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의장…..불륜으로 쫓겨나

기업, 정부등 공안부가 중심이 되어 광범위한 부정부패 척결 및 공직자 기강확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레 민 쯩 (Le Minh Trung)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불륜으로 인하여 당에서 축출됐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민 쯩 부위원장은 당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에 부합되지 못했고, 혼인가족법을 어겼으며, 이로 인하여 당과 지역사회에 분란을 일으켰기 떄문에 당에서는 레 민 쯩을 축출하기로 결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쯩 부위원장의 이러한 행위는 지난 목요일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자신의 쯩위원장이 유부남이지만, 자신과 아이를 가지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당국에서는 이에 관한 사실여부를 조사했었다.

금년 46세의 쯩 부위원장은, 시 부위원장이 되기전에는 다낭 정치학교 교장으로 재직했으며, 2018년에 다낭 인민위원회 입법위원이 되어 정치에 입문했다.

Vnexpress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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