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값, 연일 신기록 행진

-7일 온스당 2657.5달러

베트남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3대 보석회사 중 한 곳인 사이공쥬얼리(SJC)의 7일 마지막 고시 금 판매가는 전거래일보다 385만동(168.5달러) 오른 테일당(tael, 37.5g, 1.2온스) 7287만동(3189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온스로 환산하면 2657.5달러로, 이날 하락한 국제 금값 1992달러와는 무려 665.5달러 차이가 났다.
이날 도지(DOJI)와 푸뉴언쥬얼리(PNJ)도 금 매도가가 둘다 테일당 7100만동을 넘었다.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의 소규모 금은점인 미홍골드(Mi Hong Gold Shop)도 판매가가 7070만동까지 올랐다.
금 판매상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불안요인 등이 많아 당분간 국내 금값은 계속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7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석유소비 줄이자’ 베트남, 에탄올 혼합 휘발유 내달 조기도입

중동 전쟁에 따른 세계적 석유·가스 공급난 속에 베트남이 석유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탄올 혼합 휘발유를 당초 계획보다 이른 내달 도입하기로 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