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 꽝남성과 관광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베트남 꽝남성(Quang Nam)이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의 리 쓰엉 깐(Lý Xương Căn 한국명 이창근) 관광대사와 꽝남성 문화체육관광국의 응웬 탄 홍(Nguyen Thanh Hong) 국장은 지난 27일 서울에서 양기관 및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양국 관광활성화를 위해 ▲핫라인 구축을 통한 한국관광객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해결 ▲주요 관광지•관광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양국 지자체•단체• 기업 교류사업 추진 ▲언론•인플루언서•셀럽 등을 통한 홍보강화 ▲베트남 관광기업의 한국 진출 협력 등의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 국장은 협약식에서 “한국관광객들에게 꽝남성의 다양한 문화, 관광지를 알릴 수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한국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줄 수있도록 최선의 제도적 장치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깐 관광대사는 “꽝남성의 고유한 문화, 멋진 관광지들을 한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한국 관광객들을 위한 지속적인 혜택과 협력증진 방안을 제안 및 협조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베트남의 외국인관광객은 557만4969명으로, 이 가운데 한국인관광객이 160만218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55만7151명), 미국인(37만3785만명) 등의 순이었다.

베트남정부의 무비자, 전자비자 체류기간 연장 등 비자정책 완화로 한국인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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