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토요일 골동품시장 인기

도자기, 꽃병, 램프, 잡지 등 다양

하노이시 호앙호아탐 골목길 골동품 시장이 최근 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 456번지 골목(456 Hoang Hoa Tham)에서는 올해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에만 골동품시장이 열리는데 중고품이나 골동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노점상들은 골목길을 따라 간단한 접이식 테이블 위에 준비해온 제품을 전시, 판매하며 상품들은 오래된 도자기, 꽃병, 램프, 시계, 탁상 전화기, 다리미, 안경, 옛날동전, 잡지 등 다양하다.

이와 관련 이곳의 한 노점상 주인은 “이 시장은 처음에 하노이 서예클럽 회원들이 골동품을 거래하는 장소를 찾다가 우연히 만들어진 공간이다.

손님은 판매자와 물건에 대한 다양한 얘기도 나누고 감상할 수 있다. 아직까지 별도의 광고를 하지 않는 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인기 명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10/23,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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