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 회사채 2.2억달러 추가 발행

-5개월새 총 5억여달러 조달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5조동(2억187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추가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지난 8일 테크콤은행증권(TSBC)에 액면가 10만동(4.4달러)짜리 회사채 5000만주를 발행해 5조동을 조달했다.

이번 회사채는 신주인수권이 없는 비전환, 담보, 제3자보증, 3년물(만기 2024년 12월27일)이다. 금리는 첫 4개월간은 9%, 이후 기준금리(대형 은행간 금리)+3.9%가 적용된다.

담보물은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이 개발중인 칸화성(Khanh Hoa) 빈펄랜드(Vinpearlland) 생태문화공원 사용권 및 리조트 자회사인 빈펄(Vinpearl) 사용권, 필요시 빈패스트 및 제3자가 보유한 자산이다. 보증기관은 테크콤은행(Techcombank)이다.

빈패스트의 이번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11월 이후 네번째로 5개월새 총 11조5000억동(5억300만달러)을 조달했다.

빈패스트는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업자금 확보 및 차량공장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8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이란의 정밀 타격에 미군 ‘사드’ 레이더 파손… 위성 사진으로 확인된 피해 현장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 배치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레이더가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모습이 위성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