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껀터시, 매춘 종사자 1,500명 이상

전화, 인터넷, 국내외 섹스관광 등 다양화

최근들어 베트남 남부 중심도시인 껀터(Cần Thơ)시는 물론 인근 각지, 심지어 농촌에도 매춘이 성행하여 관계 당국이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 중이다. 실제로 껀터(Cần Thơ)시 통계자료에 의하면 껀터 시내에는 최소 1,500여 명의 매춘업 종사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뉘어 있다. 즉,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여성이 375명(이 중 75명은 관리대상), 각 술집, 마사지샵 등 업소에서 몸을 파는 여성 1천여 명, 이밖에 식당, 가라오케 등에서 고객과 친해져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은 후 관계를 맺는 케이스가 그 나머지다. 한편 이에 대해 레벙떰(Lê Văn Tâm)껀터시 인민위 부주석은, “요사이는 전화 인터넷, 국내외 섹스관광 등 매춘방식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으며, 나이도 어려지는 추세다. 이 밖에도 호텔, 식당, 마사지샵, 가라오케 등과도 엇물려 복잡다단한 양상을 띠고 있는데, 이들은 특히 외지출신이 대부분인 데다 자주 주소를 옮겨 단속과 재교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1/30,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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