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상 통화….”양국 협력 더욱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또 럼 신임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해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럼 서기장 취임을 축하한 뒤 “양국이 수교 이래 지난 30여년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온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교역, 투자, 첨단산업, 인프라, 국방, 방산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어 “한-아세안 연대구상 이행에 있어 우리의 핵심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과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럼 서기장은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7월 고(故)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의 국장(國葬)에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파견해 각별한 마음을 전해준 데 대해서도 사례했다.

럼 서기장은 “베트남의 특별한 파트너인 한국과 협력을 도약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베트남은 한반도의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9.03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노란 먼지’ 습격에 주민 고통… 하이폰 EBA 기계공업에 벌금 2억 동

하이퐁시의 한 기계 제조 공장에서 배출된 '노란 먼지'가 인근 주거 지역을 뒤덮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거액의 벌금과 함께 정비 명령을 내렸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