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출 효자 품목 섬유, 최초로 40억 달성

베트남이 섬유 수출 부문에서 6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한 후 8월에 최초로 4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3일 보도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총 섬유 수출액은 26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이상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섬유 수출은 기계 설비, 공구, 부품에 이어 해외 수출 증가에 두 번째로 크게 기여한 품목이다.

베트남의 일부 주력 섬유 시장은 지난 8 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대미 수출은 2021년과 비교하였을 때 27억3000만 달러에서 22.6% 증가한 128억8000만 달러, EU 수출은 41.1% 증가한 8억2000만 달러, 일본은 4억5000만 달러에서 21% 증가한 25억4000만 달러 그리고 한국은 3억 6500만 달러에서 20.5% 증가한 21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8월 섬유제품 판매그룹의 부품 수입은 24억 달러로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총 8개월 동안 이 그룹의 총 수입 가치는 19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중국은 베트남 신발 가죽 섬유 산업에 있어 부품 공급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이며, 전년 동기 대비 9.4 % 증가한 100억 달러로 거의 52%를 차지했다.

 

아세안데일리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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