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연맹주석, 내년 최저임금 340만동 요청

실질생계비 보장 최우선시되야


Đặng Ngọc Tùng 베트남노동연맹 주석은 최근 내년 2015년도 근로자의 최저임금이 근로자의 최저생계비의 80%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대해, “2015년도부터 1지역 최저임금은 340만동, 2지역 290만동, 3지역 260만동, 4지역 230만동 등이 되어야 한다”며, “올해 2014년도의 최저임금은 근로자 최저생계비의 67,6% 수준에 불과했다.

이같은 상황은 여타지역들도 마찬가지여서 2, 3, 4지역의 경우도 각각70.1%, 70.6%, 76.6% 등이었다. 즉 이는 최저임금이 실질생계비 보다 25,4%~32,4% 낮다는 결론”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2014년 상반기가 지난 지금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동기 대비 4,77% 인상된 데다, 최근 수년간 불경기가 지속되다 보니 노동자들의 삶이 너무나 열악해졌다”고 부언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중앙당 số 23-KL/TW에 의한 2015~2017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보면 2015년도에는 실질 생계비의 80~83%, 2016년에는 90%, 2017년에는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뚱 주석의 설명대로 내년에는 반드시 이 정도 수준의 임금인상이 있어야 2017년도 100% 생계비 보장이 가능해진다”고 진단했다. 노동연맹 주석은 이외에도,“근로자들은 임금 외에 생계비를 유지할 만한 방안이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노동자들의 삶이 보장되지 않는데 수출촉진이나 산업발전, 경제성장 등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강변했다.

7/3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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