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방치됐던 흉물의 재건

베트남 호찌민시 1군 중심부에 위치한 사이공 원 타워(Saigon One Tower)는 오랜 기간 호찌민의 대표적인 흉물로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 새로운 업체에게 매각되면서IFC 원 사이공(IFC One Saigon)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본래 위 건물은 지하 5층부터 42층까지 주거용 아파트, 사무실, 쇼핑센터 등이 있는 주상복합 건물로 185미터 높이에 호찌민시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었지만.  자금난으로 완공되지 못한 채 10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다. 그러다 최근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면서 공사가 완전히 재개된 것은 아니지만 건물이 11년 이상 방치된 상태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공공안전을 위해 오래된 유리 패널을 제거하고 새로운 유리로 교체하는 등 건물 일부를 보수하는 것을 시 당국에서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개발자의 계획대로라면 IFC 원 사이공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 최고 분양가격을 가볍게 경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Vnexpress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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