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투자자, 베트남 부동산시장에 20억달러 투자채비

일본의 부동산기업들이 연간 20-25%까지 수익률이 예상되는 이상적 후보지로 베트남을 잠재적 투자목적지로 주목하고 있다. 일본기업들은 총 20억 달러까지 베트남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M&A컨설팅 관계자가 언급했다.
스미토모, 산요주택, 다이와주택, Aeon 그리고 토신 등이 하노이, 호찌민시 등 주요도시에서 아파트, 서비스아파트, 소매 및 사무실공간 등 대규모 복합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억 달러의 오피스빌딩 펀딩에 스미토모가 참여한 것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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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베트남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첫째 1999년 이후 평균 5%에 달한 경제성장률이다. 베트남의 성장하는 인구가 부동산 수요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잠재성이 두 번째 이유다.
일본 투자자들은 M&A를 통해 베트남시장에 진입하고 있는데 장기투자자로서 지분인수를 통해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이를 통해 복잡하고 힘든 인가과정이 생략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가지마기업이 인도차이나캐피탈과 합작회사를 만들어 향후 10년간 베트남 부동산개발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 변화다. 50:50합작을 통해 여러 프로젝트를 인수하겠다는 계획이다.
(VN익스프레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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