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트남판매량 다시 회복… 3월 5773대, 전월대비 5.5% 상승

연초부터 베트남 전체 자동차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현대차 판매량이 다시 회복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 Group)이 11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판매량은 전달보다 5.5% 증가한 5773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엑센트가 1355대로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이어갔고, 뒤이어 크레타(1035대), 그랜드 i10(664대), 엘란트라(241대)은 전달과 비슷했다.

스타게이저는 614대로 2월보다 2.5배 늘었고, 싼타페는 514대로 전달과 비슷, 투싼은 307대로 54.2% 늘었다.

상용차는 1016대로 42.1% 증가했다.

1~2월 판매량이 극도로 부진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분기 전체 판매량은 1만4736대로 전년동기대비 21.1% 감소했다.

TC그룹은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관광 성수기인 7~8월을 앞두고 2분기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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