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환 보유고 사상최대 돌파

총 외환보유고 630억 달러, 경제 성장 및 수출증가, 거래방식 변화에 따른 성과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지속적인 외화보유 증가 노력으로 베트남의 외환보유고가 사상최고치인 63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Mai Tien Dung 선임정무장관이 8일 내각회의 직후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베트남 외환보유고가 사상최고치로 증가한 이유를 지난 몇 년간 베트남 경제의 견실한 성장, 수출신장에 의한 영향, 또한 베트남 중앙은행의 외환거래 방식 변화 등의 3가지 요소가 복합 작용하여 나타난 성과로 평가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베트남 중앙은행의 외환거래 방식의 전환을 높게 평가했다. 단타거래 위주에서, 선불거래로 외환거래 방식을 바꾸면서 외화수급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외환보유고 사상최대치 돌파 소식이 알려지자, 8일 외환시장에서 베트남 동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 달러대비 약 6동이 상승한 2만 2천558동으로 장을 마감했다. 5/8 연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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