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닥락성에서 뗏 폭죽 만들던 어린이 4명 참변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의 한 가정집에서 어린이들이 폭죽을 만들던중 폭발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닥락성 공안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닥락성 끄롱아나현(Krong Ana)의 한 마을에서 뗏(Tet 설)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 4명이 집에서 폭죽을 만들던중 폭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변을 당한 어린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으나 이중 2명이 사고 당일과 이튿날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명중 1명도 중상을 입어 현재 호치민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공안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9~12세의 어린이들은 유튜브에서 폭죽 제조법을 배운 다음 온라인으로 폭죽 재료를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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