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량 지속적 증가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국 강세

ASEAN 회원국인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통한 수입차량이 지난 5개월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세관 총국의 발표로는 지난 5개월간 이 지역을 통한 수입차량수는 4,282대(6,500만 불 규모)로 작년 동기 대비 1,100대(액수로는 1,200만 불)가 늘었다. 이중 특히 태국의 경우 3,575대(5,800만 불)가 수입되어 작년 동기 대비 899대(950만 불)가,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707대(700만 불)가 수입되어 작년대비 205대(246만 불)가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요즘 들어 아세안 국으로부터의 수입비중이 지속해서 늘고 있는데, AFTA 가입으로 인해 세금이 낮아짐에 따라 이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2018년엔 관세 0%).

한편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이들 외에 한국과 일본 미국으로부터의 수입도 늘고 있다. 특히 일본차량의 경우 1,244대(3,800만 불)가 수입되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미국의 경우도 359대(1,700만 불)로 작년에 비해 3배 이상늘었다.

한편 한국차종의 경우는 6,533대(9,200만 불)가 수입되어 작년동기 대비 1,900만 불 늘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국내 자동차 생산자협회 측은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6/26,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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