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로, 자동차수 급증세

정부, 교통환경 문제로 고심

 베트남자동차생산자협회(VAMA)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베트남 차량생산업체들은 총 250,000대를 판매(2014년 대비 55% 증가)하는 등 차량이 기록적인 증가세를 띠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아직까지 오토바이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조만간 선진국처럼 베트남도 자동차가 대세가 될 것이다. 이는 최근 십수년간 베트남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안정적 수입원을 확보한 중산층이 늘어나고, 아세안간 자유무역협정(AFTA) 등으로 인해 2018년 수입관세가 0%로 되는 등 자동차 소유기회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예일대 연구진의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의 공기오염도가 178개국 가운데 170위로, 도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측은 Bến Thành-Suối Tiên 구간을 잇는 메트로 1호(20km, 2018~2020년) 건설을 서두르는 등, 갈수록 비대해지는 호찌민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정부측에 5~10% 감세, 정부보조금 확대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자동차생산업체들과의 합의점을 찾기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12,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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