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공항 서비스료 인상

교통부는 10월1일부터 베트남 공항들에 적용될 서비스료를 공포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국제선의 서비스료 인상은 다낭(Đà Nẵng), 캇비(Cát Bi), 빈(Vinh)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항에 적용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다낭 공항의 서비스료는 16 달러에서 20달러로 캇비 및 빈 항공의 서비스료는 8 달러에서 14 달러로 오를 전망이다. 국내선의 경우 서비스료가 7% 정도 인상된다.

새 규정에 따르면 ‘항공 보안 보장 서비스료’도 인상 조정된다. 이 서비스료는 국제선 승객에게 부과되며 현재 1,5 달러에서 2달러로 인상되는 한편 국내선 승객에게는 현재 9000 동에서 단계적으로 11000동- 18000 동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특히 교통부는 공항에서 24시간이상 머무르는 입국 거절된 승객에게 보안 보장 서비스료를 적용한다는 규정도 추가로 공포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에서 24시간 머무르는 승객이 있는 항공사는 9달러/1명/1시간 또는 90달러/1명/1일의 서비스료를 지불해야 된다.

한 항공사의 대표자에 따르면 상기 새 규정들은 항공사의 해당비용을 인상시키며 장기적으로 이 비용들은 비행기 표 값에 포함되기 때문에 승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8/16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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