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국제선운항 코로나19 이전 90% 회복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국제선 운항횟수가 코로나19 이전의 90%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세계 주요국들로 향하는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유럽과 호주, 중국 운항편을 지속적으로 증편하며 전체 국제선 운항횟수를 코로나19 이전의 약 90%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향후 수요에 따라 기존 노선의 지속적인 증편과 함께 신규 취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항공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하노이·호민-광저우·상하이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하노이-베이징 운항편을 주3회에서 주4회로 늘린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내달부터 호주 및 유럽행 국제선 운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베트남항공은 10월29일부터 하노이-멜버른 운항편을 주2회에서 주3회로 증편하고 오는 12월부터 호민-퍼스 노선을 신규취항해 주3회 운항할 계획이다.

또한 영국행 국제선은 종전 주5회 운항에서 하노이와 호민시에서 출발하는 운항편을 각각 4회, 3회로 조정해 주7회 운항할 계획이며 하노이-독일 노선을 현재 주6회 운항에서 주7회로, 호민-프랑스간 노선을 주4회로 1회 증편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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