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터넷 경제 성장 선도국

베트남 인터넷 경제 가치 120억 달러, 연평균 38% 성장률

테마섹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는 요사이 호황을 누리고 있
으며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
로 다. 베트남의 인터넷 경제는 2019년 120억 달러의 가치에 도달해 2015년 이후
연평균 3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에는 4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
로 예상된다.이 같은 수치는 구글, 싱가포르 정부 소유의 지주회사인 테마섹, 미
국계 글로벌 매니지먼트 컨설팅사인 베인의 2019년 e-코노미 동남아 보고서에
도 언급돼 있다.
보고서는 “2019년 베트남에서 인터넷을 통해 거래된 상품총액이 국내총생산
(GDP)의 5%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아세안 전체경제 중 가장 디지털화된 국가
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베트남 전자상거래
는 인터넷채널 및 업체인 센도(Sendo), 티키(Tiki), 라자다(Lazada), 텐센트 홀딩스
(Tencent Holding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다.
2019년, 약 6100만 명의 베트남인들이 인터넷에 접속했고, 평균적으로 베트남인
들은 매일 3시간 12분을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
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공산당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정치국은 2025년
까지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가 국내총생산(GDP)의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
다. 동남아시아의 인터넷 경제는 2018년 720억불에서 올해 처음으로 1,000억불
에 달했고 2025년에는 3배에서 3천억불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스마
트폰에 점점 익숙해지는 젊은 인구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상업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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