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휘발유가, 연중 최저치로 하락

-2만3210동(0.99달러), 6월 고점대비 30%↓

베트남 휘발유가가 지난 6월21일 이후 8회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오후 공상부 휘발유 고시가는 품목별로 4.39~5.03% 하락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휘발유인 RON95는 이전보다 1120동 하락한 2만3210동(0.99달러),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인 RON92 E5는 2만2230동(0.94달러)으로 1020동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6월21일 3만2870동(1.40달러)에서 최대 30%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번 처음으로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던 경유도 2만4180동(1.03달러)으로 내렸지만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는 비싸다. 또 등유, 연료유(mazut) 등도 4.14~6.92% 내렸다.

공상부와 재정부는 이번 석유제품가 조정이 미국 달러화 강세와 연준(FED)의 금리 인상으로 국제유가가 최근 1주새 5.3~9.5% 하락한 요인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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