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철도공사, 지난해 실적 개선…적자 1730만달러→550만달러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지난해 매출 증가와 함께 적자폭을 줄이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6일 철도공사의 ‘2022년 사업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2022년 연결매출은 7조7140억동(3억28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6% 증가했고, 적자 규모는 전년의 4070억동(1730만달러)에서 1305억동(550만달러)으로 큰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3월 국경이 재개방되면서 화물운송 외 여객운송도 본격적으로 되살아났다. 특히 과학적인 방법으로 차량 배차 및 시간표 조정 등으로 비용을 줄였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대비 11.6%, 계획대비 1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모회사 매출은 5조3680억동(2억2860만달러)으로 33.8% 증가했는데 이는 국가자본관리위원회가 지정한 목표치를 23%를 초과한 수준이다.

수익면에서는 2021년 4070억동(1730만달러) 적자에서 1305억4000만동(550만달러)으로 대폭 줄여 마찬가지로 국가자본관리위원회가 정한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

전국 열차인 통일열차(Thong Nhat)의 지난해 정시발착률은 98.9%, 정시도착률 77.4%이었으며, 지역 여객열차도 정시발착률 97.7%, 정시도착률 84.6%로 전년보다 각각 1.3%p, 3.6%p 상승했다.

철도공사는 올해 매출을 작년의 103%로 늘려잡았고, 적자폭을 더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사이드비나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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