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국제 공항으로 가는 새 버스노선 추진

하동 – 노이바이 공항 노선, 교민이 많이 사는 미딩, 까우저이 경유 예정

하노이시는 4월 22일 시 중심부 하동(Ha Dong)에서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으로 가는 버스노선을 새로 개설을 발표했다. 하노이 교통국장은 이에 대해 “새 노선의 길이는 40.7km이며, 약 70-75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1인당 4만동(1.75불)이다. 출발점은 하동의 메린 플라자(Me Linh Plaza)이며, 종착역은 노이바이 국제공항 1, 2번 터미널이다. 버스는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행되며, 매 30분마다 버스가 1대씩 대기하게 된다(1일 68회 운행)”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이 새 노선은 정류장이 더 많은 기존의 보조 노선보다 빠르고 쾌적한 고품질 버스로 일정, 연장운행 시간 및 반경 등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여행자들이 개인 차량, 택시 등에서 대중교통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도로정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참고로 현재 하노이의 경우 5개의 버스노선이 노이 바이와 시내 중심부를 연결하는데, 이 중 4개 노선은 보조금을, 나머지 1개 노선은 보조금을 받지 않는 ‘고품질’노선이다.

4/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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