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11월 하노이 공연 확정…8년 만의 베트남 단독 콘서트

-‘위버멘쉬 월드투어’ 일환으로 11월 8일 오션시티서 개최

G-Dragon to perform in Hanoi in November as part of world tour - Ảnh 1.

한국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1월 8일 하노이에서 2025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주최 측이 12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콘서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오션시티(Ocean C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지드래곤이 8년 만에 베트남에서 갖는 첫 단독 공연이다.

하노이 공연 일정은 12일 지드래곤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 공개된 업데이트된 투어 자료에 포함됐다.

베트남 이벤트 기획사 8원더(8Wonder)도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포스터를 공유했지만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확인하지 않았다.

‘위버멘쉬 월드투어(Übermensch World Tour)’는 지난 3월 시작돼 아시아, 북미, 유럽 각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멘쉬(G-Dragon In Cinema: Übermensch)’가 10월 29일 50여 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에는 도쿄, 시드니, 마카오 등 투어 도시에서의 영상이 포함되며, 태양(Taeyang), 대성(Daesung), 씨엘(CL)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게스트 출연도 담겨 있다.

지드래곤의 저스트피스 재단(Justpeace Foundation)은 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공연에 응급구조대원, 교육자, 지역사회 활동가들을 초청했다. 8월 열린 콘서트에는 뉴욕소방서(New York Fire Department) 대원들과 그들의 가족이 참석했다.

미국 NGO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이 활동은 기후 관련 트라우마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뚜오이쩨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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