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26일 다낭-도쿄 노선 재개

베트남항공이 이달 26일부터 다낭-도쿄 노선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다낭-도쿄(나리타공항) 노선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수·토·일 주4편 운항된다.

응오 티 낌 옌(Ngo Thi Kim Yen)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두 도시가 코로나19 이후 완전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춰 향후 5년간 투자, 무역, 관광을 촉진하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에 따라 다낭-도쿄 노선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따라 향후 더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지금까지 국제노선을 코로나19 이전의 60%까지 회복했다. 4월부터는 다낭-중국 노선도 재개할 예정이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현재 다낭국제공항과 연결되는 직항노선은 24개, 이중 16개는 국제노선으로 주당 평균 100~112편이 운항되고 있다.

다낭시는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다낭국제불꽃축제를 4년만에 재개하며, 아세안 학생 스포츠게임, 아시아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들어 2월까지 다낭시는 약 2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했는데, 이는 2019년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약 49만명, 올해는 100만명을 목표로 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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