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에 1180만파운드 지원

영국정부가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에 1180만파운드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영국대사관은 영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기후금융촉진프로그램(CFA)에 선정된 베트남의 9개 저탄소기업을 전날 발표했다.

베트남에 대한 CFA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2021년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지원 및 지난해 12월 양국이 합의한 베트남공정에너지전환프로그램(V-JETP) 이행을 위한 영국 정부의 기후대응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에인 프루(Iain Frew) 주베트남 영국대사는 “CFA에 선정된 기업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부문의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CFA은 베트남 민간기업들의 역량 개선과 함께 투자 유치를 지원해 국가적인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CFA 선정 9개 저탄소기업

– 바이오가스생산 블루플래닛환경솔루션(Blue Planet Environmental Solutions)

– 스마트농업 및 태양광발전 CAS(Control & Automation Solutions)

– 전기오토바이 및 태양광 충전인프라 닷바이크(Dat Bike)

– 옥상태양광 딥씨그린(Deep C Green)

– 축사용 바이오가스 생산 이그린테크놀로지(Egreen Technology)

– 산업폐기물 및 자원재활용 호아빈하이테크환경(Hoa Binh High-Tech Environment)

– 석탄재 재활용 벽돌 생산 4전력공학자문(Power Engineering Consulting JSC 4)

– 자원 재활용 베트남지속가능자재(Vietnam Sustainable Materials)

– 바나듐 소재 액화배터리 제조업체 VRB에너지(VRB Energy)

인사이드비나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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