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 지카바이러스 2건 발생, 베트남 초비상

지카바이러스 2건 추가 발생으로 베트남 발생건수 총 7건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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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의 최고권위 역학연구소인 파스퇴르연구소가 2건의 지카바이러스 신규발생을 확인함에 따라 베트남 지카 바이러스발생건수가 총 7건으로 증가했다. 환자들은 2군과 12군에서 발생했다. 둘 다 모기를 통한 통상적인 바이러스증 상인 고열과 관절 및 근육통을 수반하고 있다. 두 환자는 현재 안정상태로 자가에서 의사의 관찰을 받는 중이다. 베트남은 지난 4월 국내에서 첫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된 후 초비상상태이다. 7건의 감염사 례중 4건이 호치민시, 나머지가 빈증, 칸화, 푸옌 한 건씩이다. 전문가는 향후에 더 많은 감염보고가 있을 것으로 말한다. 보건부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경우 더욱 조심하고 예방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했다. 4월에 중부 칸 화에서 두명의 여성이 첫 지카감염자로 확인된후 7월에 역시 중부지방인 푸옌에서 3번 째 감염이 확인됐다.  또한 당국은 최근 몇 개월간 많은 외국인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발견했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에 의해 사람에게 전염된다. 국제보건기구에 따르면 감염은 소뇌아 및 유산과 관련되며 임산부에게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 지카에 대한 효과적 치료제는 없는 상황으로 여러 회사와 과학자가 백신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최소 2-3년간 광범위한 사용이 가능한 치료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뚜오이째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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