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군 카페에서 여성 칼에 찔려 사망

15일(월) 오후 7시께 호찌민시 12군 레반꾸엉 거리 카페에서 한 여성이 동행 남성에게 칼에 찔려 사망하고, 남성 또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한 남성과 여성이 카페에 함께 들어가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 여성은 자리를 떠났고, 남아있던 남성과 다른 여성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말다툼이 심해지자 남성은 갑자기 칼을 꺼내 여성의 목을 여러 차례 찔렀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숨졌다.

사건을 목격한 다른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남성은 스스로를 칼로 여러 차례 찔렀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두 사람은 모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 남성과 여성의 정체와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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