부진에 따라 철강 생산량이 286만톤으로 34% 감소했다.

한편 호아팟그룹이 꽝응아이성(Quang Ngai) 일대에 건설중인 호아팟융꿧2공장(Hoa Phat Dung Quat 2)은 현재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완공시 연간 열연강코일 560만톤 생산을 하게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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