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올해 신규사업 3만건 허가

호찌민시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올해 1월~10월초까지 약 3만 건에 달하는 신규 사업을 승인했다. 총 등록 자본은 667조VND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 신규로 설립된 기업 수는 7.5% 감소한 반면 등록 자본은 34.7% 상승했다.
호찌민시는 올해 9개월 간 32억5000만USD에 해당하는 외국인직접투자를 모집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것이다.
신규로 허가된 719건의 프로젝트에 4억740만USD가 투입됐으며, 기존 프로젝트 163건을 대상으로 2억8380만USD가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2911건에 달하는 주식거래를 위해 25억 6000만USD가 투자됐다.
전체 외국인직접투자 중 7억5100만USD에 해당하는 약 23%는 무역 분야에 집중됐다. 그 뒤를 이어 부동산은 7억 680만USD,과학기술 분야는 6억 8550만USD를 모집했다.
기획투자국은 ‘향후 호찌민시는 3개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예정’이라며, ‘여기에는 스마트시티 구축, 호시민시 동부 지역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도시 조성, 지역 및 세계 금융센터 구축 등이 있다’ 고 설명했다.

베한타임즈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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