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프렌 고개 일부 구간, 1월 9일 새벽 5시부터 차량 통제

달랏 프렌 고개 일부 구간, 1월 9일 새벽 5시부터 차량 통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Tre
날짜: 2026. 1. 8.

1월 7일, 럼동성 건설청은 프렌 고갯길(달랏시 쑤언흐엉동)에서 임시 교통 분산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1월 9일 오전 5시부터 프렌 고개 입구에서 다탄라(Datanla) 폭포 관광지 앞 구간까지 산사태 복구 공사를 위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통제 기간은 1월 15일 오전 5시까지다.
통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은 대체 경로인 국도 20호선의 미모사(Mimosa) 고개 또는 투옌럼(Tuyền Lâm) 사콤(Sacom) 고개를 이용하도록 안내받는다. 현재 대체 도로는 원활하게 통행 가능하다.
럼동성 건설청은 제1호 건설투자프로젝트관리위원회와 데오까(Đèo Cả) 건설주식회사에 경계 인력 배치, 교통 분산, 안전 펜스 및 도로 표지판, 교통 안내판 설치 등 현장 시공 계획에 따른 조치를 이행하도록 요청했다.
럼동성 경찰청 교통경찰대와 달랏시 쑤언흐엉동 인민위원회는 공사 기간 내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여 질서와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2025년 11월, 달랏 프렌 고개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절토부 철근콘크리트 옹벽이 계곡으로 무너지고, 달랏-호찌민 방향 차선 쪽으로 약 100m에 걸쳐 균열이 발생한 바 있다.
이후 관계 당국은 성토부에서 약 50m 길이의 새로운 균열을 추가로 발견했으며, 장기간 비가 내릴 경우 도로 위로 붕괴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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